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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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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같은데서 내 나이 또래 + 더위 의 남성 들이
편의점 알바등 에게 고백을 한다는 얘기를 보고
편의점,미용실 등에서 가벼운 얘기들을 하는걸 멈췄어요
적어도 내쪽에서 시작을 안해요
조카뻘 알바 있으면 조카도 생각 나고 해서 +1 제품도 주고 그랬는데
내얼굴을 보고 객관 적으로 이나이에 이뱃살에 이 이저씨랑
잡담을 하고 싶은 사람이 과연 한명 이라도 있을까?
생각 해 보고 그어디서도 간단한 날씨 이야기도 안합니다 ㅎㅎ
미용실 에서도 어디서도 그렇게 됐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