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짝! 짝! 짝! , 박꽃이 피었습니다!!!!!!!!!!! [새창]

님이 보신 거 박꽃 맞을 겁니다.
무심결 지나가는 푸성귀 꽃이나 이름모를 듥꽃도,
들여다 보면 참 이뻐서..

5263 2023-10-06 20:21:01 0

집안 수경재배 상황입니다 [새창]

과연 실내어서 맺을라나 모르겠네요. 장어 삶은 물이라도 거름으로 줘야 할 지.

5262 2023-10-06 20:19:02 0

집안 수경재배 상황입니다 [새창]

팻말만 큰 고추

5261 2023-10-04 20:47:05 1

빌딩옥상 호박과 수세미 그리고 수경재배 [새창]

호박 처음 이만큼까지 키워봤습니다.ㅋ

5260 2023-10-04 20:46:05 1

빌딩옥상 호박과 수세미 그리고 수경재배 [새창]

10월 말이 한계일 것 같네요. 벌써 밤기온은 쌀쌀허니

5259 2023-10-04 20:45:08 0

빌딩옥상 호박과 수세미 그리고 수경재배 [새창]

우리 냥이 러시안블루 치곤 덩치가 좀 있죠. 젊잖고.

5258 2023-10-04 20:43:41 0

빌딩옥상 호박과 수세미 그리고 수경재배 [새창]

저도 작년 모종 사다가 수경재배 폭망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종자모음 검색하심 씨앗들 한봉에 수십개 든거 몇 백원 합니다. 직접 발아시켜 해보심이 어떨지.. 모종은 제 뇌피셜인데, 잎마름병 같은 바이러스가 따라 왔을지도. 대신 씨앗은 전문 회사에서 멸균을 거친다고 예전 식물겔에서 어떤 분이 말씀 하시더군요. 아님, 모종과 부엎토에 천연거름 온라인 주문하심 10kg에 만원 정도 합니다.
호박 심을 때 부옆토에 거름 잔뜩 섞어 주었습니다
씨앗은 함 사면 몇 년은 쓰겠더군요.

5257 2023-10-04 20:31:09 1

빌딩옥상 호박과 수세미 그리고 수경재배 [새창]

제가 고추나무(열대지방에선 다년생)를 해를 넘겨 보는게 꿈인데 안타까웠습니다.

5256 2023-09-25 16:20:54 2

3일 사이에 수세미가 좀 자랐습니다 [새창]

친환경이고요^^ 목욕할 때 쓰면 거친듯 부드러운듯 감촉이 좋더군요

5255 2023-09-25 16:19:47 1

3일 사이에 수세미가 좀 자랐습니다 [새창]

난생 처음 크게 맺어본 호박이라 신기합니다. 내일 비온다니, 비많이 맞고 잘 자라길 바랍니다

5254 2023-09-23 16:49:16 2

직장 빌딩 옥상의 호박입니다 [새창]

ㅋㅋ 고추는 내년 따스한 봄에 수경재배로 많이 키워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고추 스경재배 대박나서 백개정도는 땃었습니다. 초대할테니 서성거려주세요..ㅋ

5253 2023-09-23 16:46:00 1

직장 빌딩 옥상의 호박입니다 [새창]

저도 신기합니나. 이정도 키워본 적은 없거든요. 포도만하게 맺었다 골아죽고는 했던 경험뿐입니다

5252 2023-09-22 20:17:48 1

직장 빌딩 옥상의 호박입니다 [새창]

시들어 가는 고추나무 살리는 묘약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5251 2023-09-22 16:33:33 3

직장 빌딩 옥상의 호박입니다 [새창]

호박 종류가 아마 맷돌호박이라고 부르는 늙은 호박으로 자라는 종류일겁니다. 옥상에 심을 때 단호박과 애호박 등등 여럿 심어서 팻말을 세워 뒀는데, 태풍에다 잡초에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호박 2개는 건졌습니다. 고추는 점점 더 시들어 갑니다. 한 포기는 아직 이파리는 살아있지만, 꽃봉오리가 다 말라 죽더군요...ㅠ

5250 2023-09-22 16:30:45 2

직장 빌딩 옥상의 호박입니다 [새창]

옥상 호박과 수세미는 잘 살려보겠습니다. 제가 수세미 키우는 게 소원이었는데, 베란다 수경재배 한 거 수 년 간 다 실패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