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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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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2016-01-16 10:10:48 2
유시민이 아까운 이유. [새창]
2016/01/15 13:09:51
몇안되는 현존하는 인물중 존경하는 분.
91 2016-01-16 07:44:37 0
[신영복 선생님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6/01/15 22:57: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0 2016-01-13 21:17:52 0
N '오유 여론' 이라고 검색해서 각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새창]
2016/01/13 03:23:59
제3의성질/ 제가.마지막 문장을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실순인정합니다.

항상소득가설/ 항상소득가설님 무슨 헛소리..
웃대 10년 넘게 한거랑 최근 분위가는.무슨 상관관계?
요즘 매일 지속적으로 오유와 웃대.비교하고 보고 있는데..
웃대.요즘 분위기 전혀 모르는 눈친데~~~~ ㅋㅋㅋㅋ
89 2016-01-13 12:04:46 6
N '오유 여론' 이라고 검색해서 각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새창]
2016/01/13 03:23:59
오유 많이 좋아하며 주서식지는 오유
동시에 웃대 눈팅하러 많이 갑니다.
일베소굴?? 뭘 보고 그런 판단 내리셨는지 모르지만
유머코드빼곤 오유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N운동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며
그동안 네이버 댓글 비정상적이었다는 의견 다수입니다.
이상한 댓글에 대해서는 정말 적극적으로 유머코드 넣어서 잘 대응하는 모습 많이 봤습니다.
역시 신고도 잘 해주는 편이구뇨
88 2016-01-09 20:00:40 1
[N]이 시작되고 1주차의 일간베스트 VS 오늘의유머 트래픽 통계 [새창]
2016/01/09 11:25:35
동네호구오빠님/ 조언 감사합니다.
전 뒤집다의 까뒤빈다의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87 2016-01-09 13:32:58 4
[N]이 시작되고 1주차의 일간베스트 VS 오늘의유머 트래픽 통계 [새창]
2016/01/09 11:25:35
수고에 감사드리며
관심가지고 잘 보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꼭 한번 뒤집어 봐야할 사안이네요.
86 2016-01-07 15:35:03 0
많은 정의당원이 선거때마다 어떤 고민을 하는지 아십니까? [새창]
2016/01/07 01:06:25
다들.. 비슷한 마음들이시네요.
최선이 안되니 차선이라도
차선도 어려우니 어쩔수 없니 차악이라도 선택해야하는
상황으로 내몰리는거죠.

그전엔 무관심으로 응답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우린 한배를 탓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힘을 잘 내보자구요.
85 2016-01-04 23:06:49 0
일간베스트 VS 오늘의유머, 트래픽과 사이트 성향 및 글로벌 순위 [새창]
2016/01/04 00:23:20
100일 남은 총선 승리후 또 정권교체까지 이어지면...
진심 저것들 다 까보고 싶어요.
그리고 관련된 인간들은 다 국외로 추방시켜버리고..
다들 어렵지만 서로 위하며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이제 1/3정도 남은 내 후반부에 볼수 있을지... ㅜㅡ
84 2016-01-04 09:08:10 1
지금 시각 새벽 3시, 소녀상 농성장 방문자 누구십니까.. [새창]
2016/01/04 03:18:55
추운 바닥에 계신 모습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83 2016-01-02 12:59:29 2
혼자 분식뷔페가서 분식먹기 [새창]
2016/01/02 02:22:39
꾸준함을 이길것은 없습니다.
최고네요.
82 2016-01-02 08:57:15 0
문재인 대표의 공식 팬카페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01/01 11:28:24
모바일로 가입하려는데
어제부타 자주쓰는 이메일주소가 10자제한이라 가입을 못하고 있네요.
피씨로 따로 해봐야하려나요?
아니면 아시는 분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81 2016-01-02 00:20:56 1
뇌사 (시골의사 블로그글, 장문주의, 충격주의) [새창]
2015/12/25 00:56:45
소설 한편 잘 읽은 느낌이네요.
부모된 입장에서 울컥하기도 하고...
80 2016-01-01 18:22:36 0
위안부, 오카모토 콘돔, 그리고 당신 [새창]
2016/01/01 13:51:20
저 제품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현실은 참담하고 부끄럽네요.
79 2015-12-31 21:17:15 4
518에 대해서 울엄니의 말씀 [새창]
2015/12/31 17:45:13
우리 세대 모두가 죄의식을 가지고 있진 않지요.
글쓴이의 아버지처럼요.

세뇌의 결과이지요.
아직도 깨어있지 못한 어른들을 대신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78 2015-12-31 08:38:52 2
표창원한테 개털리는 종편앵커 [새창]
2015/12/30 23:15:23
유비가 관우를 얻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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