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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2016-01-02 22:03:26 0
[새창]
캬~~ 멋진 영상입니다.
제가 섬진강에 흠뻑 빠져서 작년 봄부터 여름까지 제가 사는 낙동강변 보다 섬진강을 더 많이 다녔습니다.
가을철 계획에 두고 있다가 아직 까지 영영 못 가고있네요. 이젠 추워져서...ㅠㅠ
제가 다녀본 곳 중에서 섬진강 라이딩이 최고였습니다.
섬진강 라이딩을 소개한 어떤 블로그의 글보다도 작성자님께서 올리신 영상이 최고입니다.
섬진강의 멋진 풍광을 그대로, 아니 중간 중간 멋짓 사진을 첨부하셔서 최고!!!!
아침 일찍 출발하신듯 한데, 중간 중간 아름다운 장소에서 사진도 멋지게 찍어 주셨군요.
작성자님께서 식사하셨던 구례의 나들목식당은 저도 가끔 들리는 곳입니다.
관광지인 구례지만 식당들이 일찍 문닫고, 늦게 문열고... 그 식당은 늦게 가도 식사할 수 있어요. 이른 아침에도 밥팔고...

영상 중간에 '멋진 풍경과 지루할 틈이 없는 길' 이라는 자막을 넣어 주셨는데,
섬진강에 딱 맞는 말씀입니다.
881 2015-12-31 20:11:47 0
로드 입문했습니다~ [새창]
2015/12/30 14:06:42
고맙습니다...캬 캬
879 2015-12-30 22:18:00 0
크리스마스 저녁에도 자전거! [새창]
2015/12/25 22:25:02
아직 냉장고에 쳐박혀 있는 저희집 빨간 소세지.
ㅠㅠ
878 2015-12-30 22:02:03 0
올해 목표한 바는 이루셨나요? [새창]
2015/12/30 14:53:55
저기 을숙도 하구둑 인증센터는 국토종주 하신 분들이 항상 올리시는 사진이지만,
볼 때마다 마음이 찡 합니다.
저는 국토종주를 해본 적이 없어요.
대구에서 부산 갈 때 학생들 길 갈켜 달라고 해서 몇 번 가 본 적은 있는 곳인데,
국토종주 완주한 분들 거기서 탈진하고, 부상당하고, 비바람에 시달린 모습으로 눈에 핏줄 터지고 한 상태에서
인증사진 찍는 거 보면 항상 감동적이었어요.

안봐도 고생 많이 하셨을겁니다.
솔로 라이딩에 어마어마한 거리를 달리셨습니다.

완주 하시고 나서 할만한 짓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다음에 또 하실 것 같아요...ㅋㅋㅋ
중독성이 있는 장거리거든요.

작성자님 내년에 또 한다!!!!!!!
작성자님 내년에 또 한다!!!!!!!
작성자님 내년에 또 한다!!!!!!!

877 2015-12-30 21:39:16 0
로드 입문했습니다~ [새창]
2015/12/30 14:06:42

저도 메리다. 작년에 로드 입문한 초보라서 도움 말씀은 못 드리겠고,
핸들에 달린 가방 휴대폰 넣을 수 있나요? 제품명 좀 알고 싶어요..^^
876 2015-12-27 21:04:25 0
미국산 자전거 벨은 블링블링해 - 스퍼사이클 스테인리스 벨 리뷰 [새창]
2015/12/27 17:18:05

작성자님, 저 그런 거 정말 좋아요. 명품의 향기가 느껴 지네요.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글을 정성 들여서 쓰셨는네 제가 자전거 잘 몰라서 대충 본 글도 있어요.
그래도 글 잘 봤습니다,
실제로 저 벨소리 들어보고 싶어요.
ㅋㅋ

저 종소리 좋아라 해서 저희 집 문에 종 달고 삽니다.

작성자님 올린 벨의 리얼 사운드 듣고 싶네요.

좋은 리뷰 감살합니다다.
라이딩 다니다가 황동 풍경(절간에서 쓰는 거) 저희집 문에 매달아 놓고... 그 소리를 즐깁니다.
875 2015-12-27 19:26:42 2
지방에서 자전거 살려니까 쉽지 않네요 ;; [새창]
2015/12/27 17:02:03
그 샵 정말 마음에 안 드네요.
오유에 가끔 고객에게 그런 태도 취하는 샵들 이야기 올라올 때면 화가 나요.
그 정도 가격대의 자전거 사려는 분들은 자전거를 앞으로 제대로 타보고 싶어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기변도 할 고객이란 것을 샵 사장은 알아야 할 텐데...
윗 분 말씀 대로 거기서 사면 정말 나중에 정비도 잘 안 해줄 겁니다.
사는 지역 말씀 하시고 오유에서 샵을 추천 받으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제 단골 샾은 하이브리디 살 때 부터 정비다 뭐다 온갖 신경 다 써주고, 로드로 기변할 때 피팅도 무료로 해주더군요.
샵 사장이 너무 고마워서 다른 장비를 살 때는 인터넷 보다 비싸도 일부러 거기 가서 팔아줍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하는 샵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874 2015-12-27 02:28:38 0
[새창]
크리스마스, 연말... 재미없어요.
조카 결혼식 참석에, 연말 우울한 맘에 라이딩 못 하니까 미치겠네요.
연말 모임 있어서 거기서 시달리다기 해장국집에서 뻘글 써봅니다.
엽자리 개시끄러워요 ~~~
873 2015-12-26 21:12:11 0
크리스마스 저녁에도 자전거! [새창]
2015/12/25 22:25:02
아~~
빨간 소세지~~ 핰 핰 ~~
두부 부침~~ 핰 핰~~
저희 집 냉장고에 빨간 소세지 먹다 남은 거 2/3 있어요.
내일 계란 발라서 저렇게 구워 먹을 겁니다.
872 2015-12-24 22:45:18 0
부산 정관신도시 좌광천~ [새창]
2015/12/24 18:26:26
라이딩 하기 딱 좋은 거리이네요.
주변 경치도 좋아요.
봄이 되면 정말 멋진 경치가 되겠지만,
지금도 조용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듭니다.
저기 자전거 세워두고 멍 때리면서 잠시 앉아 있고 싶습니다.
871 2015-12-24 21:05:16 10
[새창]
가끔 개들이 주인 말 안 듣고 미친듯이 이리 저리 달릴 때가 있어요.
쫄보인 멍멍이들 말고 특이한 녀석들.
장애인 휠체어 타신 분이 목줄 안 매고 멍멍이 델고 가다가 자동차 엄청 복잡하게 다니는 시장 입구에 내달리는 바람에, 제가 그거 대신 잡아 주느라고 저 까지 차에 치일뻔 하며 겨우 델다 줬어요.
멍멍이를 키우려면 거의 사람 아기들 키우는 만큼의 정성이 필요합니다.
장난감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니까요.
저희집 강아지는 이름이 삼월이 였습니다. 3월달에 태어나서.
2,000년도에 병으로 죽었죠.
아직도 마음속에 있어서 제 아이디에 넣고 있습니다.

작성자님 그 할머니에게 이야기 잘 하셨어요.

저번 라이딩 할 때 보니가 어떤 분은 깜깜한 밤에 목걸이에 LED 나오는 거 하고 목줄도 하고 다니시더군요. 흐뭇~~
870 2015-12-24 20:45:02 0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야간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2/24 00:13:39
ㅋㅋㅋ
869 2015-12-23 13:16:31 0
크히스마스날 길이 안얼면 산타복입고 라이딩 가겟습니다 [새창]
2015/12/23 03:19:28
올리신 사진 보니까 제가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868 2015-12-20 21:33:00 0
내년 여름 져지 구경하다가 사잔 몇 장 올립니다 [새창]
2015/12/20 20:53:40
어이구... 저렇게 엄청난 가격대 져지는 좀 그렇지요.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좋기는 한데 , 구입하긴 그래요.
제일 위에 올린 제 사진의 스페란자는 8만원대 인데... 그것 도 비싸지만 이쁘더군요.
자전거 타면서 져지 디자인 좋은 거 욕심 땜시 글 올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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