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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2017-08-01 22:36:16 5
이혼결심을 했지만..쉽지 않네요.. [새창]
2017/08/01 01:31:58
...?
그럼 여태 결게서 욕먹은 장모님와이프나 여타 다른분들은 여장남잔가봐요;;;
여자가 하소연하는 글이 훨씬 많으니 욕먹는 남자가 욕먹는 여자보다 많은거지 이게 무슨 논리..?
1846 2017-08-01 19:46:14 48
임신하고 알게된 사실들 [새창]
2017/08/01 14:36:04
아니라고하더라구욬ㅋㅋ 맘카페에서 애기 발에서 50대 아저씨 발꼬랑내 난단 글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
1845 2017-08-01 17:12:17 94
남편의 마음은 복숭아♥︎ [새창]
2017/08/01 17:09:15
힝 ㅜㅜ보는데 눈물나요..
남편의 따뜻한 위로만큼 결혼생활에 감동스런것도 없는듯 ㅠ
1844 2017-08-01 15:58:29 8
임신하고 알게된 사실들 [새창]
2017/08/01 14:36:04
으앙..ㅜㅜㅜㅜ 넘 보기싫을거같아요
그래서 산후우울증올듯..ㅠㅠㅠ
1843 2017-08-01 15:57:50 4
임신하고 알게된 사실들 [새창]
2017/08/01 14:36:04
저도 23주부터 태동느껴서 ㅋㅋㅋㅋ 좀 지나면 규칙적으로 뽀글뽀글거리는데 그게 딸꾹질이에용ㅋㅋㅋ
1842 2017-08-01 15:56:38 9
이혼결심을 했지만..쉽지 않네요.. [새창]
2017/08/01 01:31:58
진짜로 그랬다하더라도 아내분은 의부증 생길만큼 그 사건이 큰 트라우마로 다가온거에요~
이모님이고 엄마뻘이고 도우미 자체가 큰 충격이었던거고요.
그 친구분들하고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시는건 아니죠?
제가 아내분 입장이라면 그 친구들 만날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려 잠 못잘듯싶네요.
못견디겠다면 이혼하세요
본인은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러니 좀 억울해하시는것 같네요
하지만 아내가 그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뭔지부터 생각해보시길...
1841 2017-08-01 14:39:15 0
용산 아이맥스 대기 5시간째..ㅋㅋㅣㄱ [새창]
2017/07/31 19:29:35
랜덤이래요 ㅜㅜ 6시간 동안 5분마다봤어요
예매준비중 뜨고나서 한시간 안에 열리는것같아요~
1840 2017-08-01 13:57:09 10
이혼결심을 했지만..쉽지 않네요.. [새창]
2017/08/01 01:31:58
제가 이래서 노래방가고 유흥이나 바람핀 남자들은 절대 용서를 안해요
저런놈들 대부분 고작 몇년 몇개월 집에 잘하는척하고는 상대방ㅂ이 신뢰회복못하고 계속 의심하면 난 할만큼했는데 너 왜 계속그래 이정도했음 용서해야되는거아니냐 진짜 사람 피곤하게군다 100이면 100 다 이 소리하는데 님도 똑같네요ㅎㅎㅎ

의부증이요?ㅎㅎㅎ 님이 아내분을 망가뜨린거에요 ㅎㅎㅎ
모르시겠나요? 모른척하고싶겠죠..

노래방에 끌려갔다구요? 별 기도안차는 헛소리를 하시네ㅋㅋㅋ
친구들이 안가면 죽인다고 칼들고 협박했나요 ?
아님 님 사지 포박해서 끌고갔나요?
직장상사라면 한국 사회생활 ㅈ같은거 아니 어느정도 이해하지 ㅋㅋㅋ
두발로 걸어들어가놓고 무슨 끌려가요 ㅋㅋㅋㅋ변명도 가지가지..
술에 개처럼 취해서 몸도 못가누는 성인남자를 질질끌고갔을리도없고 제발로 걸어간거 맞잖아요 ㅋㅋㅋ

거기다 여기저기 흘리고다니는 타입인거같은데 저런 님 말마따나 '실수' 를 저지르셨으면 더 조심하셨어야죠
애지간히 이여자 저여자 쓸데없는 멘트까지 날리셨음 아내분이 의심할까요

아내분이 집안일을 잘 못한다구요 ㅋ
집안일 잘 못하는 아내대신 요리도하고 좋은 남편인데 술취해 실수한 일 가지고 자꾸 물어뜯어서 같이 못살겠어요
구구절절 변명을 위해 적어둔거네요 ㅎㅎ 이 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얘긴데.

님이 결혼생활의 기반이되는 신뢰를 엿바꿔먹듯 깨부수고 땅에던져 사람 실망시키고 의부증걸리게 인생 망쳐놓곤 이제와서 못살겠다~~

그런 '실수' 용서받았을땐. 아니 용서하려고 노력해볼게란 소릴 들었을땐 평생을 바쳐 잃어버린 신뢰 회복될때까지 잘하고 노력할게, 정도는 마음 먹으셨어야죠

참 가볍네요 ㅎ

네 이혼하세요 제발~ 해주세요~
1839 2017-08-01 00:54:20 138
이혼을 선언당한 누나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7/08/01 00:31:28
야밤에 열이 뻗쳐 뭐라 조언을 못드리겠네요
천벌받을 개만도 못한새끼같으니....
누나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너무너무 착해요..
저라면 백번도 더.뒤집어엎고 이혼했을텐데..
소송사유없이는 절대 이혼못하니 하더라도 재산분할없인 못한다고 못박고 싸우셔야할듯하네요...
잘풀리시길 바랍니다..ㅜㅜ
1838 2017-07-31 22:45:59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저희도 서로 하는데 놀라는분들 많더라고요 ㅋ
1837 2017-07-31 20:21:55 1
용산 아이맥스 대기 5시간째..ㅋㅋㅣㄱ [새창]
2017/07/31 19:29:35

성공...했어요 ㅜㅜ
가운데자리는.구경도못함ㅋㅋㅋ몇백명이 대기탄듯요 ㅋ
1836 2017-07-31 19:28:21 0
마블 냉장고 [새창]
2017/07/31 18:05:23
22...심각하게구리네욬ㅋㅋ
1835 2017-07-31 18:05:19 33
[새창]
이전글보니 제가 남긴 댓도있네요
애초에 수준차이 난다고 막말할만킁 맘에 안드는 시댁이었는데 결혼까지 하시곤 이제와서 무슨..
스스로에게 고통주는걸 즐기시는건가요;;
1834 2017-07-31 18:02:05 52
[새창]

기혼자구요 저라면 새벽에와서 무릎을꿇든 지랄하든 식을 안올렸어요
남 시선을 대체 왜 신경쓰세요?
남이 님이 행복해보인다고 생각해야 행복을 느끼시나요??
남시선이요? 님처럼 저런일 겪고도 식올린거 자체가 한심해뵈는 사람이 대다수일거에요.
님 인생은요?
남 시선 신경쓰여 못헤어지고 파혼 이혼 못하고 힘들다 징징거리는사람 보면 셀프 학대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님은 이미 똥통에 발담그고 언제든 나올수있는데 똥통에서 나갔을때 발에 묻은 똥때문에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무서워서 님 인생 똥독올라죽게 그 자리에 안주하고 있는거예요.
1833 2017-07-31 17:56:43 79
카톡으로 띡 하고 이혼하자는 아내 [새창]
2017/07/31 17:51:07
참나..
대체 결혼을 왜 한걸까요.
결혼을 가볍게 생각하는사람들 정말 이해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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