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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05: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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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다른 식으로 생각한다면 충분히 잘 사용 될 수 있는 약 아닌가요? 의료적으로 회생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되고 생명이 유지되는 기간내내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면 환자 동의하에 사용 한다면 그 환자나 환자 가족들에게 인간다운 죽음? 죽음의 권리? 그런걸 보장 해줄 수도 있잖아요.
만약 제가 중증 병에 걸려서 회생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면 돈도 이중으로 깨질거고 가족들도 부담이 엄청 날 것이고, 저라면 저 약이 크게 도움 될 것 같은데
가치 판단을 어떻게 두냐에 다른 문제이겠지만, 저 약 자체에 대해서는 문제 없어 보여요.
그리고 막말로 자살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저 약이 아니여도 다른 방법으로 죽을 걸요? 저 약이 자살 조장 한다는 건 좀 아닌듯.
이 댓글 반대 폭탄 먹을것 같긴한데 제 생각은 그래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