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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2017-08-04 13:44:4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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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 저 남편분이 월 천오백쯤 벌어오나여?ㅎ
그정도 벌어오면 도우미쓰고 애셋 육아.. 넓은 마음으로 하겠네요
남편분 생각이 돈벌어오면 장땡인가봐요~!
글쓴님도 만약 애낳게되면 맞벌이하시고 정당하게 요구하시면될듯ㅋㅋㅋ..나참..
1861 2017-08-04 01:16:11 0
결혼비용 [새창]
2017/08/04 01:05:43
남자가 얼마 여자가 얼마 이런거 동의못하겠어요
누가 물어보면 어쩔수없이 다른사람들 기준으로 얘기해주긴하지만,
그냥 남녀떠나서 좀 더 여유있는쪽이 더 해가는거고 그거야말로 평등한거아닌가싶어요 ㅎ
1860 2017-08-03 15:45:18 0
CGV의 티켓 재판매 공지에 대하여. [새창]
2017/08/03 09:53:49
수욜 용아맥 예매 월욜 저녁 8시에 풀렸고 5분만에 맨앞자리빼고 다나갔어요..
1859 2017-08-03 13:13:03 20
[새창]
어머님 멘트는 듣는 저도 기분이 나쁜데요..
내가보기엔 암것도아니어도 상대가 기분나빠하면 토닥여주세요 별것도아닌데 이런소리마시고.....
그냥 지인이라도 별뜻없이 한 얘기에 기분나빠한다고 너 프로불편러냐? 안하잖아요? 그랬구나. 해주지..

2년동안 이런일이 처음이셨나요??
처음인데 니네집 이딴식으로 말하는건 아내분 진짜 고쳐야될 습관이니 글쓴님도 사과를 하더라도 말투는 고치라고 얘기하시구용.
시댁때문에 여러번 이미 싸웠다면.. 아내분이 쌓인게 많으신가봅니다. 니네집소리 나올 정도면 정 1도 없는듯하네요.
1858 2017-08-03 12:38:17 14
[새창]
식비 월 200씩 써서 고기반찬으로 쳐맥여주세요~ 맞벌인데 자기가 힘든일을 한다는 이유로 저리나오는건 참 얄밉네요
1857 2017-08-03 12:35:3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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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천지에 패륜아말고 제 부모 짠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결혼하셨으니 님이 첫번째로 생각하고 지켜야할 가족은 님 아내분이에요... 엄마가 아니구요, 그렇게 독립하는거여요.
단순히 냉전이라고 기분 풀어줄생각말고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하셔요
진짜 모질게 당해서 시모 주겨버리고싶을정도로 맘먹은 사람 아니면, 시모가 잘못했을때 남편이 먼저 나서서 엄마가 그랬다고? 어떻게 그럴수있지 하고 화내면 너무 그러지마..하고 마음졸이는게 대부분의 아내들일거에요
기분나쁜티 팍팍내고 나중에 어쩌구 해봤자 아내분은 이미 님이 내편 아니란 생각에 정이 뚝뚝 떨어진 상태랍니다.
이거 무시하지마세요 어느순간 아내가 시댁에대해 불만제기를 하지않는다는거 아무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님에게 마음을 닫은거거든요 ^^;
표정관리 연습해서 아내 토닥이는 연습부터 하세요
나중에 아내가 마음닫은 후엔 늦습니다
1856 2017-08-02 16:07:32 2
[새창]
본인이 상담에대해 안다는 이유로 웬만하면 거부하신다는데.
노력은 혼자하는게 아니잖아요. 그게 부부에요.
상대방에게 상처주는말 하지않는게 성인이구요...
잘해보셔요..
1855 2017-08-02 15:48:27 19
더러움주의)결혼후 기술자된 사연 [새창]
2017/08/02 14:42:47
ㄷㄷㄷㄷ 5년째 방구도 안튼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여..
1854 2017-08-02 15:46:30 6
[새창]
굉장히 오만하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사람이네요...
뭐 상담을 받든 뭘하든 그 전에 아내분 인성이 덜됐다는건 알고 시작하세요 콩깍지가 심하시네..
제 아들이 저런소리 들어가며 결혼생활하면 전 끌고들어와 이혼시키든, 안한다하면 호적파버린다 화낼듯요..
폭력에 길들여지셨어요.
1853 2017-08-02 15:43:3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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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같이 사셔야되나요?
사랑하는 내 남편 용기를 북돋아주지는 못할망정 자존감 다까먹는 말만 하는 사람이 어딜봐서 좋은 사람인가요???
꼭 가정폭력 피해자가 그것만빼면 저한테 잘해요.. 화만 안나면 좋은 사람이에요 이소리하는걸로 들려요
저건 언어폭력, 가정폭력이고요
님 아내분 절대 좋은사람 아니에요 정신차리세요~
친구, 아니 그냥 지인으로도 둬서는 안될 사람이 말로 남의 자존감 깎아내리는 사람인데.
님은 지금 제살깎아먹고있는거에요.....
1852 2017-08-02 12:37:21 5
육아,일,공부를 병행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7/08/02 11:49:51
주변에서 도와주면 충분해요
아이를 내가 보면서 공부는 불가능이구요
시댁에서 봐주시고5시쯤 데려와 저녁에만 케어하면 충분할듯
1851 2017-08-02 12:34:23 0
결혼 전 집문제 [새창]
2017/08/02 01:08:39
집 무조건 남자가 해오길 바라면 여자측에서도 1~2억은 지원할건가보네요?
아니면 시집살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저 조선시대 사고방식인가
1850 2017-08-02 01:03:48 1
남편분들은 평상시 어떤 점에서 기가 사나요? [새창]
2017/08/01 23:28:02
자존감 낮은사람은 진심 별것도 아닌거에 자존심 팍팍상해해서요.. 직접 어찌했음 좋겠냐구 여쭤보시는게 나을듯요 ㅎ
1849 2017-08-01 22:41:16 7
[새창]
헣...
30살도아니고 30대시면 최소 열살차이나는건데..
여자분이 먼저 결혼 소리 꺼내기전엔 섣불리 진행마세여..
1848 2017-08-01 22:37:34 0
[새창]
아이고..ㅋㅋㅋ
귀여우신데 중간서 골치아프시겠어요 ㅋㅋㅋㅋ삼각관계도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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