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삼월이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6-26
방문횟수 : 260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248 2023-09-21 19:14:10 2
수경재배, LED 다시 교체하고... 말라 죽어 가고 있어요 [새창]
2023/09/21 19:11:17
아... 깜박 하고 직장 옥상 호박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식물 재배 실수이야기 계속 좀 봐주세요. 엉터리 농부 이야기가 재미있을 수도 있어요...ㅋㅋ
5247 2023-09-19 22:06:41 2
방금, 실내 수경재배의 LED 교체했습니다. [새창]
2023/09/19 03:17:51
매번 고추응원 감사합니다.
♫ 야~야~ 야야야야, 꽃바구니 옆에 끼고~♫
5246 2023-09-19 22:02:35 0
방금, 실내 수경재배의 LED 교체했습니다. [새창]
2023/09/19 03:17:51
저도 실내 두어서 시들어간 줄 알고, 베란다 반나절 뒀더니 더 시들어 가더군요. 계절은 이길 수 없는 듯. 1년치 고추가 아니라 수년차 고추나무를 키워보는 실험을 해보는 중인데, 올해는 망함이요..ㅠ
5245 2023-09-18 17:26:56 1
실내 수경재배, 죽어갑니다 [새창]
2023/09/18 14:05:53
응..응원 감사합니다.
5244 2023-09-18 17:24:32 1
실내 수경재배, 죽어갑니다 [새창]
2023/09/18 14:05:53
며칠 비오는 사이...
빌딩 옥상 화단의 흙이 건축폐기물, 굵은모래 등으로 도어 있는 거.. 제가 부옆토 포대로 사서 넣고, 비료는 축산물분뇨로 만든거 사서 좀 많이 주었습니다. 올해는 한 30cm파서 했는데, 내년에는 좀 더 깊이(화단 높이가 약 60) 파서, 흙갈이 잘해서 대박나고 싶습니다.
5243 2023-09-14 23:18:32 2
수경재배 하는 것, 실내로 옮겼습니다 [새창]
2023/09/14 18:42:13
언제 딸 지 고민중이에요
5242 2023-09-14 22:30:25 1
수경재배 하는 것, 실내로 옮겼습니다 [새창]
2023/09/14 18:42:13
농촌 연구실 인가 그런. 멏 넌생 일 겁니다, ㅋ
5241 2023-09-14 19:20:41 3
수경재배 하는 것, 실내로 옮겼습니다 [새창]
2023/09/14 18:42:13

고추는 열대지방에서는 다년생이더군요. 풀이 아니고 나무.
운 좋으면 내년 봄까지 살려서 다시 고추가 열릴 수도...^^
5240 2023-09-12 18:05:14 1
베란다 수경재배와 빌딩옥상 호박입니다 [새창]
2023/09/10 18:15:57
숲이 우거진 산에 올라야만 찾을 수 있더군요. 약ㅇ간 응달진곳. 둥글레와 같은 곳에 핍니다. 이파리가 둥글레와 비슷하고요.
5239 2023-09-10 19:30:07 3
설마? 하면서 심은 수박씨~ [새창]
2023/09/06 09:58:49
저.. 잘은 모르지만.... 옥상 호박 맺은 거, 세멘트 열기에 골아서 말라 죽더군요. 수박은 괜찮을지... 걱정이라. 아래 세멘트 바닦 열기 안 가게 뭔가 대어 주는 거 좋지 않을까요? 잘 관리 하심 추석때 차례상에 수박 올라감!!! ㅋㅋ
5238 2023-09-10 19:02:31 3
베란다 수경재배와 빌딩옥상 호박입니다 [새창]
2023/09/10 18:15:57
호박꽃도 이쁘지만, 박꽃은 자그맣고 연약하고 꽃잎이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이쁩니다. 내년엔 꼭 박을 심어서 박꽃을 식물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어머니가 박꽃이나 박 맺은 어린 거 만지지 말라 하시더군요. 손 타면 죽는다고.)
5237 2023-09-10 18:49:39 5
베란다 수경재배와 빌딩옥상 호박입니다 [새창]
2023/09/10 18:15:57


5236 2023-09-10 18:49:25 4
베란다 수경재배와 빌딩옥상 호박입니다 [새창]
2023/09/10 18:15:57
저는 식물 애호가이거나 꽃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냥 꽃이 있으면 이쁘다 하고 지나치는 정도요. 예전 사람의 손길 발길 안 탄 산 근처 아파트 생활할 때 자연스레 온 갖 야생 식물 많이 봤습니다. 취나물, 고사리는 말 할 것도 없고 산딸기 잔뜩 있는 곳도 있었고. 그 중에 산 정상 근처 약간 응달진 곳에 둥글레 나는 곳에 은방울꽃이 있더군요. 둘글레는 뿌리로 번식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 때는 몰라서 집에다 옮겨 심으려다... 뿌리로 번식을 하는 듯 하더군요. 남의 산 망칠까봐 걍 놔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자연 훼손 안 한 것이 잘한 듯. 둥글레 근처 보면 둥글레 꽃 처럼 피는 정말 예쁜 꽃이 피더군요. 은방울꽃. 팥알만한 작은 꽃인데, 너무너무 이쁘더군요. 예뻐서 거기 응달진 곳 앉아서 한참을 봤습니다. 장미꽃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예쁘더군요. 야생화 잘 아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5235 2023-09-10 18:35:22 4
베란다 수경재배와 빌딩옥상 호박입니다 [새창]
2023/09/10 18:15:57

제가 해마다 꼭 심는 것은 조롱박과 일반 식용박... 그 외엔 선택. 저는 박꽃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어머니께서 이제 돌아가실 때 되어가는 연세 이신데, 예전 시골에서 시계 없을 때 밖꽃이 피면 저녁 준비 하셨다 하더군요. 박꽃이 낮에 오무려져 있다가 저녁 무렵 필 겁니다. 몇 년 전에 키워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올해는 박꽃 보는 기회는 없을 듯이요
5234 2023-09-10 18:31:15 2
베란다 수경재배와 빌딩옥상 호박입니다 [새창]
2023/09/10 18:15:57
저는 이제 몬난이에게 호박이라는 말 이제 못하겠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