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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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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2015-01-24 20:32:53 15
솔직히 까놓고 말하겠습니다 [새창]
2015/01/24 18:19:45
아무리 그래도 오유가 여초는 아니죠...
이용자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히 여성 회원도 늘어나긴 했지만,
여초라며 빈정대실 정도는 절대 아니라 단언드릴 수 있어요.
연게만 잡고 하신 말이라면 제가 분위기를 잘 몰라 사과드리겠지만
당장 베오베에서 남녀 성차 드러나는 뉘앙스의 글들만 보더라도
여기 기본 세팅이 상대적 소수 여성을 배려하는 남성중심적인지
상대적 소수인 남성을 배려하는 여성중심적 커뮤니틴지
드러나지 않나요?
170 2015-01-10 12:04:32 34
[스압] 오유 게시판 글리젠 순위 120위~81위 (上) [새창]
2015/01/10 04:21:05
코멘트가 조곤조곤 새벽녘 의식의 흐름같기도 하면서도
순위따라 다시 후드득 다음 게시판 얘기로 넘어가는 거 보니
뭔가 점잖은 오징어가 술잔 기울이며 박학다식하게
썰 푸는 것 보는 기분이에여 ㅋㅋㅋ
169 2014-12-19 21:29:37 153
남자를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4/12/19 17:17:47
유독 가사일에 있어서만 유연성이 하락함222 ㅡㅡ
168 2014-11-14 14:54:01 3
[븅신사바] 실화괴담 - 공동샤워실 [새창]
2014/11/13 18:33:44
추천을 하고 싶은데 정리하는 바람에 25시간 쿨이ㅜㅠ
와 이거 진짜 무서워요,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서움..
166 2014-09-29 23:45:27 0
학교 마스코트에 씹덕사 하는 흔한 여대생 [새창]
2014/09/29 14:41:31
이렇게 느낌에 관한 문제는 어떻게 딱 이거다!하고 짚어낼 수가 없어서 쓰면서도 굉장히 조심스럽네요..
어쨌거나 저 역시 쌍시옷 비속어들을 그저 가볍게 강세 취급하는 걸 채팅용어라 치고 넘어가자고 하는 입장은 아니구요,
이번에는 욕설로 인한 불편함보다 저쪽의 불편함이 더 커서 남겨봤어요. 다 같이 조심하도록 해요..
165 2014-09-29 23:42:44 16
학교 마스코트에 씹덕사 하는 흔한 여대생 [새창]
2014/09/29 14:41:31
;; 물론 쓸데없이 욕이 섞인 나쁜 말은 순화 교정해야 하고, 대체어가 있는 데도 굳이 고집한다면 문제되겠지만,
일단 여기서 '지나치게' 지적하시는 분들은 왠지 '여대생'이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이라 기분이 좀.. 그닥 긍정적으로만 받아들여지진 않습니다.
마치 "에이, 여자가 나쁜 말 쓰면 못 써. 그거 성적인 욕이다, 알아?ㅎㅎ" 같이, 악의 없지만 차별하는 뉘앙스라서.
격한 감정에 거친 말을 쓰는 데엔(듣는 사람의 불쾌감은 둘째치고) 성별이 문제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글 '씹덕사' 언급엔 연이어 줄줄이 지적 리플 없는 것 보고 와서 달아봅니다.
161 2014-06-29 02:19:30 240
[새창]
아..........
160 2014-06-29 02:16:34 113
[새창]
안녕하세여!
젤 마지막 사진에서 왼쪽에 매달려서 아래 보고 있는 밤색?머리는 누군가요??? O.o
159 2014-06-05 03:09:54 0
[새창]
음, 저도 미성년자 투표권에 대해선 좀 회의적이라..
주변 환경(가정환경이든 교우관계든)에 따라 변화되는 폭이 성인에 비해 확실히 들쑥날쑥할 것이고, 말씀대로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을 학교에 갇혀(?)있다보니 받아들이는 정보도 편행돼있을 거예요. 당장 입시공부에 전념하라고 여기저기서 압박할텐데 제대로 선거정보며 정치인 행보를 알 수 있을지 의문..
중고등학생은 아무래도 '어 인터넷에선 반새누리가 대세네? 그럼 나도!'같은 생각을 할 확률이 성인에 비해 높을 수 있거든요. 아예 제대로 자기 생각, 주관을 뚜렷하게 잡은 케이스가 아니고서야, 주변 친구들의 "인터넷에선 ~라고 하는 것 같더라, 나도 잘은 모르겠고.." 류의 말이 너무 영향력을 크게 미칠 나이들이라..
게다가 게임 관련은.. (저도 준 게임폐인임을 미리 밝힙니당) 아무래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유흥성 포퓰리즘에 휩쓸리기도 쉽다고 생각해요.
158 2014-05-04 04:26:27 8
죽기는 커녕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공포의 형장' [새창]
2014/05/03 14:07:48
지금 기사에 나온 죽은 죄수는 사람 총으로 살해한 사람이구요,
형 집행 연기된 사람이 여아 강간살해라구요!
죽은 사람 죄목은 앞부분에 나오는데
저 윗분댓글 왜 반대먹었나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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