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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환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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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16-11-15 22:07:19 52
트럼프 당선 소식에 가장 심란했던 사람.jpg [새창]
2016/11/15 19:05:10
딸 맞는 것 같아요.
부인 얼굴은 박수치는 손에 가려서 안 보여요.
101 2016-11-13 03:27:48 3
지금까지 두번이나 길을 터준 김국현 부장 판사님을 기억합시다. [새창]
2016/11/13 01:15:07
진짜 이렇게 될 거 같아서 이 글을 스크랩합니다.
100 2016-11-09 23:22:49 1
한국 수능에 멘붕 온 영국인들!?! [새창]
2016/11/09 20:54:59
전 울었어요. 돈 없어서 사교육도 못 받고 혼자 하려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했던 그 시절의 제가 생각나서요.
다들 하나같이 우리를 위로해주시는 게 감동이네요.
99 2016-11-08 14:29:24 0
[새창]
제가 알기로는 비뇨기과가 비인기 전공이라 피부과를 부전공 할 수 있게 해줬다더라구요.
98 2016-11-01 19:07:41 1
박관천, "계속 국민 우롱하면 말하지 않은 진실 폭로할 것" [새창]
2016/11/01 16:06:19
명동성당 가 계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97 2016-10-26 18:20:42 2
[펌] 안락사당할뻔한 마음이가 입양됐답니다! [새창]
2016/10/26 13:51:34
너무 다행이에요! 아까도 문득 마음이 생각이 나서 가슴 아팠는데 정말 기쁘네요~♡♡♡
96 2016-10-25 14:55:33 0
이정현: ㅅㅂ 단식이나 계속할걸 ㅠ.ㅠ [새창]
2016/10/25 11:33:43
물밑으로 알아보고 있겠죠
95 2016-10-24 18:40:43 14
톰크루즈의 조언 [새창]
2016/10/24 15:45:06
아련한가요?
업신여기는 거 같은데 ㅎㅅㅎ
94 2016-10-22 22:06:57 2
1+1+1이라니?!? [새창]
2016/10/22 13:51:27
나는 이미 어플을 깔고 있다
93 2016-10-19 18:05:16 1
아주 아주 대~~단한 고데기를 만나게 된 이야기! (닉언죄여러분) [새창]
2016/10/19 04:09:39
거참 알 수 없네요.
저도 이 고데기 그 때 샀는데 전 왜 이렇게 안 되는 거죠 ㅠㅠ
92 2016-10-12 22:50:34 1
만 4살 이하 자녀 하나라도 두고 계신 부모님들 [새창]
2016/10/11 18:51:32
7살 쌍둥이 키웁니다. 너무 예쁘고 하루하루가 아깝고 더 어릴 적에 충분히 예뻐해주지 못하고 힘들어만 했던 게 후회되더라구요. 애들 6살 때부터요.
물론 그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면 또 개빡침.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일 거예요. 조금만 견디시면 됩니다!;;
91 2016-10-12 14:30:19 2
삶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6/10/12 09:55:59
80년대를 왜 그렇게 업수이여기십니까?!
90 2016-10-06 17:35:38 5
마이크가 안나온다는 소녀시대 윤아.gif [새창]
2016/10/06 10:22:16
마이크 안 나오는 게 이렇게 이쁠 일인가요!
팬도 아닌데 심쿵 했어요!♡
88 2016-10-02 23:04:27 1
(재업) 웹툰작가 지망생의 하루 [새창]
2016/09/30 23:25:24
작가님 게시물 보고 나니까 어쩐지 열심히 살고 싶어져요.
꾸준히 하셔서 네이버 웹툰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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