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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2016-03-05 21:28:55 0
지난 주말 대구에서 부산으로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0/06 01:58:10


911 2016-02-24 16:08:23 1
자전거 가방 추천할거 있나요?ㅎㅎ [새창]
2016/02/24 12:11:1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icycle2&no=39697&s_no=1111807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0103
아피듀라 새들팩 추천합니다.
디자인이 터프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입니다.
안장가방 다른 것도 써 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안정되어(시트포스트와 안장 세 곳에 튼튼히 결착시킵니다)
라이딩 중 분실 위험이 없습니다.
오염에 강하고 튼튼합니다. 가볍고.
예비튜브나 CO2, 공구, 바람막이 등등 넣으려면 이 제품중 제일 작은 사이즈가 딱 좋습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다른 제품보다 가격이 쎈 편이나 그 값을 합니다.
910 2016-02-20 20:45:46 0
형들의 조언을 구해봐요 -전기자전거 [새창]
2016/02/20 09:20:09

2012년 구입한 모야2입니다 출퇴근용이죠
그 때나 지금이나 149만원에 판매되네요. 국내 중소기업제품.
주행거리 약 25km, 페달 어시스트 35km.
무게 약 16kg
제가 구입할 때의 선정 기준은 접어서 지하철에 실을 수 있고(접이식은 연중 내내 지하철 탑승가능하니까)
무게가 가벼워야 할 것(집안이나 사무실에 보관해야 하니까) 이었습니다.
장점은 무게가 적당하다. 등판능력이 좋다. 접이식이라서 지하철과 연계해서 타면 정말 편하다.
정도네요

전기자전거의 단점은 참 많은데, 제가 불편했던 점만 적어 볼께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AS 를 하려면 서울로 배송을 해야합니다
택배회사에서 안 받아줘서 화물로 보내고 받습니다.

위에 적어주신 분들 말씀 대로 펑크가 나도 일반 자전거 샵에선 안 고쳐줍니다.
잘 못 건드렸다간 덤태기 쓸까봐 손을 절래 절래~~

윗분 말씀 대로 접이식, 가벼운 자전거는 배터리를 작은 것을 답니다.
주행거리 25km 이면 작성자님 지하철 몇 코스 되는 학교 가실 때 왕복하면 끝이겠네요.
저는 직장이 가까워서(2km 이내) 그럭 저럭 입니다만..ㅜㅜ

그렇다고 접이식이 아닌 일반 자전거 크기의 자전거는 20kg 이상 되는 것이 많더군요.
이런 자전거 펑크나거나 고장나면???
제 자전거는 택시기사들이 트렁크에 실어 주지만 큰 자전거는 실어주지 않아요.

그리고 배터리 가격.
제 자전거가 리튬이온배터리이고 품질이 좋은 편인데 2~3년이면 수명이 다합니다.
배터리 가격이 몇십만원입니다.
제 자전거 배터리 옥션에서 40만원에 판매되네요.(신형 배터리는 60만원대)
배터리 교체하는 비용도 생각 하시기를...

윗 분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전기자전거 전시회가 있다니까 거기 잘 비교해보고 구입하세요
100만원대는 넘어야 제법 견고할 것 같습니다.(제 전기자전거도 잔고장이 거의 없었어요)

저라면 저렴한 전기자전거 보다는 다시 구입한다면 출퇴근용으로 미벨을 살 겁니다.
손재주만 있다면 미벨에 전기자전거 키트 달거고요.

아직 전기자전거는 실용성이 모자라는 발전 단계일 것 같네요
저는 너무 일찍 구입한 케이스 같고요.
908 2016-02-03 22:50:55 0
다음주 낙동강 종주 계획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용 [새창]
2016/02/03 16:47:14
4일 차 코스에서 점심 드실 곳...
창녕함안보에서 19km 더 달리시면 수산대교가 나옵니다.
수산대교 건너시면 하남읍이 나옵니다.
자전거길 바로 옆에 하남읍이 있고, 시골시장도 있어서 식사 하시기 좋은 곳입니다.
지역 맛집으로는 '수산국수' 가 유명합니다.
하남읍을 놓치면 양산물문화관 까지 보급하기가 좀 힘듭니다. 식당이나 음료도... ㅠㅠ 가능한 추운 날씨이니까 수산대교 옆 하남읍에서 든든한 밥집 찾아서 드시길 권합니다.
907 2016-02-03 22:39:12 0
다음주 낙동강 종주 계획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용 [새창]
2016/02/03 16:47:14
↑ 위의 코스에서 상대포삼거리 까지 가시면 남지읍이 바로 보입니다.
낙동강 중에 가장 험한 업힐이 영아지마을 고개입니다.
콘크리트 임도가 4km 이상 이어집니다.
저번에 내린 눈이 아직 안 녹았을 가능성이 많으며 로드로 여름철에 가도 무척 힘든 곳입니다.
반드시 피해서 가시길...
906 2016-02-03 22:34:20 0
다음주 낙동강 종주 계획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용 [새창]
2016/02/03 16:47:14
3일차 코스 한번 더 적습니다. 다람재, 무심사, 박진고개 우회 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영아지마을 고개 우회 하시는 거 모르실까봐 노파심에 우회코스 적어 봅니다.
예전 게시물에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할께요...^^
합천창녕보 ~ 창녕함안보 사이의 루트 적습니다.
(이 사이에는 그 유명한 박진고개와 영아지 마을 임도가 있습니다. 여기를 피해서 가는 우회로입니다.)
합천창녕보에서 자전거길의 안내 대로 남쪽으로 약 5km 정도 달리면 적포삼거리가 나오고 거기에 적포교라는 다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국토종주자전거길을 따라가지 마시고 적포교를 이용해서 도강하여 낙동강을 건넙니다.
도강면 바로 나오는 곳이 이남삼거리입니다. 여기서 우회전(남쪽)하여 네이버 길찾기를 실행합니다.
1. 출발지 이남삼거리 / 자동차모드 / 도착지 유어삼거리 : 해서 유어삼거리로 갑니다.
2. 출발지 유어삼거리 / 자동차모드 / 도착지 동정삼거리 : 해서 동정삼거리로 갑니다.
3. 출발지 동정삼거리 / 자동차모드 / 도착지 강리삼거리 : 해서 강리삼거리로 갑니다.
4. 출발지 강리삼거리 / 자동차모드 / 도착지 상대포삼거리 : 해서 상대포삼거리로 갑니다.
5. 출발지 상대포삼거리 / 자동차모드 / 도착지 창녕함안보인증센터 : 해서 창녕함안보로 갑니다.
905 2016-02-03 22:30:09 0
다음주 낙동강 종주 계획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용 [새창]
2016/02/03 16:47:14
3일차 강정고령보 ~ 남지읍 사이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신다고 해서 식당 한 곳 소개 해 드립니다.
작년 제가 대구 ~ 부산 갈 때 마다 들렀던 한식부페입니다. 5,000원.
자전거길 바로 딱 옆에 붙어 있습니다. 제 게시물 확인 하세요. 3일차 코스 보면 여기까지 가시면 딱 점심시간이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icycle2&no=39273&s_no=1101072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0103
903 2016-01-30 21:33:33 1
처음으로 대청댐까지 갔다 와봤네요 [새창]
2016/01/30 20:29:16
금강 종주 해보려고 군산에서 출발해서 북상하다가
복귀시간에 쫓기어 못 가본 대청호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겨울철 을씬년스러운 강변 갈대밭이 참 좋아 보이네요.

저런 경치는 이런 겨울철만 볼 수있는 겁니다.

고생스러우셨겠지만 그만큼 즐거움도 많으셨을 겁니다...^^
902 2016-01-28 22:39:20 0
자전거 구매에 앞서 장경인대염으로 인한 고민글 [새창]
2016/01/28 18:04:25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5361141
오유에 올라온 장경인대염에 대한 글입니다.
혹, 참고가 될 지 몰라 링크 올립니다.
901 2016-01-23 20:59:05 1
클래식 노브렉 픽시 자전거 [새창]
2016/01/23 18:28:15
앞에서 병렬주행하면서 길막하는 '커플' 사살용 기관총... 탐난다...
900 2016-01-21 22:09:27 0
밀리터리에 취미인 학생이 갈만한 대학 있을까요? [새창]
2016/01/20 22:44:19
답변 감사합니다.^^
성적이 좋아야 하겠군요.
공부 열심히 시키면 도전해볼 수 있겠습니다.
899 2016-01-20 23:44:48 1
즈위프트 그룹 라이딩 후기 [새창]
2016/01/20 23:24:50
재미 나겠네요. 지루하지 않고...^^
저는 올 겨울 자전거 못 타서 헬스 한달 끊어서 운동 못하는 한을 풀고 있는데.
거기 헬스장 자전거는 자세도 안나오고...ㅠㅠ 그거 로드 타는 근육하고 쓰는 게 많이 다른지... 쓸 데 없이 몸만 쑤시고 그래요.
요즘은 런닝머신만 1시간 정도 하고 그냥 옵니다.
자전거 타던 사람이라 헬스장은 정말 저한테 안 맞네요.
즈위프트가 참 재미나보입니다....^^
898 2016-01-18 16:12:33 0
자전거 못타서 해보는 뻘짓 [새창]
2016/01/17 21:12:36
역시 자전거를 타던 사람은 자전거입니다.
헬스도 재미없고... 조깅도 못하겠고...

자전거 타면 그래도 경치도 보고 좋잖아요.
2월 중순만 되어도 무리 없이 탈 수 있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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