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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7 2017-08-20 22:44:09 1
신기한 펌프 질렀어여 [새창]
2017/08/20 21:19:19
배터리 관련 제품들은 다 무거우니 저는 최소한 합니다.
폰도 스피커 안 쓰고(스피커의 배터리 무게) 폰에 MP3의 음량을 증폭시켜 넣고,
폰배터리만 여분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CO2 주입기도 경량화 합니다.

400g 이면 너무 무거워요...ㅜㅜ

그래도 흥미로운 제품이네요.
3986 2017-08-20 22:37:57 1
[새창]
이 참에 내일 저녁은 오리탕으로...;;
3985 2017-08-20 07:01:23 1
[오늘의 라이딩] 달랑 사진 한장 + [오늘의 헤어스탈] 흰머리 [새창]
2017/08/19 23:19:30
ㅋㅋㅋㅋㅋ 인상 좀 펴세요!!!!
3984 2017-08-20 00:43:15 0
[오늘의지름]프로톤 헬멧 + [오늘의 요리] 샌드위치 +자전거 수리 [새창]
2017/08/18 21:57:29
원래 샌드위치는 버터로 코팅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유제품 값이 너무 비싸서 못 하죠.
버터로 코팅하면 영화에서 보던
유럽사람처럼 피크닉 가도 샌드위치 떡 안져요,
전날 만들어 두어도 먹을 수 있어요.
냉장고에 락앤락으로 넣어두면 며칠 갑니다.
저보다 버터 많이 바르세요.
그 품미로 먹는 겁니다!!!!!!!!!!
3983 2017-08-20 00:34:07 2
[오늘의 라이딩] 달랑 사진 한장 + [오늘의 헤어스탈] 흰머리 [새창]
2017/08/19 23:19:30
친가 쪽도 만만치 않아요.
당질이 60대 후반입니다.
당연히 증손 있고요.
뭐 그래요.....;;

종친 작은 모임에 가면 얼굴 모르는 애들(늙은 60대) 많은데,
걍 신경쓰지 않고 맞담배 막 펴도 됩니다.
가까운 쪽이면 대충 다 손 아래니까 존댓말 안쓰고
반말하고 다닙니다.
"조카님, 자네는... 어쩌고"

다들 조카이고 손자 입니다...ㅜㅜ
3982 2017-08-20 00:27:32 1
[오늘의 라이딩] 달랑 사진 한장 + [오늘의 헤어스탈] 흰머리 [새창]
2017/08/19 23:19:30
아.. 기분이 묘 해요~~

근데 반전이..

아부지가 이혼 후 재혼한 분이 저희 어머니입니다.

전 부인과 사이에 딸이(제게는 큰 누님) 있었고...

그 아들인 생질이 60대 후반입니다.

그 조카가 아들이 있조.

손자가 40대.....ㅠㅠ

늦 장가 간 손자가 이제 아이를 낳아서

한 다섯살 쯤 되었을 겁니다.

저 증조외할배임!!!

ㅠㅠㅠ
3980 2017-08-19 23:48:52 0
[오늘의 라이딩] 달랑 사진 한장 + [오늘의 헤어스탈] 흰머리 [새창]
2017/08/19 23:19:30
헉!!!!!!!!!!!!!!!!!!!!!!!
3979 2017-08-19 23:32:49 0
[오늘의 라이딩] 달랑 사진 한장 + [오늘의 헤어스탈] 흰머리 [새창]
2017/08/19 23:19:30
흰머리 염색하려니 너무 과정이 힘들어서 컬러왁스 했습니다
3978 2017-08-19 10:42:08 0
[오늘의지름]프로톤 헬멧 + [오늘의 요리] 샌드위치 +자전거 수리 [새창]
2017/08/18 21:57:29
정말 참하죠!!
3977 2017-08-19 01:43:28 0
내일 먹을 샌드위치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7/08/18 23:32:08
오이를 잘 절이면 맛이 좋아요.
저도 오이향 싫어해서 오이비누 극혐입니다.
알레르기는 없지만...
샌드위치엔 오이와 양파가 들어가면 좋더군요.
버거에도... ^^
3976 2017-08-19 01:41:45 1
내일 먹을 샌드위치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7/08/18 23:32:08
네~~ 방금 출발했습니다~~~!!
3975 2017-08-19 01:40:18 0
내일 먹을 샌드위치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7/08/18 23:32:08
예전엔 잡곡빵이 시원찮게 색만 내고 잡곡이 별로 안 들었더니,
최근엔 제법 통밀도 들어가고 지대로 입니다.
외쿡 영화에서 거무스레한 식빵 샌드위치를 먹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3974 2017-08-19 01:35:51 4
내일 먹을 샌드위치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7/08/18 23:32:08

샌드위치 간단히 코팅하려면 마요네즈로 코팅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더 간단히 하시려면 한쪽 식빵에 사각 치즈를 붙이시고

다른 쪽에 사각 햄으로 코팅을 대신 하시고,

속 재료는 대충 양파와 계란 프라이를 넣어서

토마토 케쳡을 넣으시거나 취향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 짜지않은 오이절임 만드는 법
피클처럼 허브향 싫어하시는 분이나 나트륨 싫어하시는 분은
저처럼 오이절임 만들어 보세요.

1. '오이를 피클 두배의 두께로 납짝썰어 줍니다. 나중에 앏아집니다.
2. 오이의 1/10 양의 왕소금으로 버무립니다. 김치 절이는 수준.
3. 약 1시간 정도 절입니다. 그럼 오이가 조직이 변해서 물기가 빠집니다.
4. 절여진 오이를 짜서 찬물에 담구어 소금기를 뺍니다. 이걸 한 두 세번 하면 거의 빠집니다.
5. 이걸 꼭 짜서 냉동실에서 얼립니다. 이미 절여진 것이라 냉동해도 됩니다.
6. 냉동되면 꺼내서 녹입니다. 이 때 물기가 다시 빠지고 짠 맛이 다시 빠집니다.
7. 얼렸다 녹였다를 한번 해도 되는데, 두 번 정도 하면 오이향은 살아있고, 쫄깃하고 아삭하며 '전혀 짜지 않은' 오이절임이 됩니다.
8. 냉면이나 비빔국수, 햄버거, 샌드위치 먹을 때 조금만 넣어주면 오이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9. 여름에 값이 쌀 때 많이 만들어 주면 겨울에도 실컷 드실 수 있습니다. 오이 다섯 개 해도 한 줌 밖에 안 되어 냉동보관하기 좋습니다.
3973 2017-08-19 01:31:20 0
[오늘의지름]프로톤 헬멧 + [오늘의 요리] 샌드위치 +자전거 수리 [새창]
2017/08/18 21:57:29
제가 음식 대량으로 만드는게 취미입니다.
기회가 되면 함 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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