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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19-09-27 16:19:09 1
한 3주전 올렸던 딸같아서 하는말이지~후기 입니당 ㅎㅎ.. [새창]
2019/09/27 15:02:34
ㅎㅎ콜로세움...또륵...
불타는 금요일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35 2019-09-27 16:18:28 3
한 3주전 올렸던 딸같아서 하는말이지~후기 입니당 ㅎㅎ.. [새창]
2019/09/27 15:02:34

한번에 여러마리 가능한가요
1034 2019-09-22 01:54:07 3
구 청량리역 가본분들?.gif [새창]
2019/09/21 19:22:18
아 이때 롯데리아 빼고 어디갈지 친구들이랑 항상 햄보칸 고민 했었는데...그러다 순식간에 공사 뚝딱되서 지금모습 흑
1033 2019-09-11 15:52:48 6
몰래 만져보려다 그만 [새창]
2019/09/11 13:37:47
엇 저희집 막내는 라이 인데 성은 오씨고...
가족들한테 창씨개명(?)당해서 또씨가 되었습니다...
1032 2019-09-05 22:09:38 0
약속장소를 정하는 경기도민.jpg [새창]
2019/09/04 18:09:11
ㅇㄱㄹㅇㅋㅋㅋㅋ경춘선 한번 놓치면 ㅂㄷㅂㄷ....
1100번 타면 강남까지 한번에 가니 감사할따름이에요ㅋㅋㅋ
1031 2019-09-05 21:56:31 0
가난한 엄마와 아이들 [새창]
2019/09/04 14:03:09
히들이 하고싶은거 다해ㅜㅜㅜㅜ
1030 2019-08-28 20:17:52 1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5:43:05
의자를 던지기전에 들고 저한테 위협도 하시긴 했는데
슈퍼에 CCTV가 있으니 신고 할까도 생각 하긴 했는데
전 그냥 만인을 위해 유통기한만 신고하려구요ㅠㅠ
특히 애기들이 거기서 낱개로 뜯어파는 과자 종종 사먹는거 봤는데 걱정되기도 하고ㅠㅠ
1029 2019-08-28 15:36:39 5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5:43:05
고양이들이랑 살게용!
1028 2019-08-28 14:23:23 0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5:43:05
1 애들 덕질할려고 얼마전에 중고로 카메라 샀는데 좋긴 좋네요ㅠㅠㅠㅠ
1027 2019-08-28 12:32:53 1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5:43:05
저도 어릴땐 엄청 손해보고 이용당했는데(그때도 성격은 ㅈㄹ맞았지만...;;)
참으면 제가 병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왠만한 부당한 일엔 대처도 하고 화날땐 화도 내고 살고있습니다ㅜㅜㅋㅋ
제가 평소엔 맨날 웃고 다니고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하다보니 말 그대로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사람에겐 그대로 갚아주지만(...)
1026 2019-08-28 03:15:55 12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5:43:05

원래 제 성격 자체가 멍소리는 흘려듣지만, 저나 제주변인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왈가불가 하는거엔 굉장히 민감합니다. 물론 욱하는 성격도 있어서 정말 심할땐 주체가 안될때도 있지만요;

우주님께 열을 올린 이유는 우주님께서도 저라는 사람을 모르는 상태로 글만 보고 적으셨겠지만 그 모르는 사람을 본인의 기준으로 어찌해라 할수있는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법적인것들 같은거만 빼면요.
저도 그렇게 할려고 최대한 노력하며 살고있구요.

딱히 저런일로, 그리고 댓글로 상처받지는 않습니다.
그냥 오? 재밌는걸? 하고 깐족대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ㅋㅋ

우주님께서도 고된 하루 보내시고 한잔 걸치셨을테니
푹 쉬시고 활기찬 아침이 되셨으면 합니다 :)
살기좋은 도시 남양주시민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
남양주 짤방 하나 있는거 보시고 웃으시며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
1025 2019-08-28 02:24:08 7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5:43:05
그리고 이제사가 아니고 이미 중간댓글에....떡하니 적혀있...속닥속닥....
1024 2019-08-28 02:20:53 6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5:43:05
저랑 함께 돌아보러 가시죠ㅠㅠ
1도 안보탰는데 이미 어찌저찌 하고 계시지만ㅠㅠㅠㅠ
1023 2019-08-28 02:09:52 6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5:43:05
다만 바로 현관 5미터내 슈퍼라 담배 사러 가는데
머리 안감고 묶고 츄리닝 입고 다닌게 죄라면 죄겠네요ㅠㅠ...
거기에 슬리퍼 찍찍 끌고...고양이털 더덕더덕 붙이고...
동네 슈퍼 아줌마에게 오지랖 안당할려면
슈퍼 갈때도 꼭 샤워 끝마치고 풀메하고 단정하게 입고 나가야겠습미다!
1022 2019-08-28 02:05:39 7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5:43:05
위에도 적어뒀지만 꾸준하게 운동해서 빼기도 했고
운동에 맛들려서 산책 헬스 수영 틈나는대로 하구요ㅋㅋㅋ
근데 제가 이렇게 하는데 1원이라도 보태주신게 없다면 타인에게 본인 잣대 들이미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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