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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2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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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반성을 하기를 바랍니다~
경향과 오마이는 그렇다치더라도 한겨레가 조중동과 같이 비교 당하는 것은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렇게 비교당하게 된 것 또한 본인들의 잘못에 기인한 것이니 그에 대한 결과를 뭐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진심으로 바라건데 한겨레가 첫 창간의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 엘리트주의에 입각한 자위질이 아닌 시민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한겨레로 다시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