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취했네요 [새창]

기분 나쁘다는 얘기도 못하나요?ㅎ 가만히 있는데 맞은 사람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하시면 뭐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7750 2025-01-26 11:52:10 0

김흥국 아싸!! [새창]

잘가세요~

7749 2025-01-26 11:50:54 0

조금 취했네요 [새창]

愛Loveyou //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댓글을 남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만약에 제가 오래전부터 저 분이랑 티키타카가 되었으면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첨보는 분이라서. 개인적으로 좀 불편한 댓글이긴 했네요.

7748 2025-01-26 11:43:12 0

조금 취했네요 [새창]

남을 비꼼으로서 우월감을 느끼신다면 뭐...그렇게 하세요. 근데 님이 좀 불쌍해 보이긴합니다.

7747 2025-01-26 11:38:02 0

조금 취했네요 [새창]

뭐가 문제이신지

7746 2025-01-26 11:34:10 1

조금 취했네요 [새창]

아 그 때 당시에는 html 코딩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스타일이 나왔었죠. 눈뽕을 일으키는 효과도 있었고. 지금은 좋은 의미로 차분해져서 좋습니다만.
긁으면 보이는 글씨는 당시에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네요

7745 2025-01-26 11:32:56 0

[새창]

먼 미래에 과연 우리의 정신이 완벽히 분석될 수 있을까요? 제 입장에서는 회의적입니다

7744 2025-01-26 11:30:33 0

유튜브 관련 최근 본 댓글 중 너무 공감하는 댓글 [새창]

댓글 캡쳐 사진이 들어가지 않아서 텍스트로 붙입니다.

7743 2025-01-26 11:27:19 1

조금 취했네요 [새창]

아 그러셨군요. 얘기하시니까 그 때의 사건이 기억납니다.

저는 제 개인 신상을 너무 오픈한거 같아서 전 아이디를 버렸습니다만, 아마도 愛Loveyou님과 비슷한 시기에 오유에 들어왔을 겁니다. 시작은 오유 메일링이었고, 이 사이트가 만들어지고 나서 바로 가입했으니까요.

홍삼은 너무 그립네요.

7742 2025-01-26 11:25:40 1

정말 오랜만에 뻘글이군요 [새창]

술 취한채로 자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요 ㅜ

7741 2025-01-26 11:11:50 1

조금 취했네요 [새창]

약간 사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왜 가입일자가 17년 이시죠??? 더 이전에 닉을 봤던거 같은디유

7740 2025-01-26 10:47:22 1

배신감. 장난 아니네요 [새창]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만, 공적인 자리에서 발언하려면, 사용하려는 단어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찾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7739 2025-01-26 10:46:20 1

[새창]

구리구리 뱅뱅

7738 2025-01-19 23:52:38 1

외신 기자 “내란견은 이성 잃은 깡패” [새창]

무슨말이에요?

7737 2025-01-19 21:38:40 4

교사랑 학생이 인스타 맞팔하면 언 되는 이유 [새창]

인스타 저 초록색 버튼이 의미하는게 내가 원하는 사람만 보이게 하는 기능이라 학생들은 못 보게 올린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