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2016-09-01 14:39:33
0
쉬고 싶었는데 아이들 데리러 갈 시간 ㅠㅠ
71
2016-09-01 14:38:58
0
역시 바닥만 청소. 이것이 이틀째 치우고 있는 방이라니.. 대충 둘러보니 10차까지 갈듯 ㅎㅅㅎ
70
2016-09-01 13:51:59
0
2. 장난감방 청소 1차.
오늘의 집안 전체 카오스를 있게한 마법의 쓰레기장.
69
2016-09-01 13:48:47
0
일단 바닥만 치웠다. 책상, 옷서락 정리, 침대 구석. 정리, 이불 교체 남음. 120
68
2016-09-01 13:09:52
0
더이상 게으르게 살지 않겠다.
1. 안방청소. 이런 걸 올려도 될까 싶네 ㅎㅎ
67
2016-08-30 19:13:52
8
두둥탁을 앞에 써주시니까 좋아요~
보자마자 닉네임 확인하고 스킵~
보자마자 닉네임 확인하고 스킵~
66
2016-08-26 02:06:13
0
이 글을 보면서 슬퍼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ㅠ_ㅠ
이번 통수는 너무 아팠어요. 언니..
이번 통수는 너무 아팠어요. 언니..
61
2016-06-14 23:36:51
1
49437번째로 서명 했습니다.
10만명 꼭 채워지길 바랍니다. ㅠ_ㅠ
10만명 꼭 채워지길 바랍니다. ㅠ_ㅠ
60
2016-04-11 23:25:50
0
여기 새누리 후보가 전과2범입니다. 횡령과 또 뭐 있었는데 지금 음주중이라 확인불가이구요.
주말에 저희 동네 와서 유세하는데
박영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느냐 테방법 반대한다고 필리버스터 한 인간이다. 이러고 자빠졌어요.
정말 손가락이 썩어도 새누리는 안 될 말이구요.
일단 박ㅇㅅ 뽑고 - 문재인님 정계 은퇴는 막아야죠..- 십만 당원들한테 비참하게 털리는 거 보고 싶어요.
주말에 저희 동네 와서 유세하는데
박영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느냐 테방법 반대한다고 필리버스터 한 인간이다. 이러고 자빠졌어요.
정말 손가락이 썩어도 새누리는 안 될 말이구요.
일단 박ㅇㅅ 뽑고 - 문재인님 정계 은퇴는 막아야죠..- 십만 당원들한테 비참하게 털리는 거 보고 싶어요.
59
2016-04-10 12:20:21
1
싸대기로 부족해요.
세상이 바로 서서 저것들 뒤집어지는 꼴을 보고 싶네요.
세상이 바로 서서 저것들 뒤집어지는 꼴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