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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1 2025-03-10 22:28:47 1
정의와 진실은 금방오기도 하고 한참 늦게 오기도 한다. [새창]
2025/03/10 21:24:49
속상하지 않은 거 아님!

역사의 반동성은 있음.

박정희 어린 여자 끼고 술쳐먹다 총 맞아 뒤지고,
거더 한 놈이 피를 뿌리고 강림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엄령 선포 후 무서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긴다는 전투성이 되살아 납니다

작성자 님의 글에 힘을 얻으며. .
5550 2025-03-10 22:17:18 1
정의와 진실은 금방오기도 하고 한참 늦게 오기도 한다. [새창]
2025/03/10 21:24:49
여기 하소연 쫌.
60대 할배입니다. 85학번. 뭐 당시 이래저래 수배, 가명쓰고, 도바리, 여친 일찌감치 잊고. . ㅠ(거짓말.. = 단절). 사면복권 기회 있었는데.. 당시도 도바리 중이라(이님 피라미?.. ㅋㅋ 자랑스런 고졸. 머리도 나쁘지만.
인 서울 한 것이 헛)
5549 2025-02-22 01:59:48 1
계엄령 때문에 무서웠어요 [새창]
2025/02/20 00:35:21
동지!
5548 2025-02-21 22:22:50 1
계엄령 때문에 무서웠어요 [새창]
2025/02/20 00:35:21
좋은 후배님으로 감사합니다.
별 일 아닌 친구 집 도청기 설치 되어 있더군요. ㅋ
5547 2025-02-20 01:04:31 3
계엄령 때문에 무서웠어요 [새창]
2025/02/20 00:35:21
감사합니다.
5546 2025-02-20 00:59:01 3
계엄령 때문에 무서웠어요 [새창]
2025/02/20 00:35:21
자유민주주의의 강력함은 자유를 맛본 시민들의 힘입니다.
계엄령은 금새 저지 되었지만..
편히 볼 상황이 아니 었지요.
계엄군이 피를 보는 상황이 올까 너무 무서웠어요.
인간의 사상 중 제일 강력한 사상은 '자유' 입니다.
젊은이들이 나서 줄 지는 정말 몰랐어요.

20.30여성들, 또 다른 젠더(제가 용어를 몰라 젠더 이럽니다. 젠더 다양 함 공부 부족), 농민들, 노동자 동지들 고맙습니다.
5545 2025-02-08 03:32:58 0
시사 프로그램인데, 웃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5/02/07 21:38:02
일단 추천, 후 감상.
(제목만 봐도 제 스타일 입니다.)
술마시고 밤 오늘 좀 보다 내일 또 보께요
5544 2025-02-08 03:25:26 0
류근시인 - 아무일도 없었다고 쳐 [새창]
2025/02/07 09:56:58
법원에 탄원서 (서부지법 빨갱이 어쩌고) 하는 거 내시고, 오유에 인증 하심 동조하는 분들 느실 겁니다.

ㅡ 탄원서 ㅡ

이름 :
주민등록번호 :
뮈 대충 폰번호, 주소 등등 본인 올린 신뢰성 증명함 됨
5543 2025-02-08 03:16:51 2
류근시인 - 아무일도 없었다고 쳐 [새창]
2025/02/07 09:56:58
브라보! 드디어 민주투사를 극우 우파 아국자 오유에서 봅니다. 나, 돈 수천만원 받을 거 있늣데, 피고가 배째라 임. 제가 체격이 비실 해서.. 같이 가서 돈 좀 받아 주세요. 제 손가락 잘리고, 무릎작살 나면서 번 돈입니다.
그리고, 윤돈까스.. 아! 죄송... 자율판단 민주주의자 이시니 한말씀 더 올립니다.
서부지원 '민주투사' 들에게 지원 해주세요. 그들은 나라가 빨갱이 천지라서 살짜쿵 법원에 손찌검 했으니.. 그들 지원 방법은 돈 없이도 가능하고 다양합니다. 법원침탈범 위해서 판사에게 탄원서 주구장창 쓰는 겁니다. 그 분들 주장 대로 '빨갱이' 영장 발부 판사 저격하고, 서부지원 빨갱이라 명시하며 격렬히 투쟁 하시기를 바랍니다.
ㅡ 행동하는 양심이 되시기를 ㅡ
5542 2025-02-08 02:16:34 0
술한잔하고 잠을 못자 쓰는 글 [새창]
2024/12/26 02:38:56
저도 정신과 약 먹어요.
님의 글 처럼 ON. OFF. 스위치 원하고요.
삶이 하늘 가득 검어 외롭고 힘듭니다.
어줍짢은 위로나 충고 안할께요.
제가 하는 것 처럼.. 하루하루 버티세요. 힘들면 힘든 대로.. 냥이 목도 한번씩 긁어 주시면서...
글쓴이에게 이름도 모르지만, 우울증 20년에 수위치 OFF 하듯 컴셧다운 하고싶지만.. 댁을 걱정하고 동무로서 생각하는 사람 인 저 한 사람은 있다는 거 기억해주시면, 작은 행복의조각이 되겠습니다.
(저 멘탈 쿠쿠다스임)
5541 2025-02-06 16:19:26 1
[유튜브 펌] 윤석열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홍장원! [새창]
2025/02/05 18:15:39
두 분 다 존경하는 분.
대구 골수 TK 이지만 노무현 대통령님 묘소 다녀왔습니다. 국화 한송이 놓고 혼자 찔찔 울다 왔죠.
진실을 이야기 하면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야 말 할 것도 없고, 홍 전 차장님도 지금 홍콩의 빌라 이야기니, 상납금 등등 찌라시 들 공격이 엄청나네요.
재판정 까지 그걸 증인 공격용으로 쓰고. 홍 전 차장님이 방어 잘하셨음(윤 돈까스 끌여들여.. 웃음 포인트)
5540 2025-02-06 16:08:40 0
[유튜브 펌] 윤석열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홍장원! [새창]
2025/02/05 18:15:39
그렇지요. 콩고물은 좀 얻어 먹겠네요. 이 소송에서 망신 당하는 장면은 박제되어 길이 길이 남고..ㅋ
5539 2025-02-06 16:06:06 0
[유튜브 펌] 윤석열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홍장원! [새창]
2025/02/05 18:15:39
홍 전 차장님이 변호사 같고, 변호사가 어버버 증인 같아 보이죠? 홍 전 차장님의 능력도 있지만, 그 분의 가장 큰 무기는 '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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