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그우먼의 실제 멘탈을 관리하는 방법 [새창]

작가가 색맹인가 보죠.

6112 2023-07-28 14:13:27 8

철근 １６개중 １５개 [새창]

설계를 하나 두개 빼도 버틸수 있게 설계를 함

하나 정도 없어도 문제 없으니 윗 대가리 부터 하나씩 빼먹음

순살 아파트 완성.

6111 2023-07-26 18:37:39 0

마우스에 있으면 개꿀이라는 버튼.jpg [새창]

먼가를 신나게 쓰고 마우스로 확인 누르다가 저 버튼 눌리는 순간 마우스 던지고 싶음.

6110 2023-07-24 02:38:48 0

무인 비행체 드론은 왜 드론일까 [새창]

실망하고 일어나는거 귀엽다.

6109 2023-07-24 02:31:44 0

우연히 영상에 찍힌 무림고수들.gif [새창]

2번쩨건 처음 한번만 피한거고 나머지는 합성한거.

6108 2023-07-10 02:15:18 25

18평 24억 아파트 근황(2018년 완공) [새창]

100% 후쿠시마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로 만들었을건데.

6107 2023-07-10 02:12:27 0

20살 VS 12살 [새창]

김소연 15세 현 42세

6106 2023-07-07 14:20:18 12

[새창]

뱀 머리 형상은 저곳 근처에 여러개가 있는걸로 알아요.

점점 멀리 있는거 까지 전부 끼워 맞추기하는거 정도?

6105 2023-07-07 11:40:39 1

편의점 주휴수당+퇴직금 1800만원 참교육 후기 [새창]

근데 보석상이 200만원 손해 아님?

6104 2023-07-06 17:59:54 0

동해 삼척 앞바다서 '길이 2m' 식인 백상아리 발견 [새창]

백상아리는 식인을 하지 않음.

눈이 안좋아서 서핑 슈트를 입은 사람을 물개인줄 알고 물었다가 아이쿠하고 알아 채는거

그런데 그 한입하면 이미 사람은 끝장난다는거.

6103 2023-07-06 17:26:20 2

순발력은 좋았지만 판단력이 아쉬운 선생님ㅋㅋㅋ [새창]

6102 2023-07-06 16:58:04 51

자동화를 이룬 육아 [새창]

심지어 좁은 집도 아님

일단 티비랑 소파 사이 거리 안보이세요?

티비쪽 방옆에 옷방+화장실도 엄청 넓음 반대편 입구쪽에 방 두개랑 샤워실

그리고 입구랑 부엌 사이에 창고로 쓸 공간이 따로 있음

부엌쪽에 세탁실 겸 건조실도 꽤 넓음.

4인 기준이였으면 큰편에 속하는 집임

신혼집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큰편이죠

거기다 5년 이내 신축인거 같은게 요즘 이런 구조 많음.

6101 2023-07-06 15:01:03 0

오토바이 탈때 헬멧 쓰라고 하는 진짜 이유 [새창]

쓰고 굴러서 사람이라고 분류 정도는 할 정도는 됨.

6100 2023-07-06 14:08:10 0

한중일 전통 갑옷 이미지 비교 [새창]

두정갑은 징박힌 가죽 갑옷 + 스케일 갑옷 형태인 끝판왕 급 갑옷

거기다 도포 자락에 거부감이 없던 시절이라 아주 이상적인 모양으로 제작됨.

본문에는 무슨 그냥 코트 처럼 표현되어 있는데 도포 처럼 가운데 부분을 감싸야됨.

다른 나라 갑옷들과 머가 다른가하면 둔기와 찌르기 공격에 모두 강하고 착용이 엄청 쉽다는 점과

화살과 같은 원거리 공격에 매우 강력한 방호력을 가지고 있음

현대의 케블라 섬유 방탄복에 강철판을 덧댄거와 같은 이치로 화살을 막아줌.

거기다 장수들이 쓰는 저 빨간색 두정갑은 안에 강철판을 유선형으로 만들어 원거리 방호력이 더 높음.

부대 분출용으로 쓰는 다른색 두정갑은 철편이 평평한데 상자에 많이 넣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못해서 그런거 같음.

깊게 베는 월도의 공격에 취약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모르고 하는 소리임

겉에 있는 리벳을 두정이라하는데 이것이 안에 철편만 잡아 주는게 아니고 깊게 베이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함

어깨 부분에는 어깨 전체 길이의 3절 철편이 붙어 있어 종 베기는 방호력이 매우 높음.

도포 처럼 만들었기 때문에 무조건 복대를 차야하는데 이것 또 한 방어구 역활을 함.

두꺼운 월도로 횡 베기를 두정 사이에 핀포인트로 몸통을 두동강 낼 기세로 베이면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주장도 있는데

전쟁통에 횡으로 그렇게 할 베기 기술이 있는 놈이면 목이나 손모아지를 먼저 절단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은 못한거 같음.

사극에서 구현하기 아주 좋은 형태임에도 거기에 또 병신같이 패딩 처럼 만들어서 인식이 엄청 나락으로 내려감.

이런 갑옷을 입었는데 생체기도 안날거 같은 칼질 한방에 나가 떨어지고 화살에 한방에 뒤지고

두정갑의 장점은 제작은 어려워도 반대로 수리가 엄청 쉽고 유지 보수비가 엄청 낮다는 점임.

작품중에 두정갑 내부분 수선하는 장면이나 전투중에 베여서 내부 모습 단 한번이라도 보여줬으면 문제가 해결되는데

어설프게 두정갑이 아니고 의전용인 황동이 밖에 있는 두석린갑을 장군들이 입고 나옴.

심지어 골편이 밖으로 튀어나온 형태의 골갑옷을 입고 나오는 경우도 허다함.

이러면 장군만 두석린갑은 입고 나오니

황동으로 만든 미늘갑옷이 두정갑 보다 좋다는 인식까지 붙는거임

방호력은 두정갑이 훨씬 높은데 의전용이라 때깔 좋으라고 황동으로된 미늘을 붙인거임

이거 한벌 만들 시간에 두정갑 내부 몇개 만들어서 수리하는 모습이나

전투중에 천부분 베여서 내부 철편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좋다고봄.

6099 2023-07-06 09:58:15 0

의외로 한국에서 19금인 책 [새창]

일본에서 이름에 들어가는 한자는 이름 지어준 사람 마음대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