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인간효자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29
방문횟수 : 44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43 2016-04-16 01:33:55 0
[새창]
남원에서도 느꼈다는데 동,서로 다 온 듯하네요.
위로는 어디까지인지.
ㅠㅠ
1142 2016-04-16 01:32:41 0
여기 남원 지진?? [새창]
2016/04/16 01:31:19
남원에도요? 범위가 넓으네요. 일본 지진 계속 되나 보네요.
아 높은 건물 믿어도 되나 ㅠㅠ
1141 2016-04-16 01:31:30 0
부산.. 엌.. 집이 흔들려요 [새창]
2016/04/16 01:29:10
넘 충격.
이 정도면 진도 몇일언지 흔들흔들 어질거리는 정도이네요.
1140 2016-04-16 01:29:56 0
[새창]
무서울 정도네요.
일본 지진났다더니 부산도.
흔들거릴정도인데
순간 저도 모르게 내가 흔들고 있나했어요.
이거 넘 무서운 경험이네요.ㅠㅠ
1139 2016-04-16 01:27:54 0
으악 부산 또 지진났어요 으으으 [새창]
2016/04/16 01:26:46
지진맞죠?
생전 처음 느껴봤어요.
무서워 ㅠㅠ
이기 뭔일이라 막 흔들흔들 어질어질 ㅠㅠ
1138 2016-04-16 01:26:30 0
이거 보셨나요? 이런 일이 ㅜㅜ....▶◀ [새창]
2016/04/15 15:26:47
안타깝습니다.
고인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애도합니다.
1137 2016-04-16 01:17:58 2
전재수당선자 트윗. 대통령님 재수 왔습니다. [새창]
2016/04/16 00:44:52
갔다오셨네요 --오타 정정합니다.
1136 2016-04-16 01:17:23 48
전재수당선자 트윗. 대통령님 재수 왔습니다. [새창]
2016/04/16 00:44:52
박재호 의원도 가싸오셨네요

박재호 선거캠프 글/카메라도 부르지말라시며.
그렇게 한걸음에 달려간 봉하마을.
당선자의 진심이 담긴 방명록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변치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135 2016-04-16 01:00:58 2
[새창]
공감합니다.
1134 2016-04-15 23:34:27 0
세월호 참사 안산 패배, 김영환 등 정계 은퇴하라 [새창]
2016/04/15 22:59:07
지지율 보면 국민의 당 없었으면 충분히 더민주가 당선됐습니다.
국민의 당이 야권연대 거부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1133 2016-04-15 22:42:26 0
[유시민] 문제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feat.썰전 [새창]
2016/04/15 05:08:10
부산도 노력하면 반은 될 것 같습니다. 잘하면 1,2석 앞선 과반도
1132 2016-04-15 22:39:15 0
곰곰히 생각해보면 ㅡ 김부겸이 당대표로 베스트같음 ㅡ [새창]
2016/04/15 21:46:18

김부겸이 험지에서 고생한 건 사실이나 그건 아닌 것 같네요.
평소 말하는 내용보면
그리고 문재인,박원순,이재명,안희정, 정청래,김용익,최재성 등 인물들 많은데 갑툭튀 오늘 갑자기 김부겸?
전대수,박재호,김경수야 말로 험지에서 신념버리지 않고 야당으로 된 사람들입니다.
1131 2016-04-15 14:27:15 1
강남을 전현희 당선자, 손학규 정계복귀 발언에 대하여 반박을 해 봅니다. [새창]
2016/04/15 11:33:30
'손학규계'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15일 “손학규 전 고문이 일할 수 있게, 제가 또 역할이 있다면 그런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을에서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당선된 전현희 당선자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손 전 고문이) 정계은퇴를 하신 상태이기 때문에 정계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명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손 전 고문의 복귀 여부에 대해선 “그 명분으로 손 전 고문의 정치권에 복귀를 원하는 국민들의 민심이 있어야 되고, 그리고 또 손 고문이 나서서 우리 정치계 발전을 할 수 있는 당내의 요청이 있어야 한다”며 “아직까지는 이런 명분이 완전히 만들어진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아마 손 전 고문은 조금 더 관망하고 지켜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손 전 고문이) 선거 끝나고 난 뒤에 전화를 줬다”며 “‘수고했다, 정말 어려운 지역인데 기적을 만들었다’ 이렇게 덕담을 해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가에서는 손 전 고문이 총선 직전 위기에 몰린 더민주가 수도권 지원유세를 간청했으나 이를 거절하면서 정계 복귀의 결정적 실기를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 과연 그의 정계복귀후 대선출마가 쉬울지는 미지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134
1130 2016-04-15 14:26:22 0
강남을 전현희 당선자, 손학규 정계복귀 발언에 대하여 반박을 해 봅니다. [새창]
2016/04/15 11:33:30
그날 토론회 있어서 시간이 안맞아 못 온겁니다.
1129 2016-04-15 14:16:13 0
대한민국 국민은 천재였다. [새창]
2016/04/15 11:52:26
공감합니다.
감시의 눈은 늦추지말고 좀 더 지켜보면 전당대회 전까지 움직임이 있을 겁니다.
중간중간 비상식적인 행태가 보이면 바로 항의. 의견전하며 봐야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