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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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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2016-01-11 22:35:5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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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기나 보충제를 먹져
816 2016-01-11 22:33:3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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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런 현실적인, 그러나 야ㅑ동에서는 왜곡되는 내용이
건전한 방식으로 논의돼야 그나마 건강하게 성교육이 이뤄지져.
무조건 흠 이건 좀 하면서 뒷켠으로 미루다 보면
그 피해는 무지한 사람 뿐 아니라 그 사람의 짝도 같이 받게 돼여
남자든 여자든 ㅇㅇ
815 2016-01-11 22:27:54 13
극한직업_모델편 [새창]
2016/01/10 02:28:18
1 아무 정보도 없이 본문 접한 입장에선
충분히 일리있어 보여요! 다시 보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기죽지 말고 자신감 있게 키보드 치세여!!
814 2016-01-11 14:46:54 1
[19]펠라를 처음해본 여자가 뭐라고 했게? [새창]
2016/01/10 22:26:28
역시 애인 반응이 중요한 듯요, 연애문제에서의 진리...
사실 몸 분비물 먹어주는/머금고 있어주는 건데,
이걸 무슨 사랑 운운하며 서운한 기색 보이면 어이없죠
나도 코 있고 혀 있고 맛있는 것 좋아하는 사람인데...ㅜㅜ

투덜거리면 킬유하며 뱉을테고
상대도 머쓱+미안해하면 알럽유하며 뱉겠죠
813 2016-01-10 12:35:23 1
[새창]
진짜 10대 때, 학교 앉아서 공부만 하면서
모ㅁ매워너비라곤 티비에서 보이는 연예인이 다인 시기랑,
자기시간 늘어나면서 현실감각(?) 생기기 시작하는 20대 때랑
몸매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달라졌어요. ㅋㅋㅋ
마냥 깡마른 아이돌 몸매만 동경했는데, 해가 갈수록 탄탄하게
근육 갖춰져 핏 예쁜 몸매의 매력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812 2016-01-08 17:17:24 0
[N] 찬성, 반대의 담론이 오고가는게 아니라 전쟁을 하고 있네요. [새창]
2016/01/07 18:02:17
맞아요. 소통하며 "서로 조율"해가는 게 아니라
무작정 "내 입장/내 논리"로 귀결되도록 상대 설득하기만 하는 느낌...
810 2016-01-08 17:13:38 0
[N] 찬성, 반대의 담론이 오고가는게 아니라 전쟁을 하고 있네요. [새창]
2016/01/07 18:02:17
1 일베가 피해자냐니 그건 또 무슨 소리세요. 뚱딴지같은 말씀 하시네요;
이미 웹상에서, 특히 오유에서는 일베라는 게 비속어와 동등하게 쓰입니다.
이걸 아니라 부인하진 않으시겠죠.
베충이를 베충이라 호베호충하는 건 이것과 다른 문제죠.
베충이라 몰린 모든 사람/실제 베충포함 이 대상이 아니라
베충이라 몰린 무고한 사람/단지 반대•소극의견 제시했을 뿐/ 이 대상이니까요.
대댓분 말씀하셨듯 "일베몰이"에 대한 사과가 논점이라니까요?
@을 @이라 하는 걸 몰이라 하진 않아요. @을 #이라 하는 게 몰이지...
809 2016-01-08 17:04:34 8
피시방에서 여학생들이 디아3를 한다 [새창]
2015/12/30 06:14:26
;;;; 원댓 내용이 무슨 문제냐고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계시니
인식이 안 나아지죠. 그 '당연하듯' 넘기는 걸 개선하는 게 핵심인데.
남자가 우는 것도 여자가 우는 것도 동일하게 여겨져야지,
남자가 왜 이깟일에 울어!! 같은 반응이 나와선 안 되는 것처럼요.
808 2016-01-08 00:29: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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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다시 말하지만, 저는 개소말돼지님이 하셨듯 한국 여성 전반적인 문제로 확대시키는 것엔 전혀 동의하지 않고,
제 댓글 이후로 더 덧붙이신 개소말돼지님 자료며 의견에는 거부감에 더해 의심까지 드네요, 성별혐오 조장이라는.
807 2016-01-08 00:21:29 0
웃대 눈팅하다 본 여시 근황 [새창]
2016/01/07 23:58:53
고개를 돌리면 뽐뿌
806 2016-01-08 00:18:23 26
신개념 아재 판별법 [새창]
2016/01/07 14:44:42
할배....
805 2016-01-08 00:11:45 0
저는 1억빵, 그러니까 틀린사람이 1억을 지불하는 내길 제안한게 아니에요 [새창]
2016/01/07 19:56:39
욱해서 1억빵 해보자며 같이 맞불 놓는 타입이 없었다면 어쩔 뻔 했습니까, 정말 어휴...
804 2016-01-08 00:07:3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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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댓분 말씀이 아주 틀린 건 아닌데(아래에도 썼듯 경제력 면에서 남>여 인 구도 때문인지 경제적 의존도에서의 평등이 완전 이루어지진 않았지요)
친구&친구전애인 간의 개인사를 "남녀바꾸면" 이라며 갑자기 성별 구도로 확대시키셔서 비공감 드렸습니다.
이건 본인이 받은 (물질적이건 정신적이건)배려에 감사할 줄 모르는 인성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803 2016-01-08 00:04:4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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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윗분이랑 이분 말씀에서의,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남자가 여자를 건사해야 한다는 인식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남자들 왜 이래요?'같이 냅다 한 성별 비방하는 것도 아닌 이 글에 적을 내용이
아니라 생각해서 가마니 쓰고 있었던 거구요. 어쨌거나 본인이 받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게 참 큰 축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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