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경남은 저래라도 하지만
대구경북은 노답...
언제 변화의 바람이 불지~

46 2015-10-29 13:10:27 0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능력을 가진 부모님 [새창]

아.. 나는 부끄러운 아빠...

45 2015-10-28 16:51:23 5

성폭행범 곽배환을 아시나요? [새창]

젊은 날의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크네요.
개과천선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저러다 묻지마OO이라도 하면 하는 걱정도 생기구요.
보듬어줄수 없다는 내쳐야하는데요.

44 2015-10-28 11:11:48 0

저는 애엄마 인데 심장이 벌렁거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새창]

인생의 초반부는 어려우셨겠지만,
이제는 행복함이 늘 함께 하시길....
용기내어보세요. 인연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43 2015-10-28 11:05:58 0

[새창]

쓰래기 대가리에
쓰레기 기업들...
아들아...
안타깝지만 탈출만이 답이다

42 2015-10-27 21:57:56 1

오늘자 문재인 트위터 사진 한장 [새창]

그대여.
노짱이 그리웠나... 왜 그리 일찍 가셔야만 했는가...

41 2015-10-27 21:37:14 0

새누리이정현 "올바른 교과서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은 대한민국국민 아니다" [새창]

나는 당신나라의 국민일 생각이 없습니다.

40 2015-10-27 10:44:35 5

지니뮤직 일베직원 [새창]

쓰래기들은 햇살로 기어나오지 못하게 꾹꾹 밟아주어야 함.

39 2015-10-24 21:14:57 0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든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 사이트 [새창]

13337.

38 2015-10-23 19:29:58 0

일베에 철퇴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새창]

아
. 아는 베충이도 내려받았었으면..
ㅇㅅㅈ 무서운줄 알게...

37 2015-10-21 10:43:35 0

(빡침주의)후안무치.jpg [새창]

오늘도 어김없이 ㅂㅅ하나를 봤네요. ㅋ

36 2015-10-21 10:33:27 6

핵폭탄 터진 일베 [새창]

주기적으로 떡밥.먹고 뒤졌으면...

35 2015-10-21 00:56:26 2

朴 "질문이 뭐였죠?"…한미정상회담 '징크스' [새창]

부끄러운줄은 알까...

34 2015-10-21 00:45:37 4

[새창]

박ㄹ혜키즈.....

33 2015-10-09 21:49:25 1

[익명][스압/넋두리] 제발 이혼해줘 [새창]

이제 다 좋아지실거예요.
한 여름밤의 꿈처럼....
행복해지실거예요.
내일 해가 밝아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