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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2018-09-11 12:20:06 0
올 한해 여러분들의 소비는 어떠했나요? [새창]
2018/09/11 07:12:54
치크팝 전색상 모으기 업적을 달성하신 분이군요! 뷰게 구경하면서 치크팝 모으시는 분들 정말 부러웠어요 +_+ 저도 요상한 컬렉션 모으기(?) 삘 받았을 때가 있었는데 몇 해 지나니 식었어요.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시리즈였는데, 블러쉬 팔렛이랑 히트 미니 빼고 다 있긴 하지만 이제는 그닥 땡기질 않아요. 곧 나온다는 네이키드 체리도 안 땡기고 ㅋㅋㅋ

진짜 기초는 인생템은 단종 걱정이 제일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굉장히 흔하고 수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스테디 템으로 기초를 구성하였어요. 제발 바뀌지 말고 그대로만 있어주길! :D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3674 2018-09-11 10:44:45 0
올 한해 여러분들의 소비는 어떠했나요? [새창]
2018/09/11 07:12:54
오 저도 이번에 삼푸을 신경 써보기 시작했어요. 이전에는 컨디셔너랑 트리트먼트 만 주구장창 바꿨었는데 샴푸가 머릿결 관리에 꽤 중요한 것 같아요. 샴푸 바꾸고 머리결도 점차 말을 듣는 것 같고요!

저도 세라마이드 성분들어간 제품이 잘 맞아서 여기서 구하기 쉬운 세라비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용!
3673 2018-09-11 00:48:39 0
ㅃ) 여러분 벌써 9월입니다 이제 2018년이 3개월 반 남았네요? [새창]
2018/09/10 18:22:11
이번주 토요일에 세포라 홀리데이 프리뷰 이벤트 가요! 관심가는 건 역시 아워글래스 팔렛 뿐이지만, 가격대비 구성 괜찮은 번들 상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나스 홀리데이 콜렉션이 엄청 쉬크하던데... 나스 퀄리티가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3672 2018-09-11 00:38:38 0
미국에 왔는데...왜 저는 세포라를 가서 아무것도 못살까요 [새창]
2018/09/10 23:20:12
글 내용이 너무 안타깝... ㅠㅠ 저는 세포라 오분 거리 살아도 매장 재고 없으면 짜증이...인기템은 세일 기간 아니어도 며칠에 한번 꼴로 매장 품절되어요. 매장이 사고 싶은 템 재고 언제 들어오는지 물어보세용.
3671 2018-09-10 13:46:24 5
오키드 마젠타 푸시아 구분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ㅁ; [새창]
2018/09/10 11:36:29
푸시아 (#FF00FF): 후크시아 꽃의 색을 아우르는 색이지만, 1859년 발명된 퓨신이라는 염료의 이름. 같은 해 "마젠타 전투"에서 프랑스 군이 승리하면서 이를 기념하는 의미로 푸시아 색을 마젠타 색으로 부르기 시작. 웹 컬러 값은 푸시아와 마젠타가 #FF00FF로 동일하지만, 색 인쇄나 디자인에서는 약간 차이를 두고 구분. 푸시아는 약간 더 자주색이 강하고 마젠타는 빨강색이 더 강함.
마젠타 (#FF00FF): 빨강과 파랑이 1:1로 섞인 빨강스러운 자주색 또는 자주스러운 빨강 또는 자주/모브스러운 크림슨. (크림슨은 약간 자주끼가 섞인 강한 빨강)
오키드 (#DA70D6): 난 과 식물에서 피어나는 꽃들의 색을 아우르는 색으로, 대표적으로 진한 자주색이 있음. 범위는 탁한 회색빛이 섞인 자주색부터 분홍빛이 도는 자주색 까지 다양함.

저도 궁금해서 위키에서 읽은 거 완전 간단히 정리해봤어요. Purple을 자주색으로 번역하였는데,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보라색은 Violet (#7f00ff) 색이고 자주색이 purple (#800080) 이기 때문입니당.
3670 2018-09-08 01:52:58 9
[새창]
“화사하고 환해” 보이는 거는 절대적인 게 아니라 상대적이죠. 사람 피부 톤 그리고 머리색도 전체 조화에 영향을 주잖아요.
저 방법이 더 얼탱이가 없는 것은 저 네 가지 색 중에서 또는 몇 가지 중에서 “가장 화사하고 진하게 올라오는” 색을 고른다는 건데 화사하고 진한게 상대적..... 셀프 화장 립스틱의 달인은 또 뭐고.... 걍 별 사람이 다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3669 2018-09-07 01:34:56 0
우리 심심하니까 뷰시위스트나 공유할까요~ [새창]
2018/09/07 00:43:55
곧 출시하는 펜티 뷰티 글로즈 밤이랑 하이라이터!
역시 곧 출시하는 팻 맥그라스 마더쉽 5 팔렛!
그리고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팔렛 두 개! 요!
아 그리고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너바나 화이트!

요렇게 다 사면 올해는 더 안 사도 되겠어요 :)
3668 2018-08-28 03:37:48 0
전 제가 무슨색이 어울리는지 도통 모르겠어여... [새창]
2018/08/27 11:25:53
매트 립제품을 바르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색해서 안 어울린다고 느끼는 게 아닐까요? 위 글 내용으로만 보면 틴트나 리퀴드 제형이 익숙하신 것 같고, 매트 제형이 대부분 발색이 뚜렸하기 때문에 입술에 올리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맥 칠리도 어떻게 바르셨는지 모르지만 풀 발색으로 바르는 거랑, 입술에 톡톡 찍어주고 물들이듯이 바르는 거랑 당연히 느낌이 다릅니다.
그리고 로드샵 브랜드는 그 시즌에 잘 팔릴 색상만 뽑아냅니다. 한정 라인 말고 영구 라인 제품들로 테스트해보시거나 맥 같은 매장의 아티스트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보유한 립 제품들을 섞어 발라보면서,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는 방법도 있어요.
3667 2018-08-26 03:18:04 0
로라메르시에 진저 블러쉬 진짜ㅠㅠ세상존예ㅠ지구뿌셔요ㅠ [새창]
2018/08/25 15:44:26
오 누드팝보다 어둡고 진하군요! 사야징~
3666 2018-08-20 16:09:01 0
알러지인 줄 알았던 피부트러블을 해결한 뜻밖의 방법 [새창]
2018/08/20 13:46:47
건선과 습진도 비타민 D 결핍인 상태에서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현대인들은 내부에 지내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비타민 D 결핍은 사실 엄청 흔하답니다.
3665 2018-08-18 05:25:58 1
뷰게님들 인생레드립이 궁금해요!!! [새창]
2018/08/17 23:23:23
디올 999 또는 펜티 뷰티 언센서드요. 맥의 러시안 레드도 균형이 맞는 레듯고요. 좀 부드러운 색은 디올 951도 있고요!
3664 2018-08-16 02:25:12 2
나우푸드에서 호호바,로즈힙 말고 쓸만한거 있을까요? [새창]
2018/08/15 22:21:29
제가 최근 작성한 오일 글이예요.

http://todayhumor.com/?beauty_136378

오일이라도 건조하게 만드는 오일이 있고
보습/수분 소실을 막는 오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일마다 하는 역할이 있고 모든 오일을 보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건성 피부에 저는 아보카도 오일 추천합니다.
여드름 나는 피부라면 스윗아몬드 또는 아르간 오일도 보습용으로 좋아요.
3663 2018-08-15 13:23:36 4
사교육이 탄생시킨 괴물.jpg [새창]
2018/08/12 23:53:34
lol 수능에 사용되는 지문은 그나마 멀쩡한 글이 있을지 몰라도, 문제집에 나오는 지문은 정말 거지 같은 게 대부분이던데요. 나중에 제가 성인이 되어서 읽어보니까요. 제가 대학 졸업한 후에 친구 동생이 영어 모의고사 지문을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원문 찾아보니까 영어 위키피디아를 긁어다가 지문으로 만들었더라고요. 위키피디아는 아시다시피 누구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문 글이 아닌 것이죠. 즉 해당 문제 출제자들이 이게 잘 쓰여진 글인지 아는 지 모르는지 의문이 든다는 겁니다.
(외국어로 쓰여진 글이 잘 쓰여진 글인지 아닌지 아려면 그 외국어 수준이 상당해야겠죠. 저도 아직 단 번에 파악하는 수준은 못 됩니다만, 그지 같은 글을 보면 수 차례 천천히 읽어도 이해가 안 됩니다. 어느 정도 외국어 수준이 되는 사람이 계속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거면 그 사람의 언어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 글이 개 같은 겁니다.)

원서 독해력을 테스트하는 게 수능 영어라는 거에 동의 못하겠어요. 그러면 잘 쓴 글이나 가져다 쓰던지 해야죠. 그리고 원서 난이도는 각 분야 전공 용어을 숙지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전공 용어를 이미 알고있으면 독해는 훨씬 쉬워집니다.
수능 영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논문 글을 가져와서 지문을 만들어도 독해를 묻는 문제는 별로 없어요. (일부 3 점 짜리 문제가 이런 종류인 걸로 압니다.) 나머지는 앞 문법 뒷 문법 따져서 가운데는 뭐가 들어가겠니? 묻는 식입니다. 그래서 푸는 "방법"이 있는 것이죠. 진짜 독해/이해력을 측정하려면 번거로워도 주관식 문제를 내야죠. 수능 영어는 아무리 좋게 포장해봤자 순위 매기기용 시험일 뿐입니다.

지잡대라고 지방의 대학들 다 싸잡아 말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요... 지방 학부에서 열심히 해서 좋은 국내외 대학 학/박사 가는 사람 많답니다. 그리고 지방대에도 좋은 교수님들 많습니다.

잘 쓰여진 글이란 독자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입니다. 잘 쓴 글일수록 읽기 쉽습니다. 어느 언어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에서 국어 시험 문제가 수능 영어 처럼 나오지 않아요. ㅋㅋㅋ
moonly 님 댓글이 참 한심해서 몇 자 남깁니다.
3662 2018-08-14 14:12:54 0
머리카락 기부했어요(๑•̀ω•́๑)b!! [새창]
2018/08/14 13:10:43
멋지셔요! 좋은 하루되세요!
3661 2018-08-13 05:52:56 0
오늘자 더페 신상 [새창]
2018/08/12 11:46:11
틴트는 한 오천원 팔렛은 만이천원이면 적당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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