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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7
2025-12-19 18:36:48
0
양파 카라멜라이징 된 거 넣은 치킨카레
[새창]
2025/12/17 23:56:40
양파 볶는 일은 너무 힘들어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예전에 양파 한망을 볶는데,
두어시간 걸렸던듯. . ㅠ
5606
2025-10-24 17:55:56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혹시 일본 가는 지인 있으신 분은,
아크로얄 애플민트 한번 부탁해서 ㅇ맛보세요.
아크로얄 시리즈 중 부드럽고 멘솔과 다른 민트 항이 가볍게 나고, 달달한 맛의 필터.
이거 추천합니다.
5605
2025-10-24 17:41:37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제가 만든 생크림 케이크.
사과 퓨레 얹은 사과맛.
취미로 그냥 합니다.
5604
2025-10-24 17:39:02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럼주인(?).. 럼향이 나는 캡틴큐와 달리 요즘 마트에서 살 수있는 럼주입니다.
제가 마시는 것은 아니고, 집에 간식으로 먹을 생크림 케이크 만들 때 향을 넣기 위해 필요합니다
5603
2025-10-24 17:34:11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20대 때 힘든날 반주로 이거 한 병 다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몇 ml 인지 모르겠지만...
온라인 떠도는 말로는 다음날 숙취가 없다고, 다음 다음 날 깨니까... 라고.
그날 한병 밥먹는 시간 10분 정도 동안 한병 다 마셨더니, 동공이 이상해져 눈에 촛점이 맞다가 안 맞다가 하더군요. ㅋ
그대로 이불에 쳐박혀 기절.
20대라 12시간 쯤 자다가 깻습니다.
5602
2025-10-24 17:20:13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열화상카메라로 찍은 우리냥이.
5601
2025-10-24 17:19:06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감사해요 ^^
5600
2025-10-24 17:11:40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일본 출장 간 사람에게 부탁해 사와 달라고 한 아크로얄 파라다이스.
홍차향이 납니다.
맛 죽임.
5599
2025-10-24 17:08:54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주무시는 우리 냥이 비트 군
5598
2025-10-24 17:07:37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이건 다른 물고기들 먹이 배양하는 겁니다.
브라인쉬림프라고, 건조 알을 24시간 온도, 조도 맞추어 배양하면 영양이 풍부한 난황을 달고 나온 유생들이 나옵니다.
5597
2025-10-24 17:05:04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이 달팽이는 열대에 사는 애플달팽이 입니다.
키워서 이전 글에서 올린 복어 특식입니다. 복어 이빨도 갈수 있는 것이라더군요.
복어가 약 10cm 좀 넘는데, 이거 주면 와작와작 부셔 먹습니다
5596
2025-10-24 17:00:58
1
금요일 혼술
[새창]
2025/10/24 16:58:34
키우는 열대어 체리바브와 눈에 불이 들어오는 녀석은 램프아이 입니다
5594
2025-10-08 19:36:41
1
새벽에 혼술
[새창]
2025/10/08 04:38:43
나이 들면.. 쓸쓸함을 친구 삼아. 지내지요.
새가 날아 올 까 하는 기대로,
베란다 메어달 새 둥지 쿠팡에 주문 했어요.
봄에 집없는 새가 들렀음 하는데..
5593
2025-10-08 19:32:12
1
새벽에 혼술
[새창]
2025/10/08 04:38:43
복어 둘 다 저하고 안 놀아 주고,
먹을 것 만 달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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