행복한 나의 결혼생활 2 [새창]

첫만남이 영화속 한장면 같아요 ㅎㅎㅎㅎ

1906 2017-08-11 13:25:53 8

시댁에게 어떻게 감사드려야할까요? [새창]

전화해서 온갖호들갑떨며 어머님 갈비탕집차리셔야게써욧~ 하며 맛나다하셔요 ㅎㅎ 아들내외 반찬해주심서 거창한거바라지 않으실거에용 맛나게먹음된거죠!

1905 2017-08-11 13:24:03 60

[새창]

연애때는 안저랬어요?;;;

1904 2017-08-11 01:51:44 12

아버지가 된다는게 무엇일까요? [새창]

님이 한 행동도 정서적폭력이에요 ㅠㅠ

1903 2017-08-11 01:50:15 7

언니가 너무 착해서 고민.. [새창]

새언니도 시누이도 천사네요
고마운거 알아주면 저정도는 할수있어요 ㅎㅎ

1902 2017-08-11 00:12:22 25

[새창]

사랑이네요...ㅎㅎㅎ 행복하셔요

1901 2017-08-10 23:04:41 17

몸도아프고 ㅠㅠ서운하고 ㅠㅠ [새창]

님은 왜 얘기안하세요
여우처럼구세여 시모도 여우처럼구는데 혼자 곰처럼 굴어봤자 아무도 안알아줘요
먼저 엉엉 울면서 전화하셨어야죠
배도아픈데 이 더운날 반찬해 버스타고갔는데 아는척도 안하시더라 너무너무 서운하다 하고 소리지르고 우세요 담부터는....

1900 2017-08-10 20:50:03 55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이게지금 말인지 방군지..
어이가없어 할말도 없네요 ㄷㄷ

1899 2017-08-10 17:54:15 1

아..진짜 말싸움할때 초딩처럼 말하는남편 고치는법없나요 [새창]

ㅜㅜ그렇담 싸움을 피하거나 아랫분처럼 애취급해서 스스로 깨닫게하는수밖에 없겠어요
아구 싸울때 복장터지실듯 ㅎ

1898 2017-08-10 17:38:05 19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욕하셔도 된다셔서 저리썼네요~
제 친구라도 저러고다니면 면전서 저래 말해줄수있어요.

1897 2017-08-10 17:20:04 25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네번 ㅎㅎㅎ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최소한 사람으로 사세요..

1896 2017-08-10 17:18:16 62

[새창]

푸핫... 공증받자고하셔야될듯.. ㄷㄷ

1895 2017-08-10 17:10:15 78

[새창]

그냥 단호하게 싫어요
하나만 낳을거에요
요즘 돈없으면 애 못키워요.
생활비주실거에요?
돌직구날리세요 ㅎ

1894 2017-08-10 17:08:04 4

아내의 잔소리 [새창]

님은 최대한 노력하고, 아내분은 강요하지않으면돼요
생활습관은 모두 ㄷㅏ르고 그건 정답이 없어요
좀더 깨끗한 방법은 있지만 누가 틀리고 말고 하는건 없어요
아내분은 자기 방식을 강요하지말고 그냥 남편이 살아온 방식을 존중해주고, 그대로 못한다고 화내지말고요.
님은 스스로 아내의 방식이 더 낫다 생각하고계시니까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심 그걸로 된거에요.

1893 2017-08-10 17:03:55 1

부부관계 고민..? [새창]

핳 저도 임신하곤 불방망이로 지지는것같아 못하겠더라구요
입으로 도와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