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 [새창]

취향이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리얼돌을 구입하시는 것이 어떨지...
실내운동에 상당히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진지!)

4225 2017-10-11 23:32:14 1

추석 잘들 보내셨나요! [새창]

가족들이 없어 쓸쓸 할 줄 알았지만,
제 나름 재미나게 보낸 추석 연휴였어요~~

우리 동네 배달 안되는 짜장면집 짜장면으로 소주 한잔 합니다.
내일 할 일은 많지만.. 걱정 안 하고 살라고요.

4224 2017-10-10 21:03:09 0

[새창]

겨울에 바미트 로드에 씁니다.
댓님들 말씀대로 포지션에 약간 한계가 있지만,
바람막는데는 바미트가 최고 입니다.
좋은 장갑이라도 그립감이좀 그렇고,
오래 라이딩하면 손의 피로도가 심하더군요.
바미트는 장갑의 두깨를 줄일 수 있고,
저렴한 장갑을 껴도 됩니다.
강추위엔 핫팩을 바미트 안에 넣음 따땃하고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4223 2017-10-10 20:59:19 2

오유 인증센터 방문기념 [새창]

저도 언젠간 저거 꼭 가고 싶어요.
간첩처럼 비트 만들어 숨어있다가 오유징어 나타나면
빨판상어처럼 달라붙어 양갱 사달라고 조르고....ㅋㅋㅋ

4222 2017-10-10 20:56:50 0

의도치 않게 사이클로크로스를 사이클로크로스스럽게 타버린 라이딩 [새창]

진흙밭을 주파하는 느낌은 어떤 걸까요?
멋집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4221 2017-10-10 20:50:34 0

[새창]

자출하시는 분!
건강과 환경을 지키시는 분!

4220 2017-10-10 20:48:49 0

자덕라인 [새창]

작성자님은 비타민 D는 원없이 만드셨을 듯합니다....2시,.....ㅋㅋ

4219 2017-10-10 20:46:53 0

실패한 자캠..ㅠ_ㅠ [새창]

2015년 텐트가지고 봄철 전라도와 낙동강 라이딩 했는데,
대구 날씨만 믿고 갔다가 밤에 추워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그 때 추억이 가장 쌩쌩히 남아있습니다.

경치가 멋진 곳을 다녀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4218 2017-10-10 20:42:38 0

라이딩 후 불면증 질문 [새창]

저는 그런 증상이 없지만 흥미롭군요.
앗, 죄송합니다. 작성자님은 괴로우신데...

어느 자전거 전문가의(선수들 교육하는 코치 쯤 되는 분) 의 이야기에 의하면
"요즘 아마추어 동호회에서 100km 넘는 거리를 초보를 포함해서 달리더라.
이건 신체리듬을 깨는 것이다"
라고 하더군요.

이 블로거 말대로 신체리듬이 깨어진 것이 아닐까요?

제 경우 대구 ~ 부산의 구포까지 라이딩 하면 쐬주 한잔하고
잡니다. 근데 아침 6시나 5시에 깨어집니다.
왜 그런지... 불면은 술 먹으니 해당이 안되지만... 평소보다 잘 깹니다.

잘은 모르지만 뭐... 아드레날린이나 도파민 같은(제가 의료에 무지하여 전혀 근거는 없습니다만)
호르몬의 과다 분비가 원인이 아닐까요?

4217 2017-10-09 19:41:14 1

같은 장소 다른 자전거들 [새창]

이런 샷을 남겨서 추억 되살리는 법도 있네요
참 좋습니다...!

4216 2017-10-09 19:14:18 0

자전거 타고 싶은데. [새창]

제가 경험한 상황 중의 하나이네요.
무릎 뒤쪽 인대와 그 주위가 아팠어요.

페달링 자세가 이상 있었다는 외과병원 의사와
자전거샵 미케닉의 의견이 나왔었어요.

발바닦 부터 종아리 까지의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는
잘못된 자세라고 하더라고요.

페달밟으실 때 위치 잘 잡으시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도록
의식적으로 함 바꾸어 보세요.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

4215 2017-10-09 19:09:59 2

사람 많네요 [새창]

ㅋㅋㅋ 잘 하셨어요!!!!!!!!!!!!!!!!

4214 2017-10-09 19:08:50 0

어제 한강서 깜짝놀란 일 [새창]

어이쿠야 사망사고 까지 있었다니요...ㅜㅜ

4213 2017-10-09 19:07:35 0

오랜만에 장거리는 역시 힘드네요 [새창]

자주 안 타시다 그 정도 장거리 가시면 머~~ 언 거리죠.

힘드셨어도 재미난 라이딩이 되신것같아 저도 기분 좋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