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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2 2025-02-05 17:38:31 0
빤쓰교 교주 입건!!! [새창]
2025/02/04 19:48:40
아..! 제가 용어에 대해 궁금해서 여기 질문 올리려 했는데 자세히 글 올려 주셨네요.
5531 2025-02-02 15:35:12 0
윤지지. JK김동욱 경찰행 [새창]
2025/02/01 11:02:18
오..! 고렇군요.
5530 2025-01-29 17:54:45 0
박종철이 죽어나간 그 방엔, 이 여자들이 있었다 [새창]
2025/01/29 17:27:14
이 영상 게시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실제 보다 순화 되어서.
5529 2025-01-27 16:25:23 0
[새창]
참, 대한민국 애국보수 들,
나를 빨갱이로 고발해라.
5528 2025-01-27 16:09:59 0
[새창]
죄송합니다. 새해부터.
5527 2025-01-27 16:08:40 0
[새창]
이건 좀 순 한 이야기라...

80년 중반, 일본유학생이 한국 정치상황에 심취해서 끌려갔어요.
정처비판 했더라고.
이 친구 고무 당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항복했어요.
그 일본인 유학생이 짝사랑 하던 여학생을 불러, 옷 벗긴다는 수사관 이야기에.
5526 2025-01-27 16:02:11 0
[새창]
ㅡ 죽은 놈도 입을 연다 ㅡ

(저는 고문 당한적 없어요)

여기 끔찍한 이야기 쓰기 싫어서 순화해서 적습니다실제 예중에 듭니다

ㅡㅡㅡ 아래, 읽지 마세요 ㅡㅡㅡ


1. 고문 대비하는 극렬운동권 있었어요 = 고문 시작하자 다 불음.

2. 버티고 애먹이는...
= 여자친구나 여동생 고무실 끌고와서 옷 벗기고 그 앞에서 고문함.
5525 2025-01-27 15:37:21 0
[새창]


5524 2025-01-27 15:35:03 0
[새창]


5523 2025-01-27 15:34:03 0
[새창]
오타 때문에 다시


역사의 반동성은 있으리라 생각 했는데,
막상 다가오니 너무 무서윘습니다.

젊은 2030 젊은이와 젠더(제가 할배라 아직 용어를 잘 몰라 젠데 분들 해야 할 지 젠더 라 해야할지... 죄송합니다)... 분 들 시위에 나서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세 드신분들 어린 학생분들 고맙습니다.

빨갱이, 좌파 어쩌구.. 지겨운 단어 수십개.... (오유에 글 쓰려니 우리 7.5kg 고양이 가슴팍에 올라탐, 고양이 사진 올리겠음)...

라떼는 도시게릴라(물론 빨갱이는 당연 들었고, ), ....
5521 2025-01-27 15:03:42 0
[새창]
새 해 첫 날부터 미안 합니다.

ㅡㅡ 읽지 마시길 ㅡㅡㅡ
5520 2025-01-26 20:42:09 0
좃선의 선거지면 굥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의미 [새창]
2024/03/30 09:46:54
성지순례왔습니다
5519 2025-01-26 15:42:07 0
떠난 댕댕이 나 죽어서 마중 나올까.. [새창]
2025/01/25 01:30:25
이찍이들과 같이 '다정하게' 깜빵어서 썪으면 더 좋고요
5518 2025-01-26 15:40:18 1
떠난 댕댕이 나 죽어서 마중 나올까.. [새창]
2025/01/25 01:30:25
종교는 없지만 위안이 되는 말씀이군요.
펫로스 때 미국인들은 정신과치료 받는다던데,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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