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럼 차떼기 안했습니까????』 ㅆㅂㄴㄷ 차떼기 한 새퀴들한테 차떼기 했다 말했다고 부르르, 친일매국에 매진한 부모들을 친일파라고 말했다고 부르르~~ 그렇게 부르르 떨거면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나질 말던가~~~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에 미안한줄 알고 반성하며 살아야지 어디서 부르르질이야 부르르질이~~~
비슷한 세대인 저는 국민간 갈등을 부추기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면서까지 효도에 목을 매는 여자의 국정화 교과서를 적극 반대합니다~~ 그러니 일부 이간질에 열을 내는 사람들의 말처럼 서로간의 분열과 반목의 덫에 빠지지 마셨으면 합니다~ 물론 노예근성의 저런 기성세대도 분명 존재함을 알기에 부끄러움 또한 가지고 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세상을 바꾸고자 언제나 신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기성세대도 존재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