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록키호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6-26
방문횟수 : 279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97 2016-07-16 19:56:25 1
[뻘글] 게시판을 잘못 찾은 듯하지만.... 두 번째 [새창]
2016/07/16 17:35:16
참 재미있는 것이 로드 잘 모르시는 분들 말씀 하시는 게,

"어이쿠, 얼마나 많이 탔으면 바퀴가 맨질맨질하네"

하시는 거... ㅋㅋ 로드 타이어 처음 보시는 분들....ㅋㅋ
1496 2016-07-16 19:52:02 1
[뻘글] 게시판을 잘못 찾은 듯하지만.... 두 번째 [새창]
2016/07/16 17:35:16
비가 뭐 지가 뭐 잘났다고 계속 오겠습니까? ㅎㅎ

언젠간 그치겠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하는데...

다 헛소리고 피할 수 없으면 힘든 대로 질겅 질겅 씹으면서 전진 합시다.

비고 뭐고 오늘 비옷 입고 잔챠 타려다가 너무 궁상맞을 것 같아서 라이딩 포기 했습니다.

비가 안오는 8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나게 라이딩!!!

저녁은 그냥 치킨으로 때우고 어머니 밤참으로 아이스크림 좀 드리려고요.
1495 2016-07-16 19:45:55 2
[뻘글] 게시판을 잘못 찾은 듯하지만.... 두 번째 [새창]
2016/07/16 17:35:16
심심해서, 그리고 뻘글이 많이 올라와야 좋은 게시판이라고 우기고 싶어요.

저 잘했죠? ㅋㅋㅋ
1494 2016-07-16 19:44:28 1
[뻘글] 게시판을 잘못 찾은 듯하지만.... 두 번째 [새창]
2016/07/16 17:35:16
제가 뭔가 많이 튀는 것 싫어하는 스타일로 맘이 변해서,
전조등 핸들바 아래로 감추고 폰 거치대도 딱 달라 붙는 형태로 달았습니다...ㅎㅎ
색이 무광이고 뒷 브레이크 BB셀을 아래로 설계되었다네요.
뒷 바퀴에 뭔가 없어 보이니 전체적으로 싼티나 보입니다.
지하철에 싣고 옮기다 보면 다른 라이더분들 중 아빠와 아들이 잔챠 싣고 복귀하면서 그러더군요.
아들에게.... " 너 저런 하이브리드 하나 사 줄까?"
저렴한 자전거 사 주고 싶었나 봅니다. 기분이 묘함~~^^
1493 2016-07-16 19:06:36 1
7/15 라이딩 [새창]
2016/07/15 18:11:04
ㅋㅋㅋ 하지 마세요.

1박2일, 게임에 져서 야외취침 하셨답니다.

(소근소근 : ㅋㅋㅋ 혼자 밖에서 텐트안에서 훌쩍 훌쩍......)
1492 2016-07-16 18:54:06 1
[새창]
저는 싼 블박 달았다가 고장나서 안 달고 다니는데, 필수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조심조심 운전해도(시속 10km) 갑툭튀 보행자는 어쩔 수 없어요.

보행자 겸용 자전거길에선 항상 시속 15~ 20km 로 유지하다가,
조금 위험하다 싶으면 클릿 빼고 느릿 느릿 가면서 "자전거요~~!" 하고 경고하면서 지나갑니다.

그래도 언젠간 사고 나겠죠.

산책하는 분들 꽃 꺽겠다고 갑툭튀 하는 거 몇 번이나 경험해서 깜놀 하니까요.
고장난 블박 고쳐서 다시 달려고 생각 중입니다.ㅜ
1491 2016-07-16 18:46:42 0
[뻘글] 게시판을 잘못 찾은 듯하지만.... 두 번째 [새창]
2016/07/16 17:35:16

라이딩 포기하고 너무 심심하고 허전해서

세차하고 치킨에 낮술 했더니,

지금 저녁 6시 45분,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하네요.(대구)

이럴 줄 알았으면 낮술 안 하고 밤 라이딩 준비할걸 그랬네요...ㅜ
1490 2016-07-16 18:41:53 1
[뻘글] 게시판을 잘못 찾은 듯하지만.... 두 번째 [새창]
2016/07/16 17:35:16
네, ㅎㅎ 홈메이드 치킨은 장단점이 있죠.
저는 요리 만드는 거 재미있어 하는 스타일이니가 만드는게 재미있지만,
음식은 맛도 맛이지맘 맘 편하게 먹으면 최고니까
시켜서 먹고 뼈다귀 하고 상자 분리수거 하고 치워 버리면 또 그 만의 마음 편함이 있습니다.
집에서 만들면 기름 뒷처리 등등... 귀찮죠.
어머니 많이 못 드셔서 영계 닭다리 하나와 날개 두 개 드셨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1489 2016-07-16 18:03:50 2
[뻘글] 게시판을 잘못 찾은 듯하지만.... 두 번째 [새창]
2016/07/16 17:35:16
[자랑질 주의]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한, 중, 양식, 제과 제빵 다 할 줄 압니다.
안 좋은 상황에서도 제가 요리를 잘 한 다는 것이 참 다행이었습니다.
애들에세 사랑은 듬뿍 못 주어도 잘 먹여 키웠다는 생각은 듭니다.

[기함급]
ㅋㅋ
제 샵의 미케닉 분이 기함급들 수리할 때마다 조심조심 하더군요. 아~ 땀난다 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부장님도 1400만원 짜리 타시잖아요, 조심 조심 굴리세요?"
하니가 "제껀 막 굴립니다.. ㅎㅎㅎ" 하시더군요.
그 분 손님들이 얼마짜리 타냐고 물어보면...
"그냥 탈 만 한거 탑니다" 하시면서 겸손해 하시더군요.
기함급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철티비라도 즐겁게 타는 동네 아저씨들이 존경스럽습니다...^^
1488 2016-07-16 00:30:06 1
출퇴근용 전기자전거 타고 한컷! [새창]
2016/07/15 13:58:30

오늘 고령강정보에서 뭔 행사 한다고 폭죽 쏘는 거 움짤 하나 올리고 갑니다...^^
1487 2016-07-16 00:22:31 0
출퇴근용 전기자전거 타고 한컷! [새창]
2016/07/15 13:58:30
감사합니다... 헤헤..^^
1486 2016-07-16 00:20:37 0
빕숏입으시는분들께 질문 [새창]
2016/07/15 23:03:39
건강하신 거 좋은 겁니다...!!!
1485 2016-07-16 00:20:02 1
빕숏입으시는분들께 질문 [새창]
2016/07/15 23:03:39
영화 대부 2 에서 알 파치노가 하이먼 로스를 만나러 가죠.

비토 코를레오네의 예전 동업자인가 그런데, 쿠바에서 노년을 힘겹게 보내면서 그러죠.

영화 대사 中

마이클 코를레오네(알파치노) : 기분은 어떠십니까?
하어몬 로스 : 엉망이야
통증 없이 소변만 볼 수 있다면
4백만 달러라도 내겠네

1484 2016-07-15 23:53:21 3
빕숏입으시는분들께 질문 [새창]
2016/07/15 23:03:39
전에 입던 빕숏은 지퍼가 살짝 짧은 것이 있어서 좋더군요.

지금 입는 것은 지퍼가 없어서 저도 억지로 땡겨서(물론 빕을 땡긴다는 이야기입니다) 볼일 봅니다.

빕숏 멜빵이 늘어날까 신경이 쓰이긴 하는데, 어쩔 수 없죠.

정 힘드시고 옷이 늘어날까 걱정이시면

자전거 도로에서 이너 벗으시고,

빕을 발목까지 내려서 깔끔하게 해결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시원한 바람에 공기도 소통 시키시면 건강에 좋답니다.

거풍(擧風)이라고 전통적인 건강법을 해보세요.

여성 라이더 분들이 지나가도 " 왜!!!! 내건강을 지킨다규!! 왜!!!"

하시면 됩니다.

물론 성희롱으로 고소 당할 수 있지만... 죄송;;;;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ealth4ever&logNo=20155164364
거풍(擧風) 건강법
1483 2016-07-15 22:51:42 2
출퇴근용 전기자전거 타고 한컷! [새창]
2016/07/15 13:58:30
거 쫌... 자랑 좀 합시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71 272 273 274 2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