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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2017-04-24 21:58:49 1
자전거 선택 도와주세요.. [새창]
2017/04/24 10:13:30
몽고군이 말을 두 마리 델고 한마리가 힘 떨어지면
다른 말을 타고 가면서 유럽 정복에 나섰다고 들은 기억이...

두 대를 사셔서 유럽을 정복 하심이 어떨까요?
3266 2017-04-24 21:55:46 0
언지나 신나는 그것 [새창]
2017/04/24 07:31:28
지름 축하드립니다...^^
저도 블박 사야하는데...
값은 비싸고... 앞 뒤 블박 하고 싶네요.
3265 2017-04-23 23:54:27 2
부산. 덥네요 [새창]
2017/04/23 23:23:26
저 데크길이 엄청 길죠?
부산 갈 때 한 두 개 나오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데크길 만드는 이유는 도저히 강변의 산위로
자전거 길을 낼 수가 없는 험한 곳이라서 그런 것이겠죠.

그 만큼 경치는 좋은 곳이라는 것!
저도 저기 지날 때마다 건너편 산들 보는 재미 좋았죠.

대구 근처 다람재나 무심사 쪽도 저렇게 데크길 만들어 주면
정말 좋을 텐데... 경치가 참 좋은 곳인데, 힘들어 다들 우회하니 안타깝습니다.
거리가 부산의 저 데크길 정도 되는 곳이거든요.

오늘 대구는 반팔져지와 5부 빕숏으로 살짝 썰렁하다가,
나중에는 땀 좀 흘리고 그랬습니다.

잘 다녀오셨습니다.
낙동강 남쪽 넓은 강폭의 시원함이 최고인 곳이죠~~
3264 2017-04-23 23:30:41 3
앞을 보니 [새창]
2017/04/23 20:58:36
일단 자덕이신 분이시란 걸로
어느 정도 이해는 됩니다만...
아래 의사 선생님께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병원에 헐렁한 츄리닝 바지 입고 가셔야 하고요....

진료 받으실 때 자전거 생각만 나시면 '자덕중독' 심각한 상태이고요...
머리속으로 애국가를 불러야 되면 정상이십니다!!!!

3263 2017-04-23 23:19:35 2
[새창]

잘 하셨습니다....!
누군가는 꾸중을 해 주어야 하는데,
운전자들은 픽시가 자전거인줄 알고 그냥 '자라니 @%!!^@@#!@!!!'
이러 욕하겠죠.
픽시 탄 녀석은 충고를 제대로 들었을려나 모르겠네요.
자기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하셨는데.

한강은 대구의 신천과 비슷 하겠네요.
신천이 분위기 그래서 안 달린지 한 2년 되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하고 제일 친한 누님 집을 잔차로 가려면 신천을 지나쳐야 하는데,
저희 집에서 누님집 까지 1시간 밖에 안 걸려도
주말에 거기 안 가요.... ㅎㅎ
3262 2017-04-23 23:02:45 1
토, 일 라이딩 많이 했습니다. [새창]
2017/04/23 21:59:01
짬뽕 안 먹고 떡뽁이 먹으러 갔으면 많은 위안이 되었을 것을 ~~~ ㅜㅜ

3261 2017-04-22 23:21:42 1
오늘의 소소한 라이딩 [새창]
2017/04/22 22:24:55
헉....!
아....!
소소한...?

3260 2017-04-22 22:39:35 3
괌 라이딩했습니다. 괌에 자전거 타고 놀러 괌 (사진포함) [새창]
2017/04/22 14:33:57

구름 좋고~
파란 하늘도 좋고~
옥색 바다도 최고입니다~
여유로우신 라이딩 부럽습니다....^^
3259 2017-04-22 22:08:36 2
아부지랑 둘이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새창]
2017/04/22 14:29:48
아버지와 같이라~
대청댐에서 김밥도 드시고~
좋으셨겠네요...^^
3258 2017-04-22 22:02:22 0
기변했어요..ㅎㅎ [새창]
2017/04/22 03:12:34
날은 점점 따스해지고,
풍경도 보기 좋아지고,
아가씨들의 옷은 짧아지는
좋은 시절에 멋진 잔차로 기변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3257 2017-04-21 13:22:56 0
영산강 섬진강 종주 해보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4/20 15:04:47
참, 빠뜨린 게 있어서..
섬진을 먼저가고 담양으로 넘어가면 담양에서 1박을 해야 되는데요,
담양이 숙박할 곳은 많지만 까끔 담양 죽림원 쪽에 축제나 행사가 있으면
방구하기 힘들어서 찜질방에 자야 합니다. 저는 찜질방 밖에 자전거 세워두는 거 싫어서
영산강을 먼저가고 섬진강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여행가실 기간이 라이더들 많이 다닐 때이니까,
스타렉스 부르기 전에 한 시간 정도 기다리시다 다른 팀이 점프한다 그러면
그 분들과 점프 비용을 나눠서 내면 좀 낫습니다.
3256 2017-04-21 11:11:25 0
영산강 섬진강 종주 해보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4/20 15:04:47
영산강 자전거길 따라가시면 광주 근처에서 낙동강처럼 자전거길이 강변을 따라 광주 근처를 지납니다. 아무걱정 마세요^^
3255 2017-04-20 22:16:01 0
영산강 섬진강 종주 해보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4/20 15:04:47
참고로 삐삐 no, 삐비
3254 2017-04-20 22:00:15 0
져지와 빕숏 새로 구입합니다. [새창]
2017/04/13 22:10:47
지금은 공구 안 하지만 언젠가 하게 되면 오유 자게를 핑크로~~~
3253 2017-04-20 21:59:37 0
져지와 빕숏 새로 구입합니다. [새창]
2017/04/13 22:10:47
입고 달리면 기분이.... 야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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