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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상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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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16-03-03 23:14:30 5
앱등사지6층지탑 [새창]
2016/03/01 13:05:12

저두욤....
187 2016-02-24 02:14:50 0
[새창]
안되요~ 걱정말아요
186 2016-02-24 02:08:04 5
[새창]
좌프트펑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 2016-02-22 07:44:21 0
진로에 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2/22 03:28:54
식품영양학과요 ㅎ
184 2016-02-18 21:04:02 0
EM이 정말 효과가 있는건가요? [새창]
2016/02/18 19:14:49
좋은 곳이 있을 수도 있는거죠. 뭐든 다 좋은건 아닙니다.
183 2016-02-18 19:53:51 0
병원가서 주사 함부로 맞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2/18 11:41:55
병원가면 주사기 바늘 포장된거 뜯어서 쓰던데.. 그건 재사용 아닌거죠..?
182 2016-02-17 04:15:29 0
음..연달아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생명과학 쪽 진로 고민하고 있어요 [새창]
2016/02/17 00:06:11
학부는 그렇게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생명과학과를 가서 어떤 전공을 하시고싶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명과학연구를 하신다고 하는 범주에 꽤나 큰 부분이 의학과 겹칩니다. 즉,의대를 나와서도 할 수있습니다. 현 시대의 생명공학이란 포커스가 거의 인간의 질병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다고 봐야 하니깐요. 유전자를 연구하고 미생물을 연구하는 그런 대부분은 의대에서도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의대라는 타이틀이 어느정도 백업으로 작용한다는 느낌도 있구요. 의대를 가면 무조건 병원에서 수련 한 뒤 병원에서 사람을 고치는 의사가 되는건 아닙니다.
181 2016-02-17 04:01:15 0
생물) 전자랑 수소이온이랑 같다는 말이 무슨말일까요ㅠㅠ [새창]
2016/02/16 23:33:00
꼰대스럽게 한마디 더 하자면.... 아니꼽게 듣지마시고 지금 생2 강의를 들으실것이 아니라 기초적인 화학을 알아 놓으세요. 기본적으로 전자가 들어가고 나가는 반응 전자가 어디서 왜 나오는지 들어가는지 결합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시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사칙연산을 모르는데 미분문제를 푼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산화와 환원은 화학을 설명하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통하지않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이되겠습니까.

그리고 학교에서 과목을 안가르친다고해서 그 생물 선생님이 생2를 모르시는게 아닙니다. 가서 질문하세요. 선생님은 언제든지 웰컴하실겁니다.
180 2016-02-17 03:52:14 0
생물) 전자랑 수소이온이랑 같다는 말이 무슨말일까요ㅠㅠ [새창]
2016/02/16 23:33:00
설명을 해 드리자면.. NAD+라는 물질부터 생각해봅시다. NAD+라는 물질은 N,A,D 원소로 이루어진 물질이 아닙니다. 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디옥시뉴클레오타이드라는 굉장히 긴 이름의 줄임말입니다. 그 안에 많은 탄소와 수소와 질소들이 산화 또는 환원 상태에 있습니다.고등과정에서 이 구조를 모두 알 필요는 없기에 간단히 NAD+라는 물질로 통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NAD+라는 물질을 일단 그냥 C나 N같은 한가지 원자라고 생각하고 봅시다.( NAD 뒤의 +는 생각하지맙시다. 그냥 이름을 붙이기 나름입니다.) 이 물질은 산화상태입니다.(위에서 산화됬다는 것은 이해를 하신다고했으니) 산화가 되었다는게 전자를 잃었다고 말 하는것과 같은 뜻입니다. NAD+와 H2의 관계에 대한 식을 생각해보면
NAD+ + H2 -> NADH + H+
라는 식이 나옵니다. 이게 정반응으로 갈 때는 NAD가 환원되었다고 말 할 수 있고 역으로 갈 때는 NADH가 산화되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수소 이온과 전자를 동일시해라 라는 말은 X소리입니다. H2는 NAD+에게 전자 두개와 수소이온 한개를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수소이온 하나가 남게됩니다. 여기서 왜 또 수소분자가 전자와 수소이온을 주냐라고 궁금하실 거 같은데 수소 분자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 보셔야합니다.
수소 분자는 수소 원자 두 개가 공유결합에 의해서 서로 결합 된 형태입니다. 수소 원자는 원자 핵과 한개의 전자로 이루어져있는데 공유 결합시에 옥텟 규칙을 만족하기 위해 수소 원자끼리 전자를 공유합니다. 그래서 두개의 수소 원자핵 사이엔 각각의 수소에서 공유해 준 전자가 두개가 있습니다. 이 전자들을 NAD+에게 빼앗기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수소 원자핵 하나가 또 NAD+와 공유결합하게 됩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위에서의 반응식처럼 NADH라는 분자가 생성이 됩니다. 그리고 수소이온 한개도 남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전자전달계도 언급을 하셨는데.. 전자전달계의 complex1에서 NADH가 쓰이긴 합니다. 이 상황에서 NADH는 다시 산화과정을 진행합니다.(위에 반응식의 역반응) 반응이 진행됨에 따라 나오는 수소 이온과 NAD+는 미토콘드리아 내막으로 나가고 전자는 NADH가 산화 될 당시 옆에 있던 철/황단백질에게 전달 됩니다. 이렇게 NADH는 산화되면서 바로 옆에 있던 그 철/황단백질은 환원이 되는게 전자가 전달되었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단백질들이 단계적으로 산화-환원이 번갈아가면서 전자가 전달 되는 흐름을 전자전달계라고 부르는 겁니다.
179 2016-02-17 03:22:52 0
생물) 전자랑 수소이온이랑 같다는 말이 무슨말일까요ㅠㅠ [새창]
2016/02/16 23:33:00
전자는 독립적으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전자 전달계라는 것도 결국엔 중간에 단백질들이 전자를 받고 잃는 산화 환원 단계를 순차적으로 행하면서 전자가 전달 되는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수소이온이 수소 원자가 아닌 이유는 수소 원자에서 전자 한개를 잃은 상태, 즉 산화되었다고 생각 해 주셔야합니다. 그 잃은 전자는 NAD+가 가져가서 NADH를 생성 할 때 쓰였죠.

제가 보기에 글 쓴 분은 화학에서 기본적인 산화 환원 체계나 기본 결합의 원리에 관한 내용을 전혀 모른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교육과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닐땐 고1과학에서 산화 환원 정도는 모두 가르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이런 과게 같은 곳은 고등학교 지식이 아닌 대학교 전공 지식으로 설명 해 주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여기에 물어보는 것 보다 학교에 생물 선생님께 물어보시는게 훨씬 눈높이에 맞는 공부를 하시는게 될겁니다.
178 2016-02-16 00:53:59 19
단골이면 더 잘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새창]
2016/02/15 13:44:11
장사 ㅈㄴ못한다
177 2016-02-15 23:20:09 0
EX-FAT 로 외장 기기 사용중이신 분들에게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6/02/15 22:47:59
저도 그래서 고민했었는데 몇몇분들이 말하길 ex-fat이 그렇게 못쓸정도면 그 오랜기간동안 계속 쓰여왔겠냐는 말에 마음의 위안을 얻고 포맷했어요
근데 괜찮은 것 같아요. 외장하드 백팩에 넣고 장거리 자주 다니는데 아직 날아가거나 그런적은 없습니다
176 2016-02-15 23:14:30 0
[새창]
전체 고시원이 그 시간에 공사진행한다는 것 같은데요
그 시간중에 일부 시간만 문 열어주시면 될 듯해요
175 2016-02-15 02:17:32 1
물때에 관한 궁금증 (본삭금, 재업) [새창]
2016/02/14 02:06:10
윗 분 말처럼 이온들의 결합에 의해서 생성되는 것을 물 때라고 하기도 하겠습니다만 수산화칼슘이나 수산화마그네슘의 침전에 의한 것은 물때라기보단 관석이라고 볼 수 있구요.
우리가 보통 물때라고 말하는 미끈한 그런 것 들은 대부분 생물막(biofilm)의 형성에 의한 겁니다. 생물막이란 몇가지의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이 아니라 미생물들이 서로서로 다당류의 그물로 얽혀있는 모습입니다. 미생물들이 서로의 상호작용으로 살기 좋은 환경(콜로니)를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몸에서 다당류 사슬을 뿜어내서 주변에 있는 여러 물질들을 마구잡이로 잡아 놓는 형태입니다. 이온들이라던지 아니면 다른 미생물이나 단백질 유기물 등등을 말이죠.
그래서 물 때가 생기기 위해선 첫번째 조건은 H2O 이외의 다른 물질이나 미생물도 포함 된 물 이어야합니다. 아니면 물 말고 용기의 표면에 미생물이 생기던가요.
정말 아무 것도 없는 용기 안에 오로지 H2O 분자로만 이루어진 순수한 물을 아무 것도 통하지 않게 밀봉한다면 물때는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174 2016-02-13 01:40:56 0
[새창]
저희 할머니댁이 서천 장항이었는데 항상 할머니 댁에 가면 잘 말린 박대를 구워주셨지요. 바삭바삭하고 노릇하게 구워진 살에 아무것도 안올리고 흰쌀밥에 먹어도 맛있고 고추장만 살짝 발라서 먹어도 맛있고 ㅜㅜ
전 생선 싫어하는데 박대는 좋아서 찾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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