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 성격 자체가 멍소리는 흘려듣지만, 저나 제주변인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왈가불가 하는거엔 굉장히 민감합니다. 물론 욱하는 성격도 있어서 정말 심할땐 주체가 안될때도 있지만요;
우주님께 열을 올린 이유는 우주님께서도 저라는 사람을 모르는 상태로 글만 보고 적으셨겠지만 그 모르는 사람을 본인의 기준으로 어찌해라 할수있는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법적인것들 같은거만 빼면요.
저도 그렇게 할려고 최대한 노력하며 살고있구요.
딱히 저런일로, 그리고 댓글로 상처받지는 않습니다.
그냥 오? 재밌는걸? 하고 깐족대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ㅋㅋ
우주님께서도 고된 하루 보내시고 한잔 걸치셨을테니
푹 쉬시고 활기찬 아침이 되셨으면 합니다 :)
살기좋은 도시 남양주시민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
남양주 짤방 하나 있는거 보시고 웃으시며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