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 ㅋㅋㅋㅋㅋ(스압) [새창]

가가호호마다 다른 분위기라는 걸 이해하려들지 않는 것도 그렇지만, 아니 무슨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걸 당연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봉급도 애초에 부양할 가족이 있으니 플러스알파로 더 주는 거잖아요 세제혜택도 그렇고

148 2014-03-31 11:48:30 0

[새창]

제가 보기에 이 글은 '너무 부정적으로 다 포기해버린 채 얼굴빨 몸매빨 빈정대지 말고 우리 모두 자신감 가집시다'
란 메세지 같은데, 왜 이렇게 공격적인 분들 나오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비누향 나는 이미지마냥 깔끔하게만 입고 다니자 이거지 무슨 한걸음 두걸음 걸을 때마다 사진 찰칵찰칵 찍히는
패션피플 따라가자는 요지는 아닌 것 같은데..
아무리 우리 사이트 컨셉이라지만 너무 오징오징 말씀하며 항시 시무룩해계시면 뭐라 반응하기 어려워요.

147 2014-03-24 20:58:25 9

친오빠한테 생리대 이야기 했더니 .jpg [새창]

성교육의 필요성....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