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그 언론의 선동과 몰이에 넘어간 수많은 사람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받은 모욕..내가 아는 그들의 변한 마음 뒤에 뭐가있었냐면 다음 아고라와 서프라이즈의 건강했던 담론과 이야기가 낙인 선동로 변질되고 유연성없이 그들만의 놀이터로 변하면서 갈라파고스화되어 대중에 등돌려졌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저도 그 놀이터의 일원이었구요...
노무현 대통령을 힘들게한건 제대로된 비판이 아니라 언론의 몰이사냥과 그것에 넘어간 사람들 아니였습니까 건강한 비판이란 세종시같은 지지자를 이탈시키고 논란이 많고 나라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정책에 대한 반대라던가 낭비많고 성과는 불분명하며 감독도 잘않되는 지방자치제같은 제도에의 지원 확대에 대한 비판 같은 것이지요. 대북정책에도 이견이 있을 수도 있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