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한글을 뗀다? [새창]

울아들도요 ㅋㅋ 78에서 꼭 하나 빼먹어요 잘 세다가도 또 갑자기 그러다가 또 잘세다 그러던데요 ? (49개월 5살입니다 ㅎㅎ)
굳이 한글을 알아야 하나 싶긴한데,
어린이집에서 자기 이름쓰는건 가르치는거 같더라구요. 영유아검진 질문에도 있었던듯 ;;(자기 이름 말하긴가 알아보긴가...)
카봇 좋아해서 가끔 틀어줘요(일주일에 3,4번?). 어린이집 다니니까 나름 유행이 있어요ㅠㅜ 지금은 팽이가 핫한듯 하아(..)
유행하는 만화는 안보여줄수가 없겠더란..

523 2018-02-24 00:57:02 1

워킹맘 어린이집 아이 보내기(feat 하원압박) [새창]

근처에 있을지는모르겠지만 시간연장형어린이집이 있는데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꼭 바꿔야하는게아니고 유치원시간 끝나고 가도되더라구요 사립같은경우는 선생님이델다주기도 하고요

520 2018-02-13 13:44:40 0

[익명]금연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정말 괴롭습니다... [새창]

첨엔 금연프로그램서 패치쓰는게... 그거이주에서 한달정도하시고 담배대신 사탕이나 껌드시더라구요 저희아버지가 끊으실때는요

519 2018-02-09 15:54:22 0

퇴사와 복직 사이 [새창]

시댁친정 끄지라해요. 결국 부부가 키울건데... 신랑도 제대로 도움안주면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좋아요 전 자꾸둘째타령들하시는데 네네하고 말고있습니다. 갈수록 난관이네요...

518 2018-02-05 13:30:25 1

5개월 잠투정 어케하시나요.. [새창]

낮잠을 안잤는데 밤에 깬적은 거의 없는데... 그맘때 이빨나와서 엄청 잠투정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517 2018-02-05 00:54:05 0

[익명]월 210만인데 월세 40은 오바겠죠? [새창]

관리비 포함이 뭐뭐고 가구옵션이나 건물상태따라 다르겠지만 비싼가격은아닌듯 하네요

516 2018-02-01 23:36:25 8

명절만되면 친정에 미안하고 속상.... [새창]

이틀만 쉬신다면 차례만 지내시고 바로 일어나셔야죠. 저흰 두집사이가 너무멀어서... 연휴다음주에 가곤했는데 친정가는것도 나름피곤해서 이젠 그냥 집에서 쉬고 싶더라구요 ㅠ

515 2018-02-01 00:28:00 1

채소 안 먹는 아이 [새창]

그냥 마음놨어요 ㅠㅜ 동결건조야채같은거 여튼갈은거로 주먹밥해주거나 카레같이 안보여야먹는듯요 ㅎㅎ 그나마 단호박은 좋아해서 그거라도 자주먹이네요

512 2018-01-25 21:09:21 1

가습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윤남텍쓰다가 물용량적어서 미로로 갈아타구 그러다 혼스가습기라는 가열식 (근데 지금은 초음파만파는듯 ㅠ)쓰는데 만족해요.
미로는 세척이 편하긴해요 근데 그 미세캡이었나? 그거를 꼭 끼워야겠더라구요 안끼움 분사해도 가습이 잘안되는 느낌? 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