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복구 의뢰류 甲 [새창]

그런데 데스크탑이 아니고 랩탑이라는디 어디다 쑤셔 박았을까?

6157 2023-10-06 09:17:15 1

영화 촬영중 정우성이 짜증냈던 이유 [새창]

진순은 진라면 간장맛 이런식으로 개명을 해야함.

6156 2023-10-05 17:40:55 6

연애 프로 근황 [새창]

6155 2023-10-04 23:09:15 2

27살에 오십견 걸린썰 [새창]

40세 미만이신분 저런 증상이 생기면

'석회화 건염'이라고 검색해보시길.

뼈가 톱날 처럼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일정 가동부위 넘어가면 근육을 톱질하는 고통이 동반됨.

정형외과에서 3만원인가 충격파 3~5번 정도 치료 받으면 완치됨.

나이가 많으면 걸리지 않는 병이라 재발 가능성 높지 않음

글 읽어 보니 마지막 의사는 증상 다 알고 있고 무슨 병인지까지 다 아는데

전문의가 아니여서 마취+충격파 치료를 못해서

옛날 방식 통증 완화만 시키는거 같음 이렇게 하면

재수 없으면 재발해서 본문에 '구아아악'하는 아픔이 디폴트로 계속 유지되고

어깨를 움직이면 5배 정도 고통스러움날이 생김.

6154 2023-10-04 14:31:52 0

하정우가 감탄했던 한 신인감독의 자신감.jpg [새창]

돈없이 찍던 방식을 돈을 왕창 꼴아 박아도 같은 방식으로 찍어서 문제죠.

6153 2023-10-03 12:48:12 5

병무청 근황 [새창]

본인이 덤터기를 쓰는데 가만히 있을리가요

관심 병사 생길 상황인데

6152 2023-10-02 16:19:02 1

스포주의) 영화 알포인트에 나오는 또다른 복선 [새창]

가장 큰 반전은 제작 당시 실총으로 찍었다고 광고하고

연예가 뉴스에 막 실감나게 찍었다고 막 그랬는데

그거 불법 밀수업자가 대여 해준거

차후에 다 잡혀감.

6151 2023-09-30 00:21:31 1

오레오가 계속 새로운맛을 내는이유.jpg [새창]

기존맛이랑 비교할려고 그러나 봐요.

6150 2023-09-29 05:20:58 7

권나라 vs 엄현경 ㄷㄷㄷ.mp4 [새창]

얼굴만 보고 뽑으면 김희철이 압살 맞고만.

6149 2023-09-28 22:22:40 10

두루미가 여우를 초대했어요 [새창]

실제로는 두루미가 이길걸요?

6148 2023-09-27 18:45:27 5

"가발 썻다고 머리카락 없는건 아니다" [새창]

일본에 독도를 뜻하는 자료 자체가 없음.

최대한 갔다 붙이려고 가장 많이 이름 나오는 죽도로 갔다 붙인거

근데 독도는 돌섬으로 대나무가 없음.

6147 2023-09-23 02:51:57 3

한국남자에게 적극적인 튀르키예녀.jpg [새창]

튀르키예는 이슬람 국가라서 젊은 여성들은 최대한 빨리 해외로 튈려는 생각을한다.

모로코도 마찬가지다.

6146 2023-09-22 13:55:57 28

배수관을 막고 자란 잡초 [새창]

변을 저정도로 보시면 안 터져요?

6145 2023-09-22 11:09:05 1

싱글벙글 일본 터널.jpg [새창]

저거 더 큰 문제가 천재지변이 일어났을때 고립 될 위험이 있는 지역에

유일한 탈출로를 만들어 준다고 건설한거임.

천재지변 상황 상정하에 설계한거라 안전 기준 엄청 빡세게 설정된거라 건설비 보통 보다 2배 이상 슈킹했을거임

6144 2023-09-19 22:13:39 1

우리가 월미도에서 디스코 팡팡을 타야하는 이유 [새창]

저거 합의에 의해서 운전하는 아저씨가 세팅해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