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오베 간 충무공 어록 글쓴이입니다. 이런 티셔츠나 [새창]

저도 꼭 사고싶습니다ㅠ ㅠ

118 2019-07-06 17:45:20 3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다는 말은 진짜 충무공이 하신말씀일까 [새창]

그래서 저티셔츠 어디서 사나요?

117 2019-06-27 15:32:18 3

서울 촌놈의 문제점 [새창]

울산은 이미 있다구요~훗

116 2019-06-23 22:53:53 1

오랫만에 유부남6명이 모였습니다 [새창]

우리신랑 친구들 동창12명남짓 모이면 남자들끼리 낮에 고기먹고 커피마시고 그러고 집오드라구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 여름에 1박2일 여름휴가 다같이가는건 맘놓고 다녀오라고해요ㅋㅋ
근데 가서도 다들 와이프한테 사진찍어 인증샷보내기바쁘고 술도 소주 6병사가서 많다고 남은거 들고와요...
짠해..ㅠ

115 2019-06-14 12:07:47 1

[새창]

지금의 저와 신랑 상태가 이번화인것 같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14 2019-06-11 23:21:13 0

면접에서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받은 질문 [새창]

늙었나바 이런글에도 눈물나. .
술마셔서 그른가..

113 2019-06-11 16:23:26 0

어른이 말해주는 인생 조언 [새창]

나의아저씨 우리집티비에서 17일부터 유료전환된다고 그래서 다시 정주행중 ㅠ ㅠ
봐도봐도 슬퍼ㅠ ㅠ ㅠ ㅠ

112 2019-05-31 01:03:56 2

달마과장작가 박성훈 작가님 감사합니다!! [새창]

10/2

111 2019-05-30 01:34:59 0

흔한 중소기업 앞 식당 [새창]

2007년에 가입인데?
초딩이라구요?

110 2019-05-29 15:00:45 3

흔한 중소기업 앞 식당 [새창]

2900원 점심..
짜장부은 볶음밥 꿔바로우 해파리냉체 짬뽕..
김치는 자율.. 후식으로 망고젤리..
저녁은 공짜로 줍니다

108 2019-05-25 12:47:16 5

조작된 도시 실사판 (수정) 꼭한번 봐주세요 [새창]

이거보니 저 어릴때 지갑주워 파출소에 줬더니 몇일있다 경찰에서 출석요구해서 갔더니 제가 지갑을 훔친사람이 돼있던경우가 생각나네요 지갑잃어버리신분도 제가훔친것같다고... 결국 제가 주웠던곳 씨씨티비 돌려서 아닌거 증명됐지만 기본적인 조사도 안해보고 무조건 실적올릭식..
청원동의 했습니다 부디 꼭 누명 벗으시고 역으로 돌려주시길

107 2019-05-22 21:35:41 22

수제 햄버거의 달인.....jpg [새창]

파인애플 10시간숙성? 고기가 멀쩡함?

106 2019-05-22 14:30:10 0

난임병원.. [새창]

감사합니다♥

105 2019-05-22 14:29:53 0

난임병원.. [새창]

전 이번에하고 조영술받은날 몸살와서 4일앓아 누웠어요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끔찍한 경험 이었네요ㅠ ㅠ
그래도 전부 정상으로 나와서 마음은 한결 놨어요
이번달 자임시도하고 다음달부터 인공들어가기로 했어요 힘내요 우리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