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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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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다 각자 끓는점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좀전 부터 쿠팡 에서 물건은 안사고 회원 탈퇴는 딱히 안하고 있었는데
5천원 5천원 2만원 2만원 여기서 이런 모욕은 더이상 못 당하겠더라구요
그전 부터도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머치 식민지를 다루듯 하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쿠팡 플레이 부터 쿠팡 이츠 까지 다 안써도 된다 라고 생각이 들게 만든게 그거 였어요
이용 하고 싶은 분들은 이용 하시면 됩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 쿠팡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하는 업체는 없는게 사실 입니다
탈팡 하신 분들은 그 편리함을 몰라서 하는게 아닙니다
제 지인 처럼 쿠팡을 처음 부터 아예 안쓴 사람들은 이게 왜 편한지 왜 불편한지를 아예 모르는데
탈팡 한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편한지 알면서도
자기의 끓는점을 얘네들이 넘었다 생각 해서 한거죠
누군가는 사람이 과로사 한 시점에 탈팡을 하고 또 누군가는 그 과로사 한 사람을 대하는걸 보고 탈팡을 하고
또 누군가는 청문회에 나바쁜 글로벌 기업 회장이야~ 이러면서 안나오는걸 보고 하고
저는 그떄 까지도 할생각 없다가 5만원 쿠폰 옛다 하는거 보고 한거에요
계속 쓰고 싶은 분들은 그냥 쓰시면 됩니다
불매가 누가 하라고 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각자 끓는점을 넘어서 한명 함녕 하면 되는 거죠 물론 실패 할수도 있구요
그러나 이렇게 오유 라는 싸이트에
나는 아직도 쿠팡 쓴다~ 이러면서 대안이 없어요~ 대안이~
이러는 모습은 마치 단식 투쟁 하는 곳에서 폭식 투쟁을 하는 펨코 일베를 보는거와 같네요
저는 그 누구 에게도 쿠팡을 쓰지 마라 라고 권유 하고 싶지 않아요
본인이 느껴서 해야 하는게 당연하죠
근데 초는 치지 말아야죠 진짜 짜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