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4 폰 거치대 마음에 드는 게 없네요 [새창]

방수용으로 찾고 있는데, 방수 되는 것은 음악을 듣기 힘들 더군요.
그래서 고민이라... 비가 오면 수영장에서 쓰는 방수팩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 제품은 디자인이 참 이쁘네요.
제가 디자인에 예민해서 지금 쓰는 비엠웍스 비닐 제품은
달아 놓고 스타일 구기고 있는 중이라..
이건 시간 지나도 오염이 잘 안 될 것 같은 재질입니다.
일단 구매 목록에 찍어 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핸들 스템에 달건데... 회전해서 설치가 될런지... 알아봐야 하겠네요.

3446 2017-05-30 21:21:52 0

아재의 대충 대충 슈구 작업기. [새창]

슈구란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 시간 많이 나는 날 슈구 작업해볼께요~~

그나 저나 다리를 다쳐야 시간이 날 텐데...

언제 다칠지 달력 보고 스케줄을 맞춰서 다칠께요~~ 풉!! (죄송... 반전이 너무 재미나서)

3445 2017-05-30 01:56:07 1

제가 살이찐건 야당때문입니다. [새창]

쉿!!!

3444 2017-05-30 01:38:17 1

어깨가 부상(?)은 아니고 아픈 중입니다! [새창]

참...
(바쁘시면 과일 바구니.... 찡긋..^^)

3443 2017-05-30 01:32:03 0

어깨가 부상(?)은 아니고 아픈 중입니다! [새창]

아이고... 나이 들고 힘 딸려서 자전거는..
로드타시는 아가씨들 한테 따입니다...
힘도 없고, 입맛도 없고...
(과일바구니...)

3442 2017-05-30 01:26:59 1

어깨가 부상(?)은 아니고 아픈 중입니다! [새창]

아,, 거~~ 저... 문고리 잘 고쳐요!

저녁굶은 시어머니 눈으로 잠수교에서 째려보는 스토킹 할 겁니다.

3441 2017-05-30 00:59:11 0

어깨가 부상(?)은 아니고 아픈 중입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과일바구니... 아니...)

3440 2017-05-30 00:14:53 0

이화령 정복기 - 뜬금없이 떠나는 자전거 여행 [새창]

저도 멀리 갈 때 점프 하려고 버스 타면 설레이더군요.
작성자님 처럼 버스 안에서 소풍가는 아이처럼 버스 좌석 사진 찍고...ㅋ
꼭 신혼 첫날밤의 느낌 이셨을....(아니, 요즘은 첫날낮의 설레임의 느낌일 수도)

장거리 라이딩이야기 재미납니다.

3439 2017-05-30 00:02:31 0

어깨가 부상(?)은 아니고 아픈 중입니다! [새창]

(과일바구니.. 아니 .... ) 감사합니다^^

3438 2017-05-29 23:44:06 0

자전거 등록겸 질문! [새창]

제가 자외선차단 마스크와 썬글라스 쓰는데,
자외선 좀 더 막기 위해서 이걸 사용했습니다.

원래 안경처럼 쓰고 골프 칠 때 쓰면 좋다던데,
헬멧에 케이블타이로 단단히 고정해서 사용했습니다.

가격이 비싼데, 자외선 차단효과는 좋았습니다.

아래 링크제품 말고도 다른 회사 제품도 있는데,
지금 못 찾겠군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37668405&keyword=%c0%da%bf%dc%bc%b1%c2%f7%b4%dc+%b0%f1%c7%c1&scoredtype=2
의외로 고글보다 이게 편하실 수도 있어요.
(지금 집에 있는데.... 어디 보관해 둔 건지 찾지 못해 사진만 올립니다)

헬멧에 잘 고정시키시면 바람이 부는 날에도 잘 안 날아가고,
안 쓰실 때는 헬멧의 테는 그냥 놔두고
자외선 차단 필름부분만 떼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3437 2017-05-29 21:33:17 0

코리아 랜도너스 서울 600k후기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여전히 초장거리 고수이십니다...^^
부디 부상이나 후유증 없으시기 바라니다.

3436 2017-05-29 20:51:59 1

[새창]

저는 남자라도 흰 피부가 병약해 보여서...(마른 체형이라)
체격이 좋으면 괜찮겠지만...
꼭 유태인 수용소에 있는 사람 같아 보여서 일부러 태웁니다.

여름되어서 자덕라인이 생기고 나면 유태인 수용소를 벗어난 것 같아요.

대신 쌔카맣고 삐쩍마른 청나라 말기 아편굴의 아편 중독자처럼 보입니다.
(사진은 장갑이 구멍이 있는 거라... 손에 반달곰 무늬가...)

3435 2017-05-28 22:53:14 14

김진태한테 문자 받았어요 [새창]

그래도 진태에게 잠시의 설렘으로 행복을 주셨군요...ㅋㅋ
다음 문자 보고 멍~~ 하는 표정을 상상해봅니다.

3434 2017-05-28 22:34:08 0

[새창]

다리 움찔하면서 오무리면 귀신은 아닌듯...!
깜깜한 곳에서 이상한 사람 만나면
섬찟한데...

무척 다행이네요.
아마 그 사람 흔한 장기매매업자 같은 사람이니
또 만나시더라도 걱정 마세요.
신체 건강하시죠? ㅋㅋㅋ

3433 2017-05-28 22:15:13 0

동해안(통일전망대-임원) 다녀왔습니다. [새창]

정답이십니다!
동해안은 어디든 관광지이죠.
바닷가 갯바위들이 멋지게 계속 펼쳐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