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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 2018-03-12 13:55:24 0
소녀상과 나눔의 집을 취재하러 온 일본방송 [새창]
2018/03/11 19:14:25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202287
일본의 전직 외무성 관리인 마고사키 우케루가 쓴 책인 '일본의 영토분쟁'을 보면
저자가 직접 독일 정부를 찾아가서 나눈 대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그 책에서 말하길, 독일은 2차 대전에서 패배한 이후 국가 정책을 완전히 바꾸어서 주변국과의 평화공존을 추진하고
그 대가로 과거 영토에 대한 영유권을 완전히 포기한데 반해
일본은 2차 대전에서 패배하고 나서도 제국주의적 국가 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영토에 집착해서
주변국들과의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꼬집었죠.
2717 2018-03-12 13:51:57 2
소녀상과 나눔의 집을 취재하러 온 일본방송 [새창]
2018/03/11 19:14:25
독일과 일본이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독일은 2차 대전에서 잃어버린 영토를 지금 돌려달라고 영유권 주장은 하지 않지만,
일본은 2차 대전에서 잃은 영토인 독도와 쿠릴 열도를 지금도 돌려달라고 영유권 주장을 하죠.
즉, 독일은 제국주의 정책을 완전히 포기한데 반해
일본은 아직도 제국주의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혹시 일본을 두둔하는 누군가가 옛날 자기 땅이었으니 돌려달라는 게 뭐가 나쁘냐고 말한다면
우리도 중국을 상대로 고구려 시절에 영토였던 만주와 요동 반도를 돌려달라고 해야겠죠?
2716 2018-01-21 13:30:17 0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독일인 소녀 [새창]
2016/12/24 10:45:39
난민이 무슨 죄? 미친 하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3/0200000000AKR20180103171100082.HTML
독일에서 난민의 급속한 유입 후 범죄 역시 빠르게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독일 연방가족부의 지원 속에 취리히대학 연구팀이 분석한 결과, 2015∼2016년 니더작센주(州)에서 범죄가 10.4%나 증가했다.
이 가운데 92.1%는 이민자와 관련됐다.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의 연령대는 주로 14∼30세였다.
또한, 북아프리카 출신의 이민자가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출신보다 더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성을 나타냈다.
2715 2018-01-20 11:21:03 0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독일인 소녀 [새창]
2016/12/24 10:45:39
어차피 그래도 그 도와주는 손들은 계속 올거니까요.
2714 2018-01-20 11:20:44 0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독일인 소녀 [새창]
2016/12/24 10:45:39
그러면 외국인 난민도 안 받고 외국인 들어오지 말라는 경고문이 가게에 즐비한 일본은 님비에 이기주의 인종차별 국가인가요?
그런데 왜 세계인들은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에 가고 싶어할까요?
멕시코인들을 가리켜 강간범에 마약 밀수꾼이라고 욕한 트럼프는 왜 미국인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고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2713 2018-01-20 00:52:33 0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독일인 소녀 [새창]
2016/12/24 10:45:39
https://namu.wiki/w/2016%EB%85%84%20%EC%BE%B0%EB%A5%B8%20%EC%A7%91%EB%8B%A8%20%EC%84%B1%ED%8F%AD%ED%96%89%20%EC%82%AC%EA%B1%B4

난민이 무슨 죄? 미친 하나?
자그마치 천여 명의 난민들이 독일 여자들을 상대로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는데요?
2712 2018-01-20 00:51:11 0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독일인 소녀 [새창]
2016/12/24 10:45:39
역사적으로 보면 대부분 독일인들은 평화로웠습니다. 그러나 나치가 선동을 했고 그 결과 6천만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대부분 러시아인들도 평화로웠습니다. 그러나 결국 2천만명의 사람들을 죽었죠.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대부분 중국인들 또한 평화로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7천만명의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2차 대전 전에도 일본인들의 다수는 평화로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시아를 점령하면서 1천7백만명 이상을 학살했죠. 자신들의 총검과 삽으로요.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2001년 9월 11일 당시 미국에는 2.3백만 명의 아랍계 이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19명의 극단주의자들이 비행기를 납치해서 WTC를 부수고 팬타곤을 습격했으며, 거의 3000명의 미국인들의 목숨을 빼앗어갔습니다.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는 상태에서 전쟁으로 더 인식이 나빠져서 무고한 이슬람인들의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는 한 법대생에게 Brigitte Gabriel이 답한말 中

이말을 고대로 저기다 해주고 싶음. 대부분의 난민들이 도움을 필요로하고, 선량하고, 성실하며, 입국한 그 나라에 자산이 되어줄 수 있다. 하지만 저런 자들이 그나라의 평화와 치안을 어지럽히고, 도덕을 문란하게한다면 강하게 막아야 할것... 역시나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이 없으니까...
2711 2018-01-19 16:17:11 0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독일인 소녀 [새창]
2016/12/24 10:45:39
ㅅㅂ. 난민들이 뭔죄야... 미X놈 하나 섞여들어온거때문에/

그 난민들이 독일 여자들 상대로 집단 성폭행 저지른 걸 보면 하나가 아닌데요?
2710 2018-01-19 16:16:40 0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독일인 소녀 [새창]
2016/12/24 10:45:39
극좌애들끼리 편협한 소리 그만하고 이제 그만 눈들 뜨소./
저기요, 난민 수용 찬성하는게 극좌 같은 좌파고 반대가 우파인데요?

미국에 살고 있다보니 미국에들 흑인 차별보다 한국애들 흑인차별이 더 심함./
정작 그 흑인들도 한국인들 포함한 동양인들 상대로 인종차별 하는데요?
2709 2018-01-05 17:37:12 1
화가 나면 물불 가리지 않는 캄보디아인들 [새창]
2018/01/05 11:02:08
http://v.media.daum.net/v/20140730163506005
캄보디아인 승려들이 과거 캄보디아 땅이었다가 베트남이 빼앗아간 땅인 캄푸치아 크롬을 캄보디아에 돌려달라고 시위까지 했었죠.
2708 2018-01-05 17:35:21 3
화가 나면 물불 가리지 않는 캄보디아인들 [새창]
2018/01/05 11:02:08
http://v.media.daum.net/v/20140226102108775
캄보디아인들은 베트남에 대한 감정이 매우 나쁜데, 12세기부터 베트남과 전쟁을 벌여왔고 그 과정에서 베트남이 캄보디아의 땅을 많이 빼앗아갔으며, 1979년 베트남 군대가 캄보디아에 쳐들어와 10년 동안 지배하면서 캄보디아인들이 큰 굴욕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707 2017-12-27 16:43:43 6
위대한 중국 [새창]
2017/12/25 22:16:16
글쎄, 자국의 전통 문화를 자국인들 스스로가 파괴한 사례는 한국에도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한국의 전통주 문화, 박정희 정부 때 정부가 다 때려부숴버렸습니다.
원래 한국의 전통주는 집집마다 쌀로 빚어서 만들었는데,
박정희 정부 당시 쌀을 아낀다고 쌀로 빚어서 만드는 한국의 전통주들을 집에서 빚지 못하게 정부가 다 단속하고
혹시 전통주를 만들어 두었다가 걸리면 죄다 박살내 버렸죠.
그래서 한국의 전통주 문화는 지금도 제대로 복원이 안 된 상태입니다.
또, 박정희 정부 때 벌인 새마을 운동에서도 시골 마을들마다 모시던 서낭당이나 큰 나무들도
보이는 족족 죄다 때려부수고 베어버렸죠.
그 새마을 운동 추진하는 책임자가 열렬한 개신교 목사라서 한국 전통 문화들을 전부 미신으로 규정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알고 보면 우리도 중국 욕할 처지 못됩니다...
2706 2017-12-23 00:17:34 3
한국의 아쿠아맨, 설운(雪雲) 장군 [새창]
2017/12/22 12:02:12
설운의 외로움을 달랠 반려자가 필요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니면 나쁜 마음을 고쳐먹기를 바래서 그랬을 수도 있겠죠.
2705 2017-12-15 00:27:13 2
요즘 상황을 보면 문대통령 지지율 떨어트리기 프로젝트를 보는거 같네여.. [새창]
2017/12/14 21:00:37
한국 국민들에게 반중감정 부추기고, 그걸 이용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떨어뜨리고,
반사효과로 자한당 지지율 올리는 것?
이런 프로젝트가 계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704 2017-12-15 00:18:47 0
(안사요) 기자도 기자이기 전에 국민이다. 우리 국민이 폭행당했다고. . [새창]
2017/12/14 23:24:29
아니, 민족주의는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이념이고 히틀러나 파시스트 만드는 위험한 이념이라고 매도하더니...
왜 이제 와서 민족주의적인 감정을 가지라고 강요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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