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마를렌느 디트리 [새창]

불의에 저항 해야 합니다.
불의는 강합니다.

5336 2024-03-26 17:59:20 0

파돌리기 송(Ievan Polkka) [새창]

간만에 보네요.

잋고 있었는습니다.

명곡이 이니라도 서로의 추억을 공유 하는 건 좋아요.

5335 2024-03-24 23:36:51 0

상록수-김민기 [새창]

힘내세요

5334 2024-03-16 00:21:00 1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마를렌느 디트리 [새창]

85 학번입니다. 수배로 도바리 치고 다니고... 죽어간 동지들 얼굴도 못 보고... 나이 환갑이 넘어 가며 잊어 버리려는 노력하고, 평온을 찾아 가려 하지만 가끔 엄혹한 시절이 가슴팍에 들어 옵니다.
아... 주말이라 술 너무 많이 마셔서 헛소리 좀.

최고의 독일 여배우, 마를른느 디트리히는 2차 대전 시에 독일 떠나서 있었는데
히틀러의 설득에도 독일로 가지 않음.

노래도 잘 하고 게르만족 특유의 강렬한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5333 2024-03-09 20:07:35 0

홍콩영화 타락천사 삽입곡 Chyi Chin - Simu de Ren [새창]

예전 홍콩영화가 참 화려했지요.
윤발이 따거, 왕조현 등등 한국서 광고찍고.

현재 한국영화와는 완성도나 다른면에서 비교 불가 하지만, 충무로 영화인들이 재능을 피우기 힘든 시절이라 잠시 좋았습니다.

현재 나이 : 60개 할배가 된 저의 의견

5332 2024-03-09 19:55:28 2

토요일 집에서 삼겹살 곁들인 혼술 [새창]

체하실 만큼 한쌈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5331 2024-03-09 18:22:18 0

토요일 집에서 삼겹살 곁들인 혼술 [새창]

제가 시판되는 거 잘 안먹어요.

집된장 2: 고추장 1
그 외에 올리고당, 다진마늘, 참기름쬐큼, 깨소금.

맛 좋아요.

삼겹살과 밥, 참기름소금장 넣어,
푸짐하게 한입 드리고 싶습니다.

5330 2024-03-07 21:50:00 0

85년도 즈음 '세겨 철학사' 문의 드립니다 [새창]

오! 감사합니다

5329 2024-03-07 00:44:58 0

오랜만에 와요 [새창]

저는 오늘 삼겹살 하고 한잔 하는데,

생마늘이 없어 무척 아쉽습니다

5328 2024-03-07 00:24:17 0

성선설 EBS 실험 [새창]

흥미롭네요. 저도 그런 영상 있으면 보고 싶습니다.

5327 2024-02-23 21:19:14 0

ODT [새창]

소주잔을 잃어버리고..

5326 2024-02-23 21:18:21 0

ODT [새창]

혼술 마시는 날, 미리 해두면 쪼아요

5325 2024-01-17 22:36:30 0

해금연주 - 재클린의 눈물 [새창]

19세기 였을 듯. 제가 클래식 잘 몰라서.
첼리스트 재클린은 병환 중 살아 났는지 모르겠네요.

작곡가들의 보물은 그 곡을 밝혀주는 연주가, 성악가 일텐데..

현시대 같은 이름의 첼리스트 재클린이 연주한곡도 참 좋아요.

5324 2024-01-17 15:42:47 1

TV 불멍에 소주 한잔 [새창]

좀 그렇지요. 다음엔 족발로.. ㅋ

5323 2024-01-17 15:41:46 1

해금연주 - 재클린의 눈물 [새창]

국악을 이렇게 대중성 있게 해주니 저같은 사람도 접근하기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