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그분에게 과도한 비난을 한 적 없습니다. 드루킹 누군지도 몰라요. 여기 글 어디에 '과도한 비난'이 있나요. 다른 글에서 보신듯한 그 과도한?비난을 저에게 말하시니 와닫지 않습니다. 김종인 실드로 '평생' 깔 생각도 없습니다. 깐적도 없구요. 시간 아깝지요. 비약이 조금 심하신듯 합니다. 드루킹이라는 분의 과거발언 한두개로 맞는말조차 들으려 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과거발언이 뭔지 모르고요. 지금 읽은 글에서 일부 와닫지 않다고 여기는것 뿐입니다. 저도 과거 노통 탄핵의 앞잡이였던 추대표 기억합니다. 그때 같이 주도했던 의원들 많습니다. 그후 추대표는 삼보일배 하며 사죄했습니다. 진심인지 아닌지는 본인 속마음 속에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지요. 사과가 통했는진 모르지만 노통이 당시 장관직까지 제안했었다죠.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거 압니다. 그러나 현재의 국기문란-국당과 전면전을 택한 추대표는 적극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선거 조작이나 하는 궁물당 같은 민주주의 파괴세력들과는 손잡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50석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지 않으렵니다.
저도 뉴스 열심히 듣는데 위에 글에서 의문점은 문통이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선거까지 조작한 국당과 손 잡겠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습니다. 출처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실드 친 김종인은 현재의 사안(국민의당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언주도 김종인계라고 말들하죠. 추대표의 노통탄핵은 과거로 넘어간 일이지만 김종인계 인물들로 시작되는 궁물당의 인식문제는 현안입니다. 일단은 현재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