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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18-02-26 20:47:47 16
곽도원 미투 무고가 진짜 개ㅈ같은 이유 [새창]
2018/02/26 17:38:27
글쎄요... 전 숲속친구들은 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 주위에 정말 내성적인데 술먹으면 완전 개되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먹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죠..ㅎㅎ 만약 곽도원씨가 그런적이 없다면 꼭 명예회손으로 고발하길 바랍니다.
다만 바라는 것은 빨리 법개정이 되어서 사실적시에 대한 명예회손이 폐지되었으면 합니다. 명예회손 처벌때문에 피해자가 피해입었다고 말못한체 숨기고 고통받는 세상은 좀 아닌것 같아요. 그와 함께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회손과 무고에 대한 처벌은 반드시 가중되어서 집행유예 없이 실형을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허위사실 던져놓고 잠수타는 나쁜 X 들 처벌이 커져야 정신차리죠
52 2018-01-06 00:52:11 9
남편이 불금인데 안들어온대욬 [새창]
2018/01/05 16:27:22
이제 퇴근해서 집왔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joy를 표해주셔서 정말 감격입니다 ㅠㅠ
이런 저런 놀거리에 대해 신경써서 조언해주신 분도 계신데 정말 감사드려요. 퇴근이 늦고 친구들이 다 유부녀들이라서 이 밤의 끝을 잡고 놀아줄 사람은 없네요 아...ㅠㅠ

남편님이 안계시면 뭘할까 오늘 낮부터 고민했는데 평상시 취향이 같아서 남편님 있다고 못하는 건 딱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점심 설거지 안하기, 밥먹고 식탁 안닦기, 샤워 후 수건 식탁 의자 걸어두기... 뭐 이런거 밖에는...;;;;;;;;; 덕분이 쓸데없고 잡스럽기만 하는 게으름의 호사를 조금 누렸습니다.

그리고 퇴근후 열심히 설거지하고 식탁정리했어요. 역시 먹고 나서 바로 해야지 음식이 눌어붙어서 힘들었습니다. 딱히 신박한 할게 없다는게 슬픕니다.

와우나 해야겠어요. 머 것도 평상시 남편이랑 같이 하던 것이지만... 남편님 캐릭으로 한번 인던가서 뛰어볼까요?;;; 아.... 발컨인데 괜시리 강퇴당하고 남편님한테 후한이 두렵네요.. 문제생기면 캐릭이 좋아 내가 좋아 머 이런거 시전하면 되겠지요? ㅎㅎㅎ
51 2018-01-01 05:15:18 10
결혼은 시작도 안 했는데 지쳐요 [새창]
2017/12/30 03:05:59
작성자님 글을 보니 결혼전 제상황같네요. 남녀는 바뀌었고 남친의 어머니가 저와 남친 남동생의 여자친구와 저를 비교하셨어요.
전 성격도 둘다 30대 넘어서 만나서 결혼 이야기가 오가기 전까지는 남자친구집에 가지 않았어요. 그게 나중 문제 생길 여지도 적고 서로에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당연 남ㅈ친 어머니를 뵌적도 없으니 어머니 생신때 따로 인사드릴 일도 없었죠.
하지만 남친 남동생 여친은 자주 집에 놀러와서 밥도 먹고 집안일도 도와드리곤 했다고 하네요. 할머니 생신때도 참석해서 요리하는것 도왔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은 어머니가 저도 그랬으면 한다고 얼굴도 안비친다고 은근히 전했고 전 결혼 앞두기전엔 아난다고 계속 거절했어요 하지만 본인이 비교당하는게 하도 속상하다고 해서 결국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인사드릴때 하시는 말씀이 "넌 왜 자주안오니? 동생 여자친구는 할머니 생신때 와서 요리도 하고 돕고 그랬는데~ 자주와라. 그리고 오늘 밥은 나가서 니가 사라."
거짓말안하고 첫날 인사드리는 날 횟집에서 제가 밥사게 했어요. 남친이 뒤에서 너무 미안하다고 미리 카드를 쥐어주길래 참았지만 결론은 딱하나더군요. 결혼 하면 시월드입성이구나. 결혼불가.
남친은 착하고 좋고 잘할 사람이지만 전 그런 시부모님 감당자신도 없고 결혼 불가가 딱 맘에서니까 마음도 서서히 멀어져 헤어졌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ㅈ본인이 중간에서 잘한다고 해도 배우자가 받는 감정은 별개일 거에요.
48 2017-10-02 19:32:08 0
이사하고 화장대 정리했어요(조명화장대 셀프제작) [새창]
2017/10/02 16:27:18
네 저도 정말 편하더라구요. 조명빨 받으니까 왠지 뽀샤시해보이는 효과까지... 단 화장대 앞에서만 그래요 ㅎㅎ 나중 거실 거울에선 왠 오징어가 ㅠㅠ
47 2017-10-02 19:30:14 0
이사하고 화장대 정리했어요(조명화장대 셀프제작) [새창]
2017/10/02 16:27:18
감사해요ㅎㅎ 저도 쉽게 못보는 연중행사입니다~ㅎㅎ
46 2017-09-27 01:23:22 1
실시간) 중고로 산 플스에서 바퀴가족 나옴 [새창]
2017/09/26 21:21:35
감사합니다 ~~맥스포스 셀렉트겔!! 초강력 바퀴약!!
45 2017-09-20 00:30:47 8
냥이용 베란다문 만들었어요~ [새창]
2017/09/18 22:30:32

위에 고정하는 것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글올려요. 저희 원 계획은 샤시의 홈 사이에 딱 끼워넣을 계획이었습니다. 홈사이가 40mm~42mm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높이를 너무 딱 맞게 재단해서 주문했더니 안들어가더라구요... ㅠㅠ 사진에 보다시피 그래서 그냥 샤시 앞에 세웠고 높이가 맞아서 고정은 잘되었어요. 샤시를 겹치게 열어두었고 문풍지 사용해서 바람이 들어오진 않네요. (찬조출연 : 아미님)
44 2017-09-20 00:25:24 36
냥이용 베란다문 만들었어요~ [새창]
2017/09/18 22:30:32

베오베 간 기념으로 울 카미님 사진 올립니다. 퍼질러서 멍때리고 계셨던 카미님이 베란다에 오셔서(납치해서) 직접 시연해주셨습니다.
43 2017-09-19 00:14:13 13
냥이용 베란다문 만들었어요~ [새창]
2017/09/18 22:30:32
여러분 연애하면 살찝니다 연애는 위험한 겁니다.~~~~
42 2017-09-19 00:01:31 34
냥이용 베란다문 만들었어요~ [새창]
2017/09/18 22:30:32
앗 글이 베스트에!! 다 울 냥이님들 덕분이네요ㅎㅎ 저 자전거엔 슬픈 사연이 있답니다. 원래 자전거는 제 취미라서 매주 라이딩 다녔어요. 남편이 저랑 연애하려고 구입해서 저따라 타러다녔다가 제가 남편한테 빠지면서 라이딩접고 먹으러다니길 시작했죠ㅜㅜ

이제 자전거 한쌍은 먼 추억의 장식품이 되어가고 한쌍의 뱃살부부가 탄생한다는 슬픈이야기랍니다.
41 2017-09-18 16:24:50 0
보드복 바지 나눔합니다.(핑크 L사이즈) [새창]
2017/09/17 16:12:23
[email protected] 이쪽으로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40 2017-08-23 18:34:24 0
혹시 디퓨저 쓰는 사람 있나 [새창]
2017/08/23 14:22:20
지난주 이사갔어요. 산에 있는 아파트라 흙냄새가 나는데 요즘 습해서 더 심해요. 디퓨저 구입하려고 하던 참인데 줄서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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