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얼마 안된 사용자이지만..저격합니다. [새창]

요약하자면
1) 어떤걸 저격하냐?
2) 독자로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예쁘게 잘 정리를 했냐
인가요?
저격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으시는거라고 봐도 될런지요?

90 2017-12-26 23:07:34 23

흠...얼마 안된 사용자이지만..저격합니다. [새창]

의사로서 3일간 잠도 안자고 댓글 다셔서 너~~ 무 걱정이 됐는데 며칠있다보니 탈퇴하셔서 저격입니다.
저격의 가이드라인
1)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다
2) 있다고 하더라도 의사분께서 3일간 잠을 안주무셔서 너무 걱정된다.
저격을 "안할" 가이드라인은 어디있는지요? 이정도면 저격해야 하는거 같은데요

89 2017-12-26 22:51:53 8

흠...얼마 안된 사용자이지만..저격합니다. [새창]

모바일에선 안보이더라구요. 데탑버젼에서만 보여요.

88 2017-12-26 22:49:41 19

흠...얼마 안된 사용자이지만..저격합니다. [새창]

안녕하세요 일본어 닉네임님. 답변을 위해서 일본어 닉네임님께서 작성하신 질문 정리합니다.
마침 그 때가 휴가였을수도 있죠. 그리고 단순한 허언증이었을 가능성도 기각할 수 있나요? 알바였다고 주장하고 싶으신건가요? 개인은 조직적인 행동에 밀립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까요? 본문에 이 문장은 무슨 의미인가요? 마치 저 분이 작전세력이라도 되는 듯 한 문장 아닌가요? 그리고 본문에는 무슨 10분 단위로 댓글을 달았다고 하는데 그거 다 수집해서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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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잠안자고 댓글을 다셔서 저격했습니다. 인간이 아니라서요. 3일동안 잠안자는거 이해못해서 저격했습니다 오징어 인줄.. 되었나요? 오징어 잡으려면 밤에 밝은불 키고 잡더만 이거 실화냐 싶어서 저격이요. 저격도 검증당해야 하니 이거 실화냐?

87 2017-12-26 22:29:36 20

흠...얼마 안된 사용자이지만..저격합니다. [새창]

알바였다는 주장으로 보이시는지요? 혹은 알바로 저격되는게 온라인에서의 가장 큰 죄악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86 2017-12-26 22:19:43 26

흠...얼마 안된 사용자이지만..저격합니다. [새창]

네 휴가라서요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단위로 3일을 내내 댓글 있더라구요. 너무~~~ 특이해요. 그럴수도 있죠 뭐~~ 그쵸? 일본어 닉네임님.

85 2017-12-26 22:09:20 40

흠...얼마 안된 사용자이지만..저격합니다. [새창]

의사신분으로 3일간을 밤새면서 댓글 작성하셔서 저격했습니다. 잠도 안자고 진료 보시면 환자가 불쌍해서요. 답변이 되었나요?

84 2017-12-26 22:03:29 38

흠...얼마 안된 사용자이지만..저격합니다. [새창]

요약합니다.
1) 본인이 의사라고 글남김
2) 3일간 24시간을 잠도 안자고 10~20분 단위로 댓글 작성
의사가 3일 연속 분단위로 댓글 작성함을 목격함.
하루는 이해가 가도 이틀까지는 초인이라고 쳐도 사흘은 실화냐?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에 대해서 제갈 물리실 분 있나요?

83 2017-12-20 19:46:19 1

Aㅏ....재미 없어서 오유를 끊습니다... [새창]

추신수에서 시작해서 선..거란 일필휴지를 거쳐 탁탁탁에서 빵터졌습니다.

82 2017-12-19 10:40:08 0

오유 방문객 통계 -알렉사 자료 [새창]

이부분은 또 다시 읽어보니까 저도 댓글님 말씀하신게 맞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헬프에는 따로 안적혀있는데
처음엔 어린이 여부라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자녀유무일수도 있겠네요.

81 2017-12-19 10:29:01 0

오유 방문객 통계 -알렉사 자료 [새창]

웹상에 올라가는 개인정보도 많고 쇼핑구매, 크레딧카드 정보도 있기때문에 어떤식으로든 연결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요즘은 머신러닝이 있어서 특정 소비계층이면 연소득 얼마..이런식으로 얼추 가능하다고 추측해봅니다.

80 2017-12-19 10:25:04 0

오유 방문객 통계 -알렉사 자료 [새창]

help글에 보면, '누가 방문하느냐 (who visits)' 라고만 설명되어있어서
방문자는 어린이다. 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해석)

79 2017-12-16 07:45:00 0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예를 잘못 드셨데요.

그리고 100명중 1명이 의료사고 난다고 하고 환자가 합의금을 받을 확률은 그중에서도 또 1/100일거 같은데
그러면 만명중에 1명정도인건데 사실 만명의 1명도 합의금은 못받는다는게 일반적인 인식이라서.
이부분은 통계가 따로 있지 않는한 그냥 걸르셔야 할듯.

사실 백명중 1명이 의료사고 나면 그 병원 망할거 같은데요. 좀 과대포장하신거 같아요.

78 2017-12-16 07:33:49 0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요약하자면 '문케어가 이대로 되면..' '저수가라서 진료볼수록 적자'가 핵심인거 맞죠?

제 생각에는 그러면 '문케어가 이대로 되지 않는다면 ( 저수가 문제를 해결한다면 ) ' 괜찮다가 되는것 같은데요. 맞습니까?

77 2017-12-15 19:29:50 6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좀 의아한게
간단한 사랑니는 시술하겠지만 어려운 고난이도의 발치는 위험성도 높기 때문에
대학병원으로 돌릴거다. 그러면 대학병원에는 대기를 6개월 해야될거고 지금은
돈좀 주면 동네에서도 할수 있지만 문케어가 되면 하고싶어도 못한다. 불편해지는건 국민이다.

라고 하신거 같고 문케어가 된다면 99퍼센트의 간단한 시술은 될거다
하지만 의료사고 소송을 감수해야할 위험이 있는 수술이라면 99명으로 벌어들인돈 소액의 돈을
1명의 의료사고로 다 날릴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위험부담이 커서
대학병원으로 다 넘기게 될꺼다 하신거 같은데요.

이 글만 봐서는 소송이 생길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어려운 수술이지만 이익이 많이 남으면
의료사고 나도 소송비용을 금액적으로 부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네병원에서도 해줄수 있다. 로 말이 되는거 같아서요.

뭔가 논점이 이상하네요. 돈을 떠나서 소송이 생길수 있는 가능성으로 생각된다면 대학병원으로
보내시는게 맞지 않나요? 문케어를 떠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