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는 인사하고 물건 고르고 계산하고 수고하세요 하고 나와요! 뒤에 손님 밀려있으면 제가 담을게요 하고 봉투에 제가 담나서 나오구요 ㅠㅠ 아니면 같이 담던가 손님으로써 알바생분들 배려 많이 한다고 생각해요 진상고객 많다고 아무손님한테 다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후 여섯시 쯤이 었어요 저도 오유에서 편의점 진상 썰 많이 봐서 알바생분들 힘든거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1년 살면서 그런 알바생 처음 봤어요 진짜ㅠㅠ 손님이 먼저 인사하는데 쌩까는 알바생 분들도 몇명 못봤는데 그 분은 쓰리콤보 ㅠㅠㅋㅋㅋ 하다못해 점장도 저 친구는 자기가 봐도 아닌거 같다구 햇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