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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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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2016-12-28 00:33:52 1
술덕후의 남는 와인 마셔주는 남자 [새창]
2016/12/27 15:57:31
잔 꺼내시는데 고양이 갑툭 ㅋㅋㅋ 그런데 고양이가 저 술병들 안 건드나요?
알콜 알러지 때문에 술 못 마시는데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2906 2016-12-27 14:57:45 0
[새창]
워홀 신분으로 신분증으로 쓸수 있는게 여권밖에 없으니 담배/술 구매 및 여차할때 본인 증명 때문에 들고 다니시는 분들 많은데요.
2904 2016-12-27 01:00:05 0
호모포비아 [새창]
2016/12/25 23:24:17
레알 이거 222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사람들 논리
2903 2016-12-27 00:41:47 5
[새창]
말이 좋아 테스트다 시험이다 이러는데 그냥 사람 떠 보는거... 성별 관계 떠나서 그냥 기분 나쁜 행동이네요.
2902 2016-12-24 15:38:52 14
자기 엄마랑 지금 3시간째 통화중 [새창]
2016/12/21 21:58:54
저도 당연스레 이 생각했는데.
2901 2016-12-24 05:03:30 0
지드래곤 ㄹㅇ팩트 [새창]
2016/12/23 08:32:36
담배는 아무리 냄새가 다르고 역겨워도 "향"의 범주에 속하는 정도의 냄새구요 (핀 후 입에서 나는 냄새 말고). 대마는 그냥 첨부터 대놓고 쓰레기 썪는 냄새, 스컹크 방귀 냄새 뭐 이런 냄새에요.
2900 2016-12-24 04:52:50 1
지드래곤 ㄹㅇ팩트 [새창]
2016/12/23 08:32:36
22222 담배도 안 피고 대마도 안 하지만, 길거리 흡연이나 거리에서 둘다 냄새 종종 맡는데 (밴쿠버 거주 중, 대마 냄새 흔함), 냄새 완전 달라요. 담배를 안 피는 저도 첨 맡는 담배 향 맡으면 담배거니 하지만 대마는 냄새 자체가 달라요. 대마 냄새 처음 맡은 사람도 담배라고 생각 안 할정도로 달라요.
2899 2016-12-24 04:05:27 0
[단편만화]첫째 둘째 [새창]
2016/12/19 00:48:37
둘짼데 별 신경 안 쓰고 자랐는데...
2898 2016-12-24 03:52:11 0
막무가네로 돈 깎을려는 손님(손놈) 보낼뻔한 약사이다... [새창]
2016/12/23 22:18:54
미친인간이네여...
2897 2016-12-23 03:53:11 0
님들 지금 모해요? [새창]
2016/12/23 03:48:04
저도 근무중
2896 2016-12-23 03:48:29 0
와 여러분 치실 쓰세요 두번 쓰세요 세번 쓰세요 [새창]
2016/12/23 03:40:40
전 입이 작아서 어금니 구석까지 닦으려고 하면 입 찢어져요, 그래서 치실 안 쓰고 워터픽 써요... 이것도 한번 해보면 레알 더러운 신세계를 경험해보실수 있습니다.
2894 2016-12-23 01:02:59 7
다들 게임입문 뭐로햇나요? [새창]
2016/12/23 00:58:49
그냥 겜 자체는 고인돌, 온라인 겜은 라그나로크요.
2893 2016-12-23 00:50:50 0
스키장 혼자 가는건 별루인가요 [새창]
2016/12/23 00:43:03
전 혼자 자주 가는데요??? 어차피 타는게 목적이면 혼자 가서 타고 오는게 남 페이스에 맞출 필요도 없고 그래서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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