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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2016-01-08 00:00: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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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뭐가 문젠지 몰라서................
연애나 인간관계도 오답노트로 꼼꼼하게 정리하는 문화가 퍼졌으면............
801 2016-01-07 23:59:09 0
[새창]
오늘도 이렇게 자신감을 충전하고 꿈꾸러 갑니다!^^)b
800 2016-01-07 23:57:34 6
19금)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나온다구요?? [새창]
2016/01/07 22:26:55
착한 브레이크 추천합니다 bb
799 2016-01-07 23:55:24 3
저는 1억빵, 그러니까 틀린사람이 1억을 지불하는 내길 제안한게 아니에요 [새창]
2016/01/07 19:56:39
지금 사과 요구하시는 분들이 "내 반대의견에 반대한 걸 사과해!" 가 아니잖아요..... "무작정 근거없이 벌레니 정원이니 몰아간 걸 사과해!" 인데.
뉴스보기 찬반건은 지나간 지 오랜데 왜 자꾸 사과글에....
798 2016-01-07 23:53:19 4
저는 1억빵, 그러니까 틀린사람이 1억을 지불하는 내길 제안한게 아니에요 [새창]
2016/01/07 19:56:39
혹시 졸려서 글쓴분 의도를 곡해했나 하고 다시 읽어봤습니다만 여전하네요.
저급한 표현 죄송합니다만, 진짜 무슨 어린 애들의 "엠창찍고?" 란 말과 거의 동급에 가까운 걸 '논지 전개'라 표현하며
마치 정상적인 토론 방식인 마냥, 오유(뿐 아니라 다 그렇겠지만)같이 독재정권치하 거부감 강한 곳에 사상검증성 글을 써 두시곤,
사람들이 문제 삼자 "아 그거 아니라고;" 라니... 아 정말 본인이 하는 게 무조건 옳아 보이시는 거예요?

거듭 말하지만 저는 이번 운동에 뒤늦게나마 생각 정리 후 참여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정치무관심/정치혐오 타파라는 취지는 분명
옳다고 생각했고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각자 맹렬하게 비난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것에 왜 이렇게들
정치인처럼 반응하시나 정말 모르겠습니다....
797 2016-01-07 23:45:21 2
저는 1억빵, 그러니까 틀린사람이 1억을 지불하는 내길 제안한게 아니에요 [새창]
2016/01/07 19:56:39
그래도 일단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사과글이라도 올리신 걸 보면
계속 소통하고 조율해 나가려는 생각은 있으신 분이실텐데 차단은 너무하다 생각해 비공감 눌렀습니다...
796 2016-01-07 23:42:19 0
저는 1억빵, 그러니까 틀린사람이 1억을 지불하는 내길 제안한게 아니에요 [새창]
2016/01/07 19:56:39
괜히 당해 게시글에서 유치하다 어리다 초등학생같단 말들이 나온 게 아니에요.
완전 엄마 걸고 맹세해 급인건데 어휴;
795 2016-01-07 23:40:54 4
저는 1억빵, 그러니까 틀린사람이 1억을 지불하는 내길 제안한게 아니에요 [새창]
2016/01/07 19:56:39
아니 그러니까 결국 사람 실컷 의심하면서 독재시절 사상검증까지 시켜놓고 '아님말고~ 근데 내가 하는 건 옳은 거니 니가 참아야지.'
로 넘어가려고 하시는 데 사람들이 화난 건데, 끝까지 "왜 화내? 니가 **라서 그런거지?" 라 하시는 거네요.

[제 말의 의도는
무차별적으로 아무 사람이나 댓글알바로 몰아가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런 글에 분명히 섞여있을 일부 댓글알바들을 공격하고 싶어 이렇게 논지를 전개해보고 싶었는데,]
라고 쓰셨는데, '아니야' 라고 한다고 아닌 게 되는 게 아닙니다. 무차별적으로 아무 사람이나 댓글 알바로 몰아가는 시비글이었어요 분명하게.
논지 전개라는 말 쓰지 마세요, 일말의 논리도 없는 시대착오적, 전근대적인, 유치하기까지 한 우기기일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단어만 쓰셨지 본인이 한 행위를 논리적이라 생각하시는 걸 보면 전혀 잘못 인정하지 않으신 건데요.
794 2016-01-07 23:35:26 0
[N]다시 끌어올립니다 [새창]
2016/01/07 22:41:39
저건 걍 대놓고 분탕이네요 ㅋㅋㅋ
793 2016-01-07 23:31:32 0
4.5만점에 4.5학점 받은 아이돌 ㄷㄷㄷㄷ [새창]
2016/01/07 23:21:46
아이돌들 스케쥴 정말 몸에 무리 올 정도로 힘들다고 들었는데, 진짜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시나 봅니다.
새해에 자극 빠방하게 오네요! 본받아야겠다...
792 2016-01-07 23:29:13 2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글 [새창]
2016/01/07 11:28:14
제품명이나 제품 소개, 사용설명 등을 디자인 관점에서 볼 순 없죠...
이와이면 다홍치마니, 예쁘면야 물론 더 좋긴 하겠지만, 일단 일차적으로 정보 전달이 우선되어야 할 부분이니까요.
791 2016-01-07 23:25:04 1
N운동 관련 보다보다 한마디 합니다 [새창]
2016/01/07 19:44:55
운동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이젠 사람들이 킹덤오브헤븐님처럼, 반대/소극적/소수의견 지닌 사람을
'이유를 막론하고 알바나 베충이로 본' 것에 대해 사과만 해달라고 하는 데도, 아직 이런 말이 나오네요.
몇 번째 계속 키보드 두드리는 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거대 포털에 자기 의견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정치 참여 장려하는
본 운동 취지에는 적극 공감하며 환영한다고요... 다만 초반에 적극적으로 참여 안 하고 주저했던 '정상적인' 같은 오유저들을(충/정원/어그로 논외)
근거 없이 그저 반대의견이네? 너 분탕! 이리 몬 걸 그 당사자들이 수습 좀 하라고 하면서 시게 자게 들썩이는 거고요. 1억빵이 나오질 않나,
'네다X 스럽게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복붙하는 사람이 없나. 베스트쪽은 감정 충돌이 극에 달해 가관인 것 아십니까?
어찌 된 게 사과 요구하는 글들은 요건 완화된 베오베 밟아 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788 2016-01-07 23:04:29 4
'가만히 있으라'가 특기인 세상 [새창]
2016/01/07 20:01:13
와 진짜 아까 저녁엔 조용하게, '반갑습니다' 도배하는 것 고치겠다고, 신경쓰게해 미안하다고 하길래
그래도 말은 통하는 점잖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술주정 핑계로 이게 무슨 깽판입니까?
"술 마셨다" 가 정말, 한국인에게 무슨 마법의 단어라도 되나요? 사람이 이렇게 빈정빈정 유치하게 굴면서
본인 바로 위 댓글들 보지도 않고 내로남불에 "내가 누군데 말이야~"까지 같이 시전하나요?; 휴먼아재체로 쓰였나
막말로, 본인 짜증난다고 오타 좀 적당히 내주면서 시비거는 건지 어떻게 압니까?
이미 남들은 알바로 단정지어놓고, 3년 후에 두고 보자 운운하는 사람이. 자기가 하는 건 옳고?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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