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봄바람까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20
방문횟수 : 1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91 2016-04-06 01:22:12 0
4월 6일 오늘의 카드가 배달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22:34:35
매번 감사합니다
때론 위로받는 기분으로 듣고 있어요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추천하고 갈게요 ♡
390 2016-04-06 01:19:26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 2016-04-06 01:15:53 0
[새창]
뒤에껀 거의 안보이네요ㅜㅜ

혹시 당첨이 안되더라도
추천하는 브랜드나 속옷 있으신가요!?
많이 화려하지 않은 종류로요!!
매장에서 예쁜거 보고 엄마랑 한두개 산 기억뿐이라 잘 모르네요
아니면 엄마 홈쇼핑 주문시(세트!) 맘에드는거 하나 겟! 하거나..

조언이나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388 2016-04-06 01:12:42 0
[새창]
마자요ㅜㅜㅜ 너무 비싸요
387 2016-04-06 01:12:27 1
[새창]

우와 저도 신청해보아도 될까요??
속옷 오랫동안 입으면 안된다고 하고(2년이상?) 자취할 때 한번 세탁기에 넣었다가 와이어가 잘못되어서 새로 살까하고 찾아보고 있었는데ㅜ
인터넷에서 보니 잘 못고르겠고 매장은 예쁜건 사이즈가 없거나 비싸서 고민이었어요!
저도 조심스럽게 신청해 볼게요~사진 뭔가 부끄럽네요..
384 2016-03-10 08:35:20 0
까페 알바, 애기 토하는 거 안 받아줬다고 욕먹었어요(스압) [새창]
2016/03/09 23:32:11
아구ㅜ맞아요!!! 그런 것 같네요ㅜㅜ
383 2016-03-10 08:33:40 3/9
까페 알바, 애기 토하는 거 안 받아줬다고 욕먹었어요(스압) [새창]
2016/03/09 23:32:11
지인의 카페에 알바가셨다고만 제가 생각하고 그랬나봐요ㅜㅜ
학생분이라 생각했어요..
저 말이 전부의 해결책으로 말씀드린게 아니에용 ㅠㅠ아구구
죄송해요오
382 2016-03-10 08:31:07 2/17
까페 알바, 애기 토하는 거 안 받아줬다고 욕먹었어요(스압) [새창]
2016/03/09 23:32:11
아아 네네ㅜㅜ
죄송해요ㅜㅜ 바로 자기 전에 읽어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잘 헤아리지 못했네요ㅜㅜ

다시 읽어보았어요ㅜㅠ 그러니까 제가 어제 밤에 내용을 다 읽기는 읽었는데 어제 썼을 때 마음은
"아이구 그런일이.. 알바자리 힘들면 그만 두세요! 거기!!"
이런 단순한 이야기라기보다ㅜㅜㅜ
저는 그냥 지인의 가게에서 알바 도와서 하신다는 것과
통장 잔고가 지옥이고 알바도 그렇다고 하셔서
알바비 구할 수 있는 좀 더 나은 알바자리에 다니시면 사정이 낫지 않을까 했던 마음이었어요ㅜㅜ

해결책의 느낌은 아니구요!! 그냥 한 부분의 작은 이야기..
힘들어 하시는 게 마음 쓰여서요ㅠㅠ
멘붕사건에 몰입되구ㅜㅜ
아 또또 화이팅은 "알바자리 많으니까 화이팅~" 이런게 아니고 글 마지막이라서 다시 한번 적은거였어요ㅜㅜㅜ일하시는 것도 그렇고 그냥 맘 상하셨을 것도오ㅜㅜ 화이팅이에요 아자아자 이렇게ㅠㅠ

제가 필요할 때만 도와서 하시는지 잘 몰랐네요ㅜㅜ
다음엔 조금 더 신경써서 말할게요~
보시는데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ㅜㅜ
381 2016-03-10 01:19:57 5/28
까페 알바, 애기 토하는 거 안 받아줬다고 욕먹었어요(스압) [새창]
2016/03/09 23:32:11
하.. 자기 전에 보면 마음 안좋을까봐 그냥 자려다가 같은 알바생 입장으로서 한번 읽어봤는데ㅠㅠ
글 쓰신거 보면 말이나 행동도 조심조심 예쁘실 것 같은데.. 정말 얼마나 당황하고 놀라고 그러셨을까싶어서 괜히 걱정이 되네요ㅜㅜ
괜찮으세요?
아니 이건 정말 화난다기보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정말 있다니.. 하ㅠㅠㅠㅠㅠㅠ
그냥 이상한 사람 봤다고 생각하고 본인에게 너무 여의치 마세요ㅜㅜ
잘못하신것도 아니고, 그걸로 (그 사람때문에 그럴만한 가치 없다..그런 뉘앙스로 받아주세요!)속상해하실 필요 없어요!!
제가 그 상황이 되어보지 못해서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지만..맘에 너무 담아두지마시구요ㅜㅜ
부모님이 자리에 없고 토를 하는 아이를 혼자 보고서 가만히 멀뚱멀뚱 지켜만 봤다면 아구 좀 봐주지 그러셨어요~ 하면서 같이 치워주거나 하시는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이건 정말 ㅠ.ㅠ 힝..

다들 글쓴이분 마음 아실거에요 이상한거! 그 아저씨들처럼여ㅜㅜ
정말 진짜? 이런사람이 진짜? 할 정도에요.. 병원비는 또 왜ㅜㅜㅜ 후 그분 맘이 어디가 좀 삐뚤어지신거같네요..
스스로 너무 맘 안상하셨을 일로 지나갔음 좋겠어요 ♡
다들 같은 맘일거에요 토닥토닥~~
알바 힘든데도 열심히 하시면서 돈 꼬박꼬박 모으시는거 멋지네요!
화팅하세요!! 또는 일이 너무 힘들다 느껴지시면 다른 자리도 알아보세요 요새 개강철이라 알바 자리가 비교적 많더라구요(소근소근) 화이팅이에요 ♥ 아자아자
380 2016-03-09 23:10:24 0
화장할때 조화에 집착하시는 분 있으신가요??ㅎ [새창]
2016/03/09 21:28:18
저도욯ㅎㅎㅎ 그래서 눈에 약간 오렌지 빛 나게 했다가 입술이 부농부농이 맘에 들면 다시 살짝 분홍빛으로 펄을 덮는다던지..오늘 그랬네염 ㅎㅎㅎㅎㅎ하 조화!로움!♡
379 2016-03-09 23:08:49 0
사정이 생겨 약 한달동안 못뜯었던 택배를 뜯습니다 [새창]
2016/03/09 22:52:50

우아 실시간!!
377 2016-03-08 22:36:56 0
일정한 패턴을 가진 소나무... [새창]
2016/03/08 22:35:22
우앙... 다들 넘나 예쁜것..♥
혹시 립제품 맨 밑 색 여쭤봐도 될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