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15년쯤 전에 울릉도 여행갔을때 그 일주도로 이제 곧 완공된다고 그러면 이제 저쪽 동네 갈때 편하다고 했습니다ㅋㅋㅋㅋ 티스푼 공사하나.. 근데 정말 울릉도 아름답습니다 ㅜㅜ 여름에도 시원하고 8자 도로였나 거기고 신기하고 택시 투어 아저씨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고.. 다시 가보고싶다
저희 부모님님도 귀중하셔서 사는데 저런 기금은 없고요..첨 이사했을때 이장이 와서 친절하게 쓰레기 버리는 법하며 마을회관위치, 공공시설들 사용하는 법 알려주고 갔다고 해요. 대신에 마을 어르신들이 한번씩 집안까지 아니고 마당까지 불쑥불쑥 찾아오십니다.. 부모님도 원래는 시골분들이라서 이웃간의 정 생각하면 참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