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러지 말아요. 정말 힘들게 사신 분인데, 당신을 이렇게 비참하게 보낼 수는 없어요 ㅠ ㅠ .빚 갚아 주신다는 분도 나왔으니 글 쓰신이 당신이 마음만 고쳐 먹으면 당장이라도 지옥같은 현실에서 빠져 나올 수 있잖아요. ㅠㅠ, 제발 부탁해요. 저기 댓글에 전번 보내달라는 여성분들과 전화라도 좀 해 주세요. 부탁해요. ㅠㅠ ....
대구 토박이입니다. 제 어머니 85세 이신데 서울 누님 댁 다니러 가셨다가 어제 오셔서 오늘 문제인 후보님 한표 드렸습니다. 저의 제일 가까운 형제, 조카들 모두 문재인 후보님 찍었습니다. 매형 한사람 빼고 모두요. 저희 집은 어차피 예전 부터 반 한나라당이어서 그렇지만...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