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84 2017-11-30 16:36:09 0

[새창]

저 사촌오빠 애들이 쌍둥이라서 지켜본적 있는데 차라리 쌍둥이가 생활패턴면에서는 낫습니다. 저는 둘째한테 이유식도 제대로 못해줘서 결국엔 9개월때 흰쌀밥을 먹였어요. 그게 우리 둘째한테 제일 미안한 일이에요

1083 2017-11-29 17:17:32 3

유아인이 점점 지쳐간다. [새창]

2017/11/29 14:28:40

제 트위터에 올리고 싶어요

1082 2017-11-29 15:02:18 29

팬카페 회원들과 성모의 마을 봉사 갔던 유아인.JPG [새창]

2017/11/29 12:59:29

유아인은 완득이를 보고 의외로 매력있다는 느낌에 유튜브를 찾아봤더니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홍콩의 재벌녀가 유아인의 통역겸매니저를 하는 그런 리얼프로도 보고 또 트위터에 글쓴것도 보면서 얘는 가식이 없는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좋았던 적이 있습니다. 까칠한듯 정이 있고 또 글도 잘 쓰고... 그아이의 생각이 너무 동감이가고 요즘은 저렇게 세상을 내다보며 고뇌하거나 고민하는 젊은사람은 잘 없는데 고뇌하고 고민할 줄도 알고 또 자기가치관도 뚜렷하고... 진짜 불과 얼마전만해도 유아인은 오유에서 이미지가 너무 안좋았는데 기분이 좋네요... 하지만 이 전쟁이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해요

1081 2017-11-28 20:13:01 0

(펌)편의점이 폐업했다 - 유아인.txt [새창]

2017/11/28 15:56:24

서휘영!!!!

1080 2017-11-28 15:16:14 1

유아인씨 지금 실시간으로 인스타로 공격중.. [새창]

2017/11/27 21:56:49

엄청 많아요 유아인 욕먹이려고 일부러 가입한 인간도 있는듯요

1079 2017-11-28 12:58:53 1

[새창]

저도 작성자님과 똑같은 이유로 좋아해요 유아인의 생각과 그리고 표현된 글이 좋아요. 가끔 어려워서 여러번 읽기도 하지만 ㅋ 모 정신과선생님이 그를 걱정했는데 예전글을 보니 그는 원래 그런사람이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은 덜하긴 하는데 그래도 그 많은 욕을 먹으면 힘들겠죠. 이제
너무 멀리 와버렸으니 저도 조금씩 도와주려구요 그는 멈추지 않을거같아요

1078 2017-11-27 17:28: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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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도 메갈도 죽자고 달려드는데 유아인이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그만 하라고 멘션 날리는데 정상적인 상식과 인격을 가진 여성분들 방관하지말래요... 말이 안통하는 애들한테 백마디 천마디 말이 무얼 필요할까요... 보는 이들은 속시원할지 모르겠지만 어제 인스타에서 라이브방송 살짝했는데 지도 답답한지 커피마실겸 차한잔 하러 나왔더라구요 근데 그 목소리가 내내 맘에 걸렸어요. 뭔가 모르게 답답하고 힘든것 같은 목소리...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가 너무 걱정되요

1077 2017-11-25 21:17:34 2

홍준표, 김정숙 여사 겨냥 “서민들 살기 팍팍한데 말춤 추면서 축제” [새창]

2017/11/25 16:30:20

경제 힘들게 한 거 그거 누가 그랬냐?

1075 2017-11-25 10:50:51 6

어디다 올려야하나 하다가... 유아인은 일단 연예인이니까 연게로! [새창]

2017/11/25 01:5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