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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8 2025-03-07 14:39:42 1
확율이 낮지만 탄핵 기각 또는 불인용도 대비해야 합니다 [새창]
2025/03/07 14:31:34
민주당이 너무 시간낭비를 했습니다.
틈을 주지 말고 밀어붙었어야 하는데, 너무 어영부영 뜸을 들이는 바람에 내란 세력들이 집결해서 반격할 기회를 주고 말았습니다.
5617 2025-02-26 19:13:13 1
우크라이나의 울음...무엇을 위해 목숨을 받쳤나... [새창]
2025/02/24 22:02:42
하지만 오유에서 누군가가 젤린스키가 어떻게 나쁜놈인지 전쟁의 배경에 대하여 설명을 해줬다./

제가 그런 글들을 오유에 올렸다가 강제 활동 정지 2달을 당했죠.
5616 2025-02-26 13:00:24 1
우크라 전쟁 3년‥"러시아에 주려고 목숨 바쳤나" [새창]
2025/02/25 23:13:34
우크라이나 혼자 잘나서 러시아와 싸웠던 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나토 국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던 거죠.
애초에 우크라이나는 그냥... 미국이 실컷 쓰다 버리는 장기판의 졸에 불과했습니다.
냉정한 소리이긴 한데, 저게 우크라이나의 현실적인 위치입니다.
5615 2025-02-16 16:09:28 0
강남 사는 분들은 전쟁을 왜 그렇게 좋아하실까요? [새창]
2025/02/15 21:51:19
전쟁이 일어나야 그걸 핑계삼아서 자기들이 미워하거나 자기들한테 방해가 되는 자들을 모두 죽여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문제는 자기들이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아예 안 한다는 거죠.
그냥 뇌가 썩어버린 바보들입니다.
5614 2025-01-29 20:25:36 7
약자를 탄압하는 것에 최적화 되어버린 사회 [새창]
2025/01/29 19:04:18
글쎄요, 경찰들이야 뭐....
진짜 폭도들한테는 너무나 소극적으로 대처하더군요.
5613 2024-12-18 21:48:03 0
서양의 애마부인? [새창]
2024/12/18 12:53:28
말이요....
5612 2024-12-05 04:06:19 19
미얀마 사람이 2찍 물타기에 단 댓글 [새창]
2024/12/04 21:31:22
이번 쿠데타가 빨리 무혈로 끝난 건, 결코 쿠데타에 가담한 자들이 선량해서가 아닙니다.
너무 서두르다 보니 준비가 여러 면에서 미흡했고, 무엇보다 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들이 재빨리 움직여서입니다.
만약 굥이 쿠데타를 좀더 세밀하게 준비하고, 80년 5.18 때 신군부 일당이 했던 것처럼 군인들한테 몇 달 동안 정신교육을 시켜 세뇌시켰다면,
진짜 끔찍한 유혈사태가 터질 수도 있었습니다.
2008년 촛불시위 때 전경들이 평화시위 하던 시민들한테 잔인한 폭력 진압을 했던 일들을 떠올리면, 결코 허황된 일이 아닙니다.
5611 2024-12-05 03:08:33 1
솔직히 윤석열은 금치산자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4/12/04 21:53:24
극도로 생각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지리멸렬합니다.
모든것을 남탓을 하고 자신의 잘못은 별거 아닌것이라고 호소하고 싶어해요. /

그게 굥을 찍은 2찍들의 본성이기도 하죠.
원래 모든 정치인들은 지지자들의 수준을 대표하는 겁니다.
5610 2024-12-04 21:32:40 74
윤씨는 나름대로는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군요. 사망자가 많이 발생할걸 [새창]
2024/12/04 21:01:42
결코 윤석열이나 그 일당들이 착해서 이렇게 빨리 끝난 게 아닙니다.
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들이 신속히 대응하고 행동해서 빨리 끝난 겁니다.
5609 2024-12-04 02:21:16 7
국힘계열 대통령은 죄다 [새창]
2024/12/04 02:20:22
그쪽 사람들한테는 쿠데타가 즐거운 민속놀이라고
2017년 위수령 사태 때 누가 그랬었죠.
5608 2024-12-04 01:22:12 3
허무 [새창]
2024/12/04 01:20:51
아직 안심할 수 없으니,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5607 2024-12-04 01:14:41 7
[새창]
멧돼지는 아무 생각 없습니다.
그냥 성괴와 사이비 무당들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로봇에 불과합니다.
5606 2024-12-04 00:52:29 0
여러분들이 지금 20대 군인이라고 칩시다. [새창]
2024/12/04 00:29:41
원래 군대는 상명하복이 생명이고...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집단입니다.
5605 2024-12-03 23:47:39 2
내일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 한 자리 예상해 봅니다 [새창]
2024/12/03 23:36:38
계엄령을 선포한 마당에 지지율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5604 2024-11-06 22:29:56 2
지금의 미국을 보면요 히틀러가 지배하던 독일이 생각납니다... [새창]
2024/11/06 18:52:29
트럼프가 집권하던 시기에는 그 이전이나 이후보다 전쟁이 더 적었습니다.
오히려 트럼프의 정적인 미국 민주당이 전쟁들을 더 벌려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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