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1
2024-05-08 20:14:26
1
취미는 장비빨 이라는 이상한 철학이 있어서,
이건 저것 사 모았습니다
대형주사기는 예전 증기엔진 가지고 놀 때 쓰던거.
전동 사이펀 펌프, ph 측정기.
7,000원 짜리 ph측정기 ph값이 엉터리 같음.
5380
2024-05-08 20:04:33
2
환수는 정수기(저희집 정수기 미네랄 안 거르는 겁다) 물을 하루 묵혀서 이틀에 한번 해줍니다.
약 10% 정도.
오늘 폐사한 애는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물맞댐 30분 쯤 하고, ph 값 같은 거 확인하고 어항에 풀었는데...
가져온 물고기 다 살릴 줄 알았는데, 자만했네요.
약 10% 정도.
오늘 폐사한 애는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물맞댐 30분 쯤 하고, ph 값 같은 거 확인하고 어항에 풀었는데...
가져온 물고기 다 살릴 줄 알았는데, 자만했네요.
5378
2024-05-06 21:37:21
0
노안이라 돋보기 안 쓰고 물고기 옮기다 네온테트라 세마리 용궁행...
근데, 어찌 한마리는 어항물 퍼내던 그릇에서 떨어져 싱크대 바닦에 붙어 살아 있더군요.
한 10분 쯤 되었는데, 물기가 있어 살아 있었나봅니다.
하여간, 죽어간 물고기 명복을 빕니다.
근데, 어찌 한마리는 어항물 퍼내던 그릇에서 떨어져 싱크대 바닦에 붙어 살아 있더군요.
한 10분 쯤 되었는데, 물기가 있어 살아 있었나봅니다.
하여간, 죽어간 물고기 명복을 빕니다.
5377
2024-05-06 21:32:13
0
이전 댓글에 열대어 많이 용궁 보내고 경험하셨다는 분.. 이제 이해 갑니다.
댓글 귀담아 안 듣고, 어설프게 일 벌이다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수초어항을 가지고 싶었는데, 열대어 초짜가 대~충 덤비다가 도저히 제 인내심의 한계와 세심한 작업을 못하는 성격에 못 하겠네요. ㅠ
그냥, 모래에 구피, 네온테트라 남은 거 죽이지 않고 잘 키워 보렵니다.
댓글 귀담아 안 듣고, 어설프게 일 벌이다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수초어항을 가지고 싶었는데, 열대어 초짜가 대~충 덤비다가 도저히 제 인내심의 한계와 세심한 작업을 못하는 성격에 못 하겠네요. ㅠ
그냥, 모래에 구피, 네온테트라 남은 거 죽이지 않고 잘 키워 보렵니다.
5375
2024-05-06 18:34:14
1
검은색 소일을 깔고, 분무기로 물 적시고. ..
어항물 좀 넣어 봤는데, 검은 분진이 다 가라 앉아야 물고기 넣은 수 있나요,
5372
2024-05-06 18:14:16
1
수초도 좀 키워 보려고 합니다.
며칠 걸릴듯.
물은 미네랄 생수 두어말통 받아 두었습니다.
기존 어항 물과 섞어 쓰려고요
5368
2024-05-03 00:45:39
0
어제 필 받아서 어항 큰거 주문했다가 취소 했습니다.
술낌에. ㅠ
취미는 적정선에서 멈춤이 중요합니다.
술낌에. ㅠ
취미는 적정선에서 멈춤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